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 25일 올라온 4분15초짜리 이 영상은 교통사고 직전부터
구조에 이르기까지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사고 장면을 생생하게 재연 전달하고 있습니다.
현재 유튜브에서 150만 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으면서
이미 미국 NBC 방송에 소개될만큼 그 선정성에 관해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문제는 추돌사고 장면을 너무 현실적으로 그렸다는 점이며
동영상에는 자동차 유리창에 머리가 으깨지는 장면부터
추돌차량에 탄 어린 소녀가 의식 없는 부모를 향해 "엄마, 아빠 일어나요!"를 외치는 장면
돌도 안지났을 것 같은 아이의 숨이 끊어진 모습 등이 담겨있습니다.
구조에 이르기까지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사고 장면을 생생하게 재연 전달하고 있습니다.
현재 유튜브에서 150만 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으면서
이미 미국 NBC 방송에 소개될만큼 그 선정성에 관해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문제는 추돌사고 장면을 너무 현실적으로 그렸다는 점이며
동영상에는 자동차 유리창에 머리가 으깨지는 장면부터
추돌차량에 탄 어린 소녀가 의식 없는 부모를 향해 "엄마, 아빠 일어나요!"를 외치는 장면
돌도 안지났을 것 같은 아이의 숨이 끊어진 모습 등이 담겨있습니다.
고속도로에서 사고한번나면 사람 형체도 못알아보게 뭉게집니다.
본인은 사람 반토막난거도 본적있음... 상체만 튀겨나가서 멀리 떨어져 나갔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