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즈음 친구들이나 아는 지인 혹은 인터넷으로 알게 된 동생들하고 함께
음악을 감상하다 보면 정말 비평이 음악 전문가 못지 않게 트리플 콤보로 상콤하게
비판하는걸 봤습니다.
여러분들도 역시 주위에서 음악 비평 가수 비판 하는 소리를 많이 들으셨을겁니다.
근데
그냥 간단하게 티비에서 나오는 음악 듣고
"아 이 음악은 나에게 별로 맞지 않구나. 그래도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네? 힘내요."
가수의 응원은 못보고..
응원한다 쳐도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만 응원하고 광적으로 집착하는 분들 정말
보기 싫습니다.
그냥 듣는 음악이 자신에게 맞지 않으면
듣지 않으면 되지 왜 주위 사람이나 인터넷에 글을 올려서
"이 노래 존나 구려. ㅡㅡ 듣지마."
라고 할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자기가 뭐 대단한 음악가 인 마냥 아주 비판을 하늘 찌르듯 하는 분들 보면
그냥 포켓몬스터 주제가나 들으라고 하고 싶군요.
음악이 맞지 않으면 그냥 자신이 듣지 않으면 되는데 음악을 욕하고 그럽니까
거기다가 바로 가수 비판으로 이어집니다.
요즘 아이돌.
문제 있긴 하죠.
노래도 제대로 못부르는데 예능 프로그램 나와서 씹덕씹덕 거리면서
탱자탱자 놀고 뭐..
뭐 그게 가수 본업을 위해 발을 넓혀가고 국민들에게 자신을 알리며 노래 홍보겸
출연한다고 쳐도 그냥 관심을 안주면 되죠..
근데 여기서 비판도 할만합니다.
아니 정확히 비판보다는 충고라고 해야지요.
"~ㅇㅇ 가수님 노래 실력은 솔직히 그다지 좋지 않아요. 그러니까 예능 프로그램에 나와
그 씹덕노래 홍보할 시간에 연습 시간에 투자해서 더 좋은 모습으로 뵙길 바래요."
이 소리보다
"야 꺼져."
이 소리가 많더군요.
그리고 가수나 노래 비판하기전에 자기 능력이나 보고 욕이나 하라는 분들은
좀 아닌듯 합니다.
가수가 티비에 나와서 노래를 부르는건 시청자들에게 들려주고 싶어서 그런거고
시청자들은 듣다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비판하게 되는건 뭐 어쩔수없다고 생각하죠.
그게 사람 마음인데.
근데 그렇다고 막 비판하지 말라고 하고 자기 주제나 알고 깝치지 말고 구석에 가서
에덴의 동쪽에서 아내의 유혹이나 받으며 유희왕 딱지나 치라는 분들은 잘못된거죠.
그러니까
가수 비판이나 음악 비판을 하기 전에
그 가수가 그렇게 잘못됬는가?
그 음악이 정말 다양한 연령층에서도 반응이 피카츄와 둘리가 어깨동무하고 '즐.' 이라고
할 정도가 아니면 크게 비난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비난을 하기 전에 한번 쯤 생각하시고 비난을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것은 자기 자신이나 보는 사람이나 가수들에게 좋은 태도라고 생각이 듭니다.
요즈음 친구들이나 아는 지인 혹은 인터넷으로 알게 된 동생들하고 함께
음악을 감상하다 보면 정말 비평이 음악 전문가 못지 않게 트리플 콤보로 상콤하게
비판하는걸 봤습니다.
여러분들도 역시 주위에서 음악 비평 가수 비판 하는 소리를 많이 들으셨을겁니다.
근데
그냥 간단하게 티비에서 나오는 음악 듣고
"아 이 음악은 나에게 별로 맞지 않구나. 그래도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네? 힘내요."
가수의 응원은 못보고..
응원한다 쳐도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만 응원하고 광적으로 집착하는 분들 정말
보기 싫습니다.
그냥 듣는 음악이 자신에게 맞지 않으면
듣지 않으면 되지 왜 주위 사람이나 인터넷에 글을 올려서
"이 노래 존나 구려. ㅡㅡ 듣지마."
라고 할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자기가 뭐 대단한 음악가 인 마냥 아주 비판을 하늘 찌르듯 하는 분들 보면
그냥 포켓몬스터 주제가나 들으라고 하고 싶군요.
음악이 맞지 않으면 그냥 자신이 듣지 않으면 되는데 음악을 욕하고 그럽니까
거기다가 바로 가수 비판으로 이어집니다.
요즘 아이돌.
문제 있긴 하죠.
노래도 제대로 못부르는데 예능 프로그램 나와서 씹덕씹덕 거리면서
탱자탱자 놀고 뭐..
뭐 그게 가수 본업을 위해 발을 넓혀가고 국민들에게 자신을 알리며 노래 홍보겸
출연한다고 쳐도 그냥 관심을 안주면 되죠..
근데 여기서 비판도 할만합니다.
아니 정확히 비판보다는 충고라고 해야지요.
"~ㅇㅇ 가수님 노래 실력은 솔직히 그다지 좋지 않아요. 그러니까 예능 프로그램에 나와
그 씹덕노래 홍보할 시간에 연습 시간에 투자해서 더 좋은 모습으로 뵙길 바래요."
이 소리보다
"야 꺼져."
이 소리가 많더군요.
그리고 가수나 노래 비판하기전에 자기 능력이나 보고 욕이나 하라는 분들은
좀 아닌듯 합니다.
가수가 티비에 나와서 노래를 부르는건 시청자들에게 들려주고 싶어서 그런거고
시청자들은 듣다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비판하게 되는건 뭐 어쩔수없다고 생각하죠.
그게 사람 마음인데.
근데 그렇다고 막 비판하지 말라고 하고 자기 주제나 알고 깝치지 말고 구석에 가서
에덴의 동쪽에서 아내의 유혹이나 받으며 유희왕 딱지나 치라는 분들은 잘못된거죠.
그러니까
가수 비판이나 음악 비판을 하기 전에
그 가수가 그렇게 잘못됬는가?
그 음악이 정말 다양한 연령층에서도 반응이 피카츄와 둘리가 어깨동무하고 '즐.' 이라고
할 정도가 아니면 크게 비난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비난을 하기 전에 한번 쯤 생각하시고 비난을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것은 자기 자신이나 보는 사람이나 가수들에게 좋은 태도라고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