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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 이제껏 살아오면서 신과..신을 믿는사람들..수많은교회.수많은고민과..생각끝 도달해 선택한 나만의결론이다..독단적인 생각이다.  부정적생각을 가지는 인간의 글이다..

일단 긴글이니 압박이 느껴진다면 안봐도 되나..나랑비슷한 고민과 생각이 있다면 읽어도 좋다.뭔가 이세상은 부자연스럽고 뒤틀린것이 많기 때문에..

 






이해하기 어려운 거짓말을 내밷는 사람들..책에서는 극한의공포심 처벌 신의심판을 써놓았지만 정작...

착한사람도 잔인하게 죽고..사기쳐서 돈번돈으로 노후까지 잘살며.

전쟁때 가스실로 수많은사람을 보낸 인간따위도. 벽에 똥칠할만큼.. 장수했다..

흉악한 독제자는 할꺼 다하고선 마음편하게 사랑하는아내와 아름답게 죽었다..

문득 내가사람 죽여 알게 모르게 묻어두면,,백살까지 대범하게 양심에 가책없이 들키지않고 살꺼라는 무서운생각도 가끔드는 내자신이 두려워진다.,

언론에서 보도 되는 사건해결뉴스보다..한해,,몆천 실종신고중에 해결되는 사건보단.,,대부분 죽거나 묻히거나..찾지도못하는 미해결이 더많다..

흉악한 범죄을 저지르고도 따뜻한가정과..번듯한직장.이웃의 좋은 평판을 받으며 산다는 놈들이 많다..

어떤놈은,주식사기로.1천억사기치고도..2년만 감옥에서 보내고 나와 잘살고있고 아는 핸드폰상점 사장인 아는 쓰래기같은 형님은 젊었을때

 자신의 친구들과  강간하고 다닌 이야기을 내앞에서 자랑스럽고 떳떳하게 그시절이 좋았다는냥 이야기을한다.물론 결혼해서 잘산다,, 승질나서 경찰신고하고싶지만

 벌써17년이났고 피해자도 찾을수없으니 쩝., 그이야기듯고 다신 그인간 상종안한다.,..신은 정말있나?그딴놈들 왜? 멀쩡하게 냅두는건가?

요즘들어 이런생각에 회의을 갖고 불신을 하는..나같은. 사람들때문에 종교론자들은..

사는동안 신은 그런사람은 벌을 안주지만 나중에 죽어서 지옥가서 고통받게 한다..이런 억지론리을 펴고있다.

책에 읽은 일이 자기꿈에도 하나님이 나타나 자신도 그종교에 큰부분을 차지하느냥..

동질감을 느끼기위해서..거짓 신받으심을 이야기하고..좋아하거나 나쁘게 보는사람,,무서워하는것 꿈에 보이는것일뿐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다..자신이 특별한 사람인냥 착각들이다

가난한사람은 도처에 널렸는대 큰교회만 짓는일에 열중하고 사람수 많은곳이  자기들만의 최고의 교회인냥 떠벌린다..자신들이 원조중에 원조. 족발집인것처럼

신은 휘향 찬란하게 지어진 교회 특정한곳에나타나는가? 차별의 극치인가?..

교회내에서는 순수하게 열심히기도하고 남을 도울생각으로 사는걸까 ? 아니다.

교회 시설 설치때문에 교회다니는 사장 밑에서일하며.. 교회사람들만나고 지난 3년은... 모두가 가식이다..

거짓이다..기도하고 진짜있느냥 느끼는대서 느끼는 마약과같은 머리속의 뇌활동...흥분과 기쁨의..아드레날린..

다른교구 어떤분이 나쁘니..어떤교구사람은 목사가 될사람이 아니니...저사람은 성격이 안좋다니,그사람이없을때마다 이간질...질투.시기.

 교회에 속하는집단들이 하는짓들이다..일부?대다수가 그렇다.교회안에도 깡패처럼 파가 나누어져 있다.


그중에 교회에 돈많이 갔다주는 부자들은 VIP 친해지려고 노력..먹을곳있는곳에 파리떄만 꼬인다고..교회도 별반차이가없다..왕따도 존재한다,,

같은 교인이 운영하는 오리탕집 이라며 많은신자들이 돈내구 먹어주는대.

.나도일하다 보니 따라가서 먹었다 솔직히 그런 쓰래기 오리탕은 처음먹어본다..근대 다들맛있다며 좋아들 한다..내입맛은 잡식이라 아무것도 안가리지만 껍질이나 고기부터 고무처럼질긴대,,,이해하기힘든행동들.

가난한사람들이 주는돈들은 그저 교회이런사람도 남을돕기 열심히 한다라는 광고용땜빵..전단지에 끼워넣을뿐..은근히 무시하기 일수 지나가다만나면 겉치레 친절.거짓웃음.어느쪽에 치우쳐 믿는사람은 조종하기도 너무나도 쉽다

이름까지 거론안하지만.하씨.정시.이씨등.봉투칸에. 돈넣어 걷는봉투부터..남에게 경쟁심을유발한다.차별안한다면 양심적..모금함으로했어야지. 돈접시도 매한가지....돈적게 내면 창피하게 만드는진리을  교회는 열심히 실천중이다..

교인들은 예수가 겨우십자가에 매달려 못이나 박혀 창이나 찔린정도로. 신자들은 울며 미친듯이 슬퍼하며 발광한다..

그게 어디 고통인가? 10년동안 자기친부모에게.. 임신하고..갇혀지네고,,희망마저잃어버리고..


 어린 아이들이 개인의악취미때문에 이용당하다 일회용처럼 죽고...마을이 몰살당하고..가족이전부죽고 혼자남아 힘없어 복수도 못하고.. 고통스런삶을 사는사람도 있다..

그 고통에 비하면 웃음이 나올 정도인대 ..다른사람의 .고통스런삶 안타깝고 분노할..죽음보다..그저 신의 사자라고 칭하는사람이 죽은것에 그리슬퍼하는가.?

 그저 천국의 표지기라는 이름에 혹해서 나도동참안하면 불이익이따를까. 눈물흘리는 모습들은.


대기업사장이 감기따위.걸렷다고 달려드는 손비벼대는 출세에 눈먼 회사원 하고 비슷하다. 그사람이 신의 사자가 아니라면 신경도 안쎳겠지..안그런가 이기주의자들..

자신들이 남을 도아주고 봉사하면서..진솔한..마음으로 도와주웠는가 아니면 ...매년행사로 자신들의 교회가 더..크게..남들과는 다르다는..봉사한다는 사진들따위나 남기려고 봉사하는가..?

선거때마다 고아원 노인보호시설가서 빵이나 라면따위 던저주며 잘뽑아달라는 정치인하고 뭐가 다른가? 그딴 썩은봉사는 안하는만 못하다.봉사안하는 놈은 그딴말할자격없다?


너희들은 봉사의 의미을 너무크게 두고있다 과장되고 포장됬다..사람들은 알게 모르게 하는행동들이 남들에게 혹친구에게 위로와격려의 한마디는

도움과..힘이되고 나쁜마음 안먹는것,남의일에 안타까움을 갖는마음과 같은 간단한행동으로도 잔잔한호수에 조그만돌맹이던저도 큰파장이 일어나는것처럼,,남에게 도움을주는 봉사을 하는것이다

같은 종교을 믿지만...남에게 밥도나누워주고,,늙은노인분들과 고아원들에서 묵묵이 자신의 지위는 상관않고..열심히 일하는사람들을 보면

자신들이하는짓이 하나님의 핑개로 벌이는..명예 쟁탈전이라 생각은안하는가.......부끄러운줄알아라.

후원업체가 없어서 힘들어한다는대. 그많은 십일조.. 교회건축비.기타 갖가지 구실로만든것으로 긁어모은 돈으로는 어디다 처쓰는건가?같은부류가 아니라. 지원안하는 건가.?최고의 현찰을 보유한 교회들이말이다..

너희들은 굶어죽어가는 사람에게 음식보다도 ...먼저 교회 가입권유부터하겠지.같은소속이 되야 도움을 주는 습성들..교회그냥오면 무의미하게  잘다니라고 주는 배고프지않은대 주는빵..아깝지도 않은가?

한국에 들어온지얼마안되는 유행같은 종교에 그리 열광하는가..? 남의 종교까지 죽여가면서 말이다..정당한 경쟁의수준을  넘어버리고 지나친행동을 한다.수단방법을 안가리는 범죄자처럼..덩치키우기 바쁘지.공생은 전혀없고..바이러스처럼..


샷시일때문에 사장님 가게있을때..다른교회상징하는 스티커가 걸려있어도..무턱대고 들어와,

남들보다 많은 신자 들을 모집하기 위해 발품팔며 나에게 매일 끝없이 오는  철면피.할머니.. 예전에야 그런 신자들과 싸우기도 많이했지만 말도 안통한다는걸깨달아 쌍소리안하고 예의격식차려 쫓아보내려햇지만,

내가 싫다 완강히 거부해도 귀담아듯지않고..내가믿음이부족한양. 간주해버리고 너무나 고통스러운.2달...결국 내가끝까지 교회안가서 포기햇지만

자신이 자랑처럼 이야기하며 죽기전에 1천명을 모집해야한다며 763명째 모았는대..나에게 꼭 나가라는식으로 말한다..불쌍한척 아픈척.안나가면 자신이 안좋은점이 많다는둥,말하는것보면 누가 신을 안믿어 불쌍한 사람인지 모르겠다

꼭 나가라며 먹을것이나 식사 대접도 하려 하고 경품까지주려한다..엄청난부담감..나만경험한것 아닐것이다 ,,,나의 손을잡고 기도에 열중하는 모습을보며 신앙과 믿음이란 것보다는.

숫자에 얽매여..남보다 더많이 더높이 올라가려는  공포스러운,,늙은 보험 회사 할마니처럼 보였을뿐,,,믿어버리면 이상한보험에 가입해 지옥의 나락으로 빠져들 느낌에 나의 뇌가 위험신호을 마구 보낸다,.

어느덧 교회가 오픈해서 손님끌기위한 전단지같은..교인모집하기가..되어버린거다,,

이렇게 경험이야기 하면 대다수가 그런거 아니라 말하겠지..지겨운변명들.고만좀해라.하지만 현실이다.최고의 사업성공전략이 있듯이..

교회마다 생긴 교인 모집하는 노화우 대부분 같은방식으로 하고있으니 말이다..많은교인은 그교회에 최고의수익과 자금력을 보장한다.

엣날처럼 교회있으면 맘편히 기도하고나가는 그런시대는 아니다.교회 뭔가 보고있어도 부담스럽다 무언가.. 개속하라고  나에게..외친다

돈을 내라 노래을 해라..봉사을나가라.찬양을해라 전단지돌려라.나가서홍보해라..왜이리 복잡해진건가?


이런글을 써도 종교인들은 꼼짝도 안하고 자신에 종교론에 반대된다면 이해하지도 귀담아 듯지도..않을것이다..
자신들이.자유롭고..성실하고 착하다고 부르짓는사람들이라고생각하지만.. 판단력마저 흐려져..남에게 쉽게 사기당하고..
,,제일 패쇠적이면서 고집불통에..있는사실도 믿으려하지않고...남에게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며 전달할때,

"이건 하나님의뜻이 아닐껍니다."

자신의 의견에 하나님의 이름을걸어 보증수표인냥 지껄이겠지..

법이라는책을악용하여.. 상대방을 이기는 변호사들처럼..

생각하는 머리들이란 무조껀 성경이라는책하고 일치시키려하는가? 믿는순간 멀쩡한 뇌는 갖다버리고..성경들로 꽉채우고있는건가?

종교의 최초 초심이 무엇인지도  모르는가?


하나님의빌미로 자신만 천국가는것에 기대는것도 아니고..판단의식이 아직..안생긴 어린..자신의자식까지 선택권없이 종교을강요하는것 또한 아니다

그저 좋은날씨 감사하고 안좋은일 안생겨 감사하고..농사가 좋게 되서 감사 하는..소박한 해 태양. 달...기타 동물등에 우상을두어서. 기도하는 것으로 시작된것이다..

.나랑있을때는..사장님은. 귀찬아서 식사시간에 하지도않는 기도를... 같은교회분이 보면  크게 오바하며 울듯이... 외치면서 기도하것보면

 자신의 반성과 감사보다는....보여주는 기도에 더 치중에 있는것은 아닌가?


자연이 인간보다 대단하다고 느끼는거냐? 정말 그러냐? 인간이라는 하나의 왜소한 생물체에 신격화해서 만든 인물하나가 자연보다 위대하다는거냐?  그런 종교 논리는 아무리 정상적으로 생각 해도 받아들이기 힘들다.

 인간의 신격화로 얻어지는 그시대의 국민안정 통합 세금징수 전쟁 권력..여러장점때문에 만들어진것인대..


..그저 몆사람이. 그시대마다 필요에 따라 이익에 따라, 고처써버린 소설책하나에 그리 매달려있나?

신이 모든것을 해결해준다 하며 과학을 부정하는 인간들이..어째서..아프면 병원가고..과학의 산물들을 천연덕스럽게 이용하는거냐? ..신이 땅을 가르니.신이 아픈신자을 낫게하니..

.다들..어거지로 웃끼려는 그모습들 안쓰럽다..어설프다..

차라리 자기 자식아픈대도 병원안대리고 가고 죽게 내버려두면서..신에게 기도하며 모든걸해결한다는 어리석은부모가,,  신을향한 절대적믿음에 더 가깝다.

 

((내마음속에 기억이 남는..이해도 안가고 슬프지도 않은 황당한 사건.)))

남의. 종교도 인정을 해야하는거다,,너희들은 남들과의 조화라는것도 모르는거냐?

알라신을 80%이상 믿는 국민들이있는곳 가서(총기보유도 최고)화나면 말보다 총알이 먼저인그곳에서..

하나님이 최고니 하나님밖에 없다느니..다른종교 믿으면 지옥간다느니..(.공포.절망.희망.영생.)((신자모집떄.,쓰는.흔한수법,))

다른종교 욕하고 깍아내리면서.그런신은없고 예수하나밖에없다 전지 전능하다 떠뜨니..

너희는 너희 입으로 자신의 신을 욕하고 부정한꼴이 된거다..남의나라 오래된 신앙전통마저 뿌리 뽑으려 드니 말이다.그렇게 하고 살아돌아오길 바라나?


꾸준히 사심없이 봉사하며 몆십년 지나고나서. 십자가를 천천히. 보이는게 먼저인가?
무턱대고 봉사한다 하며 십자가부터 가슴팍에달고 들이대는게. 먼저인가?
범인잡기 위해 형사가 형사라고 써놓고 접근하더냐?

개념마저 잃어버린건가?

그러니 그런 위험한곳가서..죽어서 오는거다..가지말라는곳 굳이 가는이유가 뭐냐?경고도 열심히 했던 정부가 잘못이냐?

 우리나라 가난한사람 불쌍한사람 몸이 불편한사람..억울한일당하는사람. 없다고 느끼고서.. 다른나라 출장 가는거냐?

 체인점이냐? 자신의 경력의 인증샷이냐? 세계지도 펼처두고 설교할곳  애들땅따먹기냐?

그지역 가서 설교 봉사 장난좀해주면 벌써 정화된것같냐? 지도에다 자기교회 설교지역 표시하고 국내에 이만큼봉사나간다 홍보하고 미네랄만 캐면 끝이군... 살려달라고 외치는 모습에서 하나님을 알고 배운신자 라기 보다는..


그저 목숨이 아까워 부질없이 바둥거리는 하나의 생명체..간절히 살기윈하는건 확실하군,,

자신의 안전보장과,영생.행복따위나 바라고 배운종교.죽을때가오니 사는게 우선이군.그게 정상이다.본래 자신의 모습이다..

거기서 하나님이 살려줄까..총들고 있는 무장단체들이 살려줄까?

어쩃든..살아서 한국땅밞더니.  위대한 신자라는 경력이 눈앞에서  속에서 뱀처럼 굽이치며 꿈틀대냐?

 감옥에서도 하나님께 기도했다고?영상보니 아니군,가서 정말. 후회의표정들.  뮈...신자들이보기엔 감동과 눈물의 도가니탕이겠지만

이제는 교회마다 순회공연하면서 신적인경험 기적따위 아야기하며 눈물좀 흘려주고.. 갖은명목으로 돈좀걷어들여 교회하나 만들어 떵떵거리는 일만남았군


 .헐..앞날은 벌써 탄탄대로,, 위험하지만 대단한보상..죽음의.에베레스트산 정복 ((손가락,발가락없애고 동료죽고 얻어오는보상))보다 대단한.나조차도 도전하기힘든 부러움.간지.킹왕짱 님하,,지발.ㅈㅂ 쩔좀..

 종교 일기장에.기록될 기적적행동...참네...생명을 소중하게 생각한다는 인간들이 하나밖에 없는 1p로 인생한방노리다니..


죽는다는 말들 귀틀어막고 위험해 못가는곳 도전하면 대단할꺼라 착각하고 박수갈채 받으며 찬양받으며 떠난그곳,.그..희박한 도박..너희는 박수받을자격이 충분해.

간단한 위대한신자 만들기로.인생을 편하게 지내는구나,단조롭다,지루하다 일정하다..빗방울이 바닥에 떨어지는모습이 다 다른것처럼 인생도그런대...지루한인생을 선택한것들.

 뭐냐??도전할때가 그리없나??그곳에 가는것을 허락하는 가족이나 등떠미는 교회나 미친거다..돌아버린거다.소설속..예수가 고생해서 얻는 명성을 똑같이 재현해서 얻어보려는 공략본흩어보기더냐?


그리고 신에게 용서빌고 참회하면 모든게 용서된다는..말들.벌써부터 악용하는 인간들이 보이지않는가? 머리에 털날때부터 ~50대까지 나쁜짓하다 교회가서 기도하고 참회하면 끝,,참쉽다,간단하다..정말.죽어마땅한놈들인대.

생각없이 만든 최악의 실수적 단어다..걸러내는것없이 아무나 집에들어보내서 숫자늘리기를 단면적으로 보이며 자신들의 아량이 넒다고 자랑하는 전략이다.질만 떨어지게 시리..그러니 전통.신념,개념없는 싸구려 교회들 개나 소나 다한다고 덤벼드는거다.

돈을 악랄하게 모아서 남피눈물 흘리게하고 죽이고 번돈,그돈,  지겨울 만큼 모이니 교회에 갔다주는악랄한 인간의돈.. 냄큼 받는 교회들,,,참으로 생각도 없구나..돈으로 신도 살수있고 권력도살수있고. 천국행티켓도 예약완료.,, 그런,세상은..

벌써 찾아온거다.돈신이 세상을 돌아가는대 70%이상 기여한다는것에 나도모르게 인정해버렸다..이제는 돈없으면 치료도못받는세상 아닌가?


신에게 행복하길바라고 돈많이 벌길 바라고 건강하길바라고..남이 안다치기를 바라고 남을 위하는척 기도 따위는 결국.. 자신에게 좋은것만 달라는 손비비며 하는..구걸행위일뿐 가끔 남도 잘되게하라고 단체적인소원으로

 희석시키겠지 ((나 그렇게 나만 생각하는놈 아닙니다)) 하며 말이지 돌려말하기 최고군..,,,손벌리기전에 노력부터해봐라..애처럼 때쓴다고.,.다되는건 아니다


항상,,, 신 다음높은것은 인간이었지..그것부터가 엄청나게..무언가..이상하게..잘못된거다.벌써부터 계층을 갈라 버리는가.평등하다는곳에서 피라미드 계층구조가 눈에 보인다.

신의 사자로 인정받아.신이 내귀때기에 이야기했으니 내말잘들어라 복종해라..((..저는..모든사람이행복하길, 소망합니다)),,.초고랩이라.그런지..아무에게나듯는 이단어에 엄청난환호 기쁨.. 기도는 신에게 돈은나에게,..수익은 공정하게.1:9로 나눠먹는거다.

결국 고생하며 착취당하는것들은. 밑바닥에있는  종교..중독자들뿐,,,죽을떄까지 알지못할껏이다,,


최면 걸어버린대로 관속에 들어 갈떄까지..

신에게 의심은 절대금물,,

살아서는 상상으로 만나시고

죽어서나 지대로 얼굴 보고오라..

라는 죽기전까지 속이는 인생말빨게임..

 철통보안 안전장치까지 최고~

낙동강물장수와..부적쪼가리.판매하는 점쟁이

 원가250원짜리 8천원에 파는커피전문점과 비교도못하는 ..최고의 수익율..

성공과 갑부의 길은 그곳에 있다.,도전정신을 발휘해봐라.간단하기 그지없다 . 자신이 가난한척 연기하며 돈창고는 따로 두면 된다..3대가 놀고 먹을수있는 기회는 흔치않다.

 

신은.,.없다.다만..

신이라는 무지한말과.

자연현상따위로 자신의 이익을위해

이용하는 나약하고 의지약하고

불쌍하고 욕심많은..인간들만 있을뿐


모든문제의 시발점은.,,(((죽는다.)))라는 단어..


자연의일부로 돌아가는게 그리 두려운가?

아,,..미련 많은 것들..

 

 

 

 

 

 

PS: 악플도 좋다
 비평 새겨들을만하다 
 숫자나 특정 지식이틀리다 하며 딴지거는 글도 좋다
.몆뜻이 맞아 칭찬하는것은 기분좋다
.주제에 안맞는 엉뚱한글도 귀엽다..

그런뎃글들 나름 재미있다 ..너무나도 일정하지않아 모든양념을 맛보는 기분이다..

 

 

 

 

 

 

 

Comment '40'
  • ?
    옆집박대감 2009.07.14 09:20
    전 어느종교에도 관심이 없어서 이런글 보면 좀 무덤덤하더군요.. 그런데 신이 없긴 없죠,,
  • ?
    스파군 2009.07.14 16:13
    신이 있다면 이런식으로 세상을 만들어 놓은것은 악신이나 할짓이니 있다면 악신일것이고

    기독교가 말하는 그분이 정말로 자신을 믿는 자만 구원해준다고 했다면 그것또한 신으로써의

    자격이 의심되며 그들이 떠받드는 신은 그 신이 아닐 겁니다.

    따라서 그들이 받드는 신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존재하는 신은 유일신이 아닐 것이고 선한 신도

    아닐 것입니다

    애초에 원시 종교로 시작한 종교가 다른 원시종교를 무시하는 것 자체가 스스로의 죽음을

    선언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죠..

    저는 원시종교에서 발전한 그들이 원시 종교에서는 인정하던 다신사상을 미신으로 치부하고

    정치권과 결탁하면서 부터 종교가 아니라 권력이 되어버린 종교 자체를 인정하고 싶지는 않네요..

    물론 종교인이 아니라 교리 자체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만... 니체가 그랬죠 신은 죽었다고..
  • ?
    영혼 2009.07.14 16:20
    조용한 자삭~

    종교 문제로 좋은 끝 본 적 있나?

    이런 글은 '어이 한 번 붙어 봅시다.' 하는 것과 같은 이야기!

    그리고 세상 만사에도 어울리지 않는 글~
  • ?
    아지다하카 2009.07.14 16:32
    절대자가 있긴 있다고 생각함.
    그러나 하찮은 인간 소원따위 들어줄 시간은 없다고 생각.
    공평적이면서도 변덕스러운 존재일듯.(뭐지그게?)
  • ?
    조흔사람 2009.07.14 17:47
    선과악은 인간이 만들어낸겁니다. 신이 만든게아니라.. ㅎㅎ

    아무리 우리나라에서 범죄라도해도 다른나라에선 허용되는 범죄도있습니다. 결국 인간이 모든 선과악을 정합니다.

    납치가 허용되는 나라도 있음 ㅋㅋ
  • 아지다하카 2009.07.14 19:37
    #조흔사람
    헐...그 납치가 그나라에서 지금 문제시 되고있다고 티비에서 봤음 ㅋㅋ
    납치결혼이던가 뭔가....
    이것을 만약 우리나라에 적용시키면???
  • 라그랑즈 2009.07.14 21:14
    #아지다하카
    그게 된다면 아마도 -_-.... 여자분들 중에서도 몇명 빼곤 다 잡혀갈듯
  • ?
    한성 2009.07.14 20:31
    신이 있는 것 같아도, 없는 것 같죠. 하지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신 같은 것은... 존재 하지 않는다.' 그래요, 신은 존재 하지 않을 지 모릅니다. 제 생각에는 신이면서, 절대자는 '인간' 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간' 은 선도 악도 될 수 있으니까요. 그러니까, 신은 곧 인간이 아닐까요?
  • ?
    Alagon 2009.07.15 00:39
    전 무교지만 ... 뭐 신이있다없다는 믿기나름?ㅋㅋ
    전없다고 생각해요 ... 신이있다면 .. 세상이 이럴까? 하고 ㅋㅋ
  • ?
    성검 2009.07.15 04:29
    세상만사의 주제에 안어울리는 글이라..제가 격었던 세상 이야기 써놓은것인대..
    정해놓은 규칙이라도 있는지..아님 그냥 담배글처럼 보셔가지고 특정이야기이 지겨워하시는지...제가 장난치려고 쓴글도 아니고 제 생각과 나름주관을가지고 쓴글입니다..비평과 욕설은 달게 받겠으나..너무쉽게 자삭을 이야기하시네요 영혼님..
  • 영혼 2009.07.15 17:23
    #성검
    우선 저는 크리스챤입니다...

    그러나 현재 교회는 나가지 않고 있습니다...

    기독교인들도 머리만 바로 가진 사람들이라면
    종교의 부패에 대하여 알고 있습니다...

    님께서 가르쳐 주듯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 글은 마치 본인이 겪은 일로 인하여 나온 생각을
    종교 전체의 일인냥 부풀려 호도하는 오류와
    인간들끼리의 이야기를 신과 결부짖는 오류를 행한 글을
    논리적 결과인냥 써 내려 갔으니
    매우 선동적이며 비논리적인 글이라 생각됩니다...
    (과장과 확대의 요류를 범하고 있습니다...)

    글 내용 또한
    개인이 겪은 일을 올리는 것은
    자게 같은 곳이지
    세상만사 같은 곳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런글(종교)은 항상 문제가 되어 왔기에
    그만 올리라는 것입니다...

    뒤 끝이 좋지 않은 문제를 왜 자꾸 씁니까?

    담배글 보다 더 지겹습니다...
  • ?
    900121 2009.07.15 08:40
    길게쓰셨네요
    물론 읽진않았습니다
  • ?
    학생a 2009.07.15 12:47
    신은 없다. 너가 있을뿐이다.
  • ?
    피카츄 2009.07.15 21:26
    음 일단 이건

    가톨릭이 아닌 개신교를 까고있네요

    전 가톨릭신자라 별 다른 태클은 안걸고싶네요

    긴 글 잘 읽었습니다.
  • ?
    샤르넬 2009.07.15 21:31
    세상 사람 모두 착해야된다는소리?

    착하다는거에 기준이 뭐길래 ㅋㅋ?

    착하단 기준은 인간이 정한 법을 어기느냐 어기지 않느냐에 따라 정해지는건데 ..
    "신이 있다면 세상이 이렇지 않을것이다" 는 도대체 뭐로 설명을 해줘야하는거?
  • ?
    마스터 2009.07.16 01:17
    하나님을 유일신으로 믿고
    다른 종교의 신들을 잡귀취급하는 사람들 보면

    다들 정.신.이.상.자 같음 (실제로 정신이상자인지도?)

    "예수천국 불신지옥"이라니 이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망상입니까?
  • ?
    성검 2009.07.16 06:31
    영혼님은 비논리적글올린거라 하시는대..영혼님올린 다른글도 세상일에..개인적견해로 쓰신거아닙니까..
    자세히 보니 사소한거에 그건아니다 이런뎃글 오면 잘싸우시는 스타일이시군요..뒷끝이 좋지 않게 하는것도 영혼님 특성이신것같습니다..다른분뺴고 제글 지겹다며 지워달라는 분은 영혼님이 처음이네요.살인이나 특정인물 죽는거 아주흔한일 아닙니까? 항상 벌어지는 일이구요,,영혼님 논리라면 노무현대통령 뭐하러 추모합니까 지겹게 나온말들인대..세상은 그것때문에 안좋게 변해가고 있고...개속 토론되야 하는다고생각합니다..영혼님의행동은 제제이며 독제 입니다..남의자유 의사 무시한체 자신의 단독의 생각으로 남에게 하지말라 명령하시는겁니다..좋은글도 있으면 나쁜글도 있습니다 그걸 받아들이지못하시는군요..그것은 읽는사람이 판단하는겁니다...제앞부분 프롤로그 읽어보시지도 않으셧군요..((한사람의 독단적인 생각이다)) 라고,,무저껀 신에대한 이야기나오면 읽지도않고 싫어하시는버릇고치십시요..
    제가 말한말들..정확한증거사진과..특정사건에 대해 교회이름이나 명칭 정확히 말들 했나요? 그것때문에 오류을 범한다 생각하십니까?
    ..뭐 더 이런것으로 싸우긴 싫습니다,,,사람마다 저마다생각하는 고정적인 자기신념의생각이 있는대 말로해서 그것을 이길수없으니까요.
  • 영혼 2009.07.16 17:41
    #성검
    본글 밑에는 악플도 수용한다더니~

    본인 글이 비논리적인 글이면서도
    논리적인척 포장하여
    선동하려는 글임은 인정 하시길~

    저도 싸우기 싫어합니다...

    누구인들 좋아할까요?

    그러나 타종교에 관하여
    무분별적인 비방이 있을시에
    당사자 누가 수수방관 하고 있을까요?

    도대체 인간이 악해지는 것과
    신이 없는 것과 무슨 상관입니까?

    교회 나가서 뭐 했습니까?

    성경 한 줄도 안 보았던 사람이
    신이 있고 없고를 논한다는 것 자체가 우스운 이야기이지~

    그렇게 종교에 대하여 절실하다면
    기독교 뿐만 아니고 타 종교나
    철학에 관하여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 논한다면
    여기서 이런 어처구니 없는 글을 쓰고 있지도 않지요...

    본인 댓 글 중에서 썼듯이
    나쁜글은 잘 못 봐주는 성미입니다...

    인간은 사고하는 동물이고
    고찰이 없는 글은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입장이 다른글은 인정하지만
    생각이 없는 글은 인정하지 않습니다...
  • 라라라람가 2009.07.19 00:56
    #영혼
    그럼 신 이야기 할려면 성경 전부 다읽고 코란 독파하고 불경 다읽어야 되고

    그건 아니잖아요

    이분이 고찰한건 그런 종이나부랭이가 아닌

    세상입니다.
  • ?
    지건 2009.07.16 17:41
    창조신은 있지만 그 신이 인간 소원같은거 들어주진 않습니다

    교회목사들이 말하는거 들어보면 자기 생각을 교회다니는 사람들한테 심어줄뿐이고

    진리따위를 가르쳐주진 않습니다.

    성경이 진리 라니 그게 무슨 지랄입니까

    성경에서 나오는 대로 하면 근친도 되고 강간하고 사죄하는것도 허용됩니다

    성경은 몇천년전에 만들어진 도덕규칙과 그당시에 일어났던 이야기를 과장해 써놓은 한권의 책에 불과합니다

    독실한 신자들은 절대 성경 말씀들으려 교회에 오지 않습니다

    기도할때 반주들으면서 몰입해서 자기 소원을 빌고 눈물도 흘려서 자기 감정을 중화 시키러 오는것입니다

    눈물이 악감정을 중화시킨다는건 과학적으로 입증되었고 제가 교회 12년 가까이 다니면서 봐온

    신자들을 바탕으로 한 얘기입니다

    교회가서 기도하는건 좋지만 현실과 신앙생활은 철저하게 분리 되어야 합니다

    안그러면 이것도 하느님의 영광이다 저것도 하나님의 영광이다 이딴소리 지껄일뿐이죠
  • 영혼 2009.07.16 18:17
    #지건
    그냥 따로 종교 하나 만드시지요....

    근거 없는 이야기 잘 봤습니다...
  • ?
    성검 2009.07.16 17:53
    영혼님 어짜피 서로 다른입장을 가진상태에서

    개속되는 말주고받기는 무의미 할듯합니다.,,

    저도 이쯤에서 언쟁그만하겠습니다,.

    서로 감정이 격해지면 심한말도 하기마련이니.좋은하루 보네십시요.
  • ?
    보라포도 2009.07.16 18:28
    신은 그냥 힘들때 위로를 받을때 의지할때 인간이 만들어 낸 것...

    종교는 권력,정치를 위한 도구 로 만들어졌고...
  • ?
    WATAROO 온프 대장 2009.07.16 21:08
    종교불신자 1ㅅ
  • ?
    추우면언데두 2009.07.16 21:31
    성경이나 먼저 읽고 말씀하세요
  • ?
    Nero 2009.07.16 21:48
    나 이런글 너무 좋아
  • ?
    성검 2009.07.16 22:19
    아참..성경책은 읽었습니다,,군대에서..훈련소에서는 마땅히 읽을책이없어 성경을 읽었고,,(어떤부분은 소설처럼 흥미진진하다는..))
    전입해서는,,,노래연습때문에 찬양 노래많이따라부르고..나름오래 사는것과,,태어나고 죽는것에 대한 이상한고민에..

    신이있다는 성경책과 불교책.,,많이읽었습니다.사회 나와서는 신과..악마 천사 대립구도가 마음에 들어 만화스토리 부분

    참고하려고 읽었습니다..머 몆장 몆말씀 대라고 하면 뭣하죠,,마음에 안 다아서 기억하기 힘드니..

    ..그럼..수고하십시요..^^;;
  • 영혼 2009.07.16 22:46
    #성검
    그냥 구약 몇 줄 읽고 성경 읽었다 하지 마십시요...

    종교를 알려면 근본적으로 종교가 목표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부터 알아야 합니다...

    삶과 죽음에 대하여 고민 해 보았다면
    '기독교인의 죽음과 삶은 과연 어떠한가.'
    '기복신앙적 요소는 기독교에 합당한 요소인가.' 등
    그 정도는 논 할 정도로 알아야 안다고 할 수 있지요...(본 글과 관련되 내용입니다.)

    이런 부분은 제외 하고라도 왜 구약인지, 신약인지도 모르지 않습니까?

    본문 글을 보면 왜 기독교가 타락하는지
    과연 그 타락이 성경과 같은 이야기를 하는 것인지 조차
    알지 못합니다...

    개인적은 생각으로는
    종교적 삶에 관하여 고찰 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과의
    삶을 바라보는 관점의 차이는 너무 커서 차이을 좁히기 쉽지 않다고 봅니다...

    기독교만이 아니고 타 종교를 포함한 이야기 입니다...

    정말 절실하게 구하십시요...

    그렇지 않으면 어떤 형태의 구원이던지
    당신과는 멀어집니다...

    깨닮음이든 기독교적 구원이든~
  • ?
    마루 2009.07.16 23:05
    제가 볼때 성검님은 신을 믿습니다,
    그러나 성검님의 기준으로볼때 악한인간을 처벌할수 없는 성검님의 능력에대해 절망하며
    처벌할수있는 권능을 지닌 절대자가 방관하자 화가나서 땡깡부리는 겁니다

    정작 본인은 그걸 바꾸려 노력조차 하지않으면서요,

    그저 나쁜사람이라 욕하면서
    한편으론 부러운 겁니다,

    그저 부러워서 질투심에
    무조건 까고보는 거조,

    교회를 짓던 절을 짓던 그건 돈있는 사람 마음이조
    그돈으로 굶고있는 사람, 불쌍한사람, 가난한사람, 돈이없어 치료받지 못한사람을
    구제하지 않든,

    그행동이 선한지, 악한지, 그건 신이 판단할일입니다

    님은 그저 그 돈이 부러운거조,

    돈을 악랄하게 모은다는건
    어디까지나 성검님, 본인의 기준일뿐,그것이 모든 사람의 기준이 될순없습니다,

    기준이 될수있는 경우는 2가지뿐

    스스로 악랄하게 모았다고 생각할때와
    신이 넌 악랄하게 돈을 모았다고 말할때 일뿐이지요


    그냥 결론만 말해보겠습니다
    신이 없다고 말하시기전에,
    님이 해왔던 과거를 되새기며
    님이 악하다 말한 사람과 님을 겹쳐서

    다른점이 무었인지부터 생각해보셧으면 좋겠네요

    p.s
    성검님 본인이 땡깡부리는게 아니다
    질투하는게 아니다, 라고 말하시고 싶을때는
    그것이 아니라는 인증좀,,

    인증 방법은 간단합니다,
    교회건 뭐건 지을만한 돈을 가지고 사람들을 구제하시면 됩니다

    자타가 공인하는 선인 정도는되야
    신은 없다라고 말할 자격이 되겠지요

    나머지는 그저 무능한자가 유능한자를 시기하고 질투하여 까대기일뿐,
  • ?
    블루스카이 2009.07.17 13:01
    이미 예수 가족묘가 발견되어서 예수는 신의 아들이 아니라고 밝혀졌는데요
    예수부활이건 성경이건 다 날조된거ㅋㅋ
    기독교 사람들 불쌍하다
  • 마루 2009.07.18 17:54
    #블루스카이
    님이 더 불쌍해요,,

    제발 부탁인대 뭔가를 까려면 얕은 생각만 가지고 까지마시구
    제대로 알아보고좀 까주세요

    예수님의 가족묘가 발견됫다고요,,?
    그게 사실인지는 모르지만 사실이라고 해도 이상한것도 없어요
    당연한 일이기도 하구요,

    왜 이상하지 않은지, 당연한 일인지, 설명하기 귀찮으니 성경좀 읽고 오세요
  • ?
    gurod 2009.07.17 17:21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자기만족을 위해서 라고 봅니다..
    자기가 좋아서 믿는데 태클걸건 없고..그 활동으로 인해 남이나 가족에게 피해를 줘선 안되겠죠.
  • ?
    미친달 2009.07.17 18:25
    신은 죽었다고 한 목회자의 아들 '니체'도 결국 정신병원에서 하나님 외치다 죽었다는 사실,
    그 유명한 테레사 수녀도 하나님을 만나지 못해 방황했단 사실,


    그 유명한 성인이나 철학자들도 이렇게 머릴 썩히고 고민했는데
    신을 광적으로 믿는 광신론자나 단지 없다고 부정하는 무신론자나 쫌 부러울 따름
  • ?
    성검 2009.07.17 22:10
    제가 앞서 말로 했듯이..더이상 논쟁으로 심한것까지 가지않겟다는 마음에 언쟁 그만하겠다 했으니..

    더하고싶은말도 마음속에 있는 말도있지만.서로의대한생각은 바꿀수없듯이..

    .이 시점에서 그만하려하고..지금까지 저에대한 글이나 비판 지적등등,,

    많은 부분 참고 하고 제가 틀린부분이나 잘못된것이 있다면 조금이라도 한쪽으로 치우처진 생각일 가진다면 재 생각에

    변화을 갖고 올바른생각으로 가는쪽으로 생각하겠습니다..
  • ?
    라라라람가 2009.07.19 00:53
    신이라...
    있으면 좋겠네
  • ?
    라라라람가 2009.07.19 00:57
    아 그래 신은 인간 뇌속에 있다던가
  • ?
    앙마 2009.07.20 01:21
    글 자체가 거칠긴 하지만 난 공감~
  • ?
    Suck It 2009.07.22 00:33
    성경은 그저 몇편의 장편 소설일뿐,,
    종교는 민중의 아편
    신은 인간의 영상
    종교는 집단적강박신경증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댓글을 어떻게 달든 상관안하겠습니다
  • ?
    버나드 와이즈먼 2009.08.03 19:00
    전 하느님과 연관 된 수 많은 이야기 중에서 단 한가지만은 공감하고 있습니다.

    아담과 이브가 뱀에게 꾀여 '선악과' 를 먹은 후, 에덴에서 쫓겨나고 그들의 자손은 태어날 때부터 죄를 지었다. 죄를 지은 자들이 가는 곳은 => 지옥 이라는 대체적으로 알고 있는 지식에 의하면, 이 현실이 신이 생각한 최고의 지옥은 아닐까하는 오싹한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 ?
    유아낫얼론 2009.08.09 06:51
    예전 사람들은 태양을 신성히여겼습니다 여러나라에서 공통적으로
    그리고 어느 나라에서나 신들은 처녀잉태로 태어났죠 여러나라에서 공통적으로요
    허허 참 신기하죠?
    알아보면 예수가 태어나기전에 다른 여러나라신들도 처녀잉태로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기독교에서는 사람은 태어날때부터 죄를짓고 태어난다죠?
    그러면 허허 지옥티켓예약인데... 참 나쁜 신이네요
    후후후 태양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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