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에 따르면
20일 학교 관계자의 증언
10일 오전10시20분 교내 순찰 L교사
이동수업을 위해 교실을 옮겨야 할 이모군 외 3명이 학교 건물 뒷편에서
흡연과 벽에 소변을 보는 모습을 목격 불러다 훈계를 함
그러자 이모군은 반말투로 그만하고 법대로 하라며 L교사의 가슴을 손으로 가격
지나가던 학교관계자가 나타나자 이모군 등은 급하게 자리를 피함
이 일이 학생들의 입을 타고 인근 지역으로 퍼진후 학교측은
13일 교사7명으로 구성된 선도위원회를 열어 이모군을 등교 정지처분
해당 부모에게 전학을 권고
이모군외 3명은 벌점 징계
학교이미지때문에 쉬쉬했음
학교측은 학교운영위원회의 학부모일부의 퇴학처분의견도 받아들이지않음
다른 학교관계자의 말로는 학생인권이 중요하다지만 어떻게 이런일이일어날 수 있느냐
이런 일을 저지르고도 별다른 처벌을 받지않는다면 이런 일은 빈번히 일어날 것이라며 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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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는 안되는것을 하고도 잘못을 인정하지않고 되려화내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