남존여비
사회적 지위가 남자는 높고 여자는 낮다는 말.
여필종부
아내는 반드시 남편(男便)의 뜻을 좇아야 한다는 말.
이런 사상은 조선시대의 발상으로 현대에 있어서는 안되는 무식하고 고지식한 사상이죠
하지만 요즘 보면 저 두 단어가 다르게 느껴집니다.
현대판으로 해석하면
남존여비
남자가 존재하는 이유는 여자의 비위를맞추기 위해 있다.
여필종부
여자는 필히 종부세를 내는 남자를 만나야 한다.
이제는 저 두 단어가 이런 뜻이 맞겠네요. 저 두 단어를 네이버에 검색 해봐도 단어뜻이 원래
저런 뜻인것 마냥 올라와 있습니다.
사람들은 예전에 있었던 남존여비사상은 구식사상이며 여자를 비하는 것으로 없어져야된다.
똑같은 하늘아래 살아가는 인간인데 누구는 하늘이고 누구는 뭐냐 이러면서 점차 살아져서
없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직 일부 나이 많으신분들은 이런 사상을 가지고 계신분들이
아직 있긴 하지만요.
그래서 남자들은 바뀌어 가고 있었습니다. 여자들 비위 맞쳐주고 하면서 말이죠
그러면서 점점 여자들은 이 사회에서 점점 입지도가 높아지고 신분이 상승하면서 머리가 커지
는지 아니면 세상이 바뀌어 가는건지 모르겠지만...
남존여비사상이 아닌 여존남비사상이 되어 가는것같습니다.
남자는 바깥일 하는 사람, 여자는 집안일 하는 사람으로 분류가 되었지만, 지금은 남자도 일을
하고 돈을 벌고 여자도 일을 하고 돈을 벌수 있습니다.
일부 여자분들이 생각을 잘못 하고 있는것이 사실입니다.
남자들은 변해야된다면서 아직도 여자분들은 안변하고 아직까지
조선시대 발상이 남아 있는것같습니다.
한가지 물어보겠습니다. 다시 조선시대 때로 돌아가서 남자들이 이 세상을 지배한다고 하면
뭐라고 욕하시겠습니까?
남녀가 사랑하고 애정을 가지고 서로 만나는 과정이라면 정말 돈이 문제인가요?
문제라면 문제가 될수 있지만 누구는 내고 누구는 안내고 그게 중요한가요?
그럼 이런 말을 하겠죠 그럼 '넌 왜 이런 말을 하는데' 남자들이 거의 돈을 내니깐
하는 말입니다.
남자만 변하라는 말만 하지말고 여자들도 변해야됩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한가요??
여자들이 남존여비 사상을 가지고 남여평등을 외칠때 진짜 웃기죠.
동등해지려면 동등해지고, 노예가 되려면 노예가 되든가
왜 어중간하게 중간에 걸쳐서 남자와 동등한 자리를 잡고 노예처럼 남자가 주는거만 받아먹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