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위로 휴가 사라지고 자대배치 2주후 바로 외박,외출이 가능하다고
오늘 포털싸이트 기사에 뜨더군요
군복무 기간이 줄어지면 정기휴가 줄어드는것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위로휴가 4박5일 이것도 줄이면 되는것을 없애버린다는것은 정말 너무 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럼 군대간 군인들 볼려면 정기휴가 그러니 일병으로 진급되고 나오는 정기휴가때나 집으로 오겠군요
진급되어도 바로 나오는곳은 보지 못했습니다.
그런 최소한 9개월 뒤에야 휴가라는것을 받을수 있다는거죠?
이거 너무합니다.50년대도 60년대도 아닌 지금은 2008년 입니다.
군인들 낙오에다가 정신병 걸리면 책임질겁니까?
장병들도 군인이기전 한 인간인데 무슨 감금도 아니고 9개월 그러니 270일뒤에야 휴가라...
정말 생각만 해도 갑갑합니다.
아~ 외박 외출 보내주신다고 하실꺼죠?
자대배치후 2주후? 그거 가까이 사는분은 좋을껍니다.
하지만 멀리사는 군인들은 첫외박을 부모님,형제,자매,친구들은 보지못한채
몇몇 동기나,선임들과 부대근처에서 밥먹고 숙박하는곳에서 자고나면 끝이네요?
그리고 부대근처 숙박비 얼마나 비싼지 아세요?
정말 돈낭비에 서러움만쌓이겠네요
부대와 멀리사면 정말 멀리까지 올라가는거 힘듭니다 차비에 숙박비 그리고
외출이라면 정말 잠깐보고 다시가야하죠, 외박이라면 본것도 아니고 안본것도 아니고
따뜻한밥 먹이고 싶은게 부모입장인데 힘들게 올라가서 잠은 퀘퀘한 냄새나는 여관방에서 밥은 인스턴트나
파는 음식 이거겠죠?
이러고 돌아서는 군인과 부모님 마음은 생각해보셨는지?
아예 군대 몇년전에봐도 2년2주로 전역하는 사람도 많던데
그렇게하고 100일휴가 그대로 정기휴가도 그래로 하시죠!!
아참, 아무리 외박 외출이 2주후부터 된다고 해고
선임 눈치에 아직 적응도 안되어있는데
정말 잘도 보내주겠고,나간다고 하겠습니다.
군인들 9개월간 감금되어 낙오하고 정신병걸리면 책임 질껍니까?
국방부 정말 말로만 챙겨주는척 하시지마시고
진정한 믿음과 신뢰 생각하는 답안을 내놓으세요
아니 위로휴가를 줄이면 되지
2주후부터 외박가능 진짜 어이가 없습니다.
외박이 100일 휴가를 대신해 주지 않습니다.
다들 신병들 그것만 생각하면서 지낼텐데 9개월후 정기휴가를 기다려야 한다면 끔찍할껍니다
대한민국 국방부 정말 너무 하네요
매번바뀌는 모든것이 난감합니다. 안간다는 사람도 많은데 가서 훈련받는 군인들에게 정말 이러면 안됩니다
1.100일휴가 무조건 존재하여야합니다.
2.2주후 외박,외출 ? 말도 안됩니다.
멀리서 사는 군인들은 부모님도 형제,자매 친구도 볼수없습니다.
(멀리서 사는데 비싼차비,비싼 숙박비,비싼밥 이바쁜세상 하루도 아니고 반시간 보자고 올라가는이가
몇이나 되겠습니까? 또 혼자나와서 밥한끼먹고 숙박하는곳에서 자고 바로 복귀 이게 장병을 위한겁니까?)
(그리고 외박,외박 갓 신병이 눈치보여 제대로 나가겠습니까? 고참눈치 그리고 멀리산다면 밖에서 혼자있거나 무서운 존재(요즘 가혹행위 존재한답니다),매일보는 고참과 함께일껍니다 온통 눈치바다겠군요!!)
(가까이 사는분은 그나마 좋겠네요 아시는분이랑 만나는데 얼마 걸리지도 않고 부대가까이면 집에서
자고올수도 있겠네요)
3.군인들 첫휴가가 정기휴가일텐데 최소한 일병달고 3개월후 많이 나오더군요 8~9개월후 첫휴가?
끔찍합니다.
4.군인들 낙오하고 정신병걸리고 그럼 책임은? 그때서야 다시 제도개선 할텐가요?
5.훈련소로 모든자식을 보낸 부모님과 장병들은 그나마3개월뒤엔 볼수있다는 희망으로 지냅니다.
그희망도 없고 자식이고 가족인데 거진 1년뒤에나 집에한번 올수있는 휴가가 생긴다니
정말 기절할일입니다 외출과 외박이 100일 휴가를 대신해줄수 없습니다.
다시한번 재검토하여 100일휴가 없애지 마시고 줄이는것으로 재검토 바랍니다.
장병들 감금하지마세요
그분들도 숨은 쉬고 살아야 하지않습니까?
집에있는 가족과 장병들 생각 조금만 해주세요
(국방부에있는 글 퍼온것입니다)
오늘 포털싸이트 기사에 뜨더군요
군복무 기간이 줄어지면 정기휴가 줄어드는것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위로휴가 4박5일 이것도 줄이면 되는것을 없애버린다는것은 정말 너무 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럼 군대간 군인들 볼려면 정기휴가 그러니 일병으로 진급되고 나오는 정기휴가때나 집으로 오겠군요
진급되어도 바로 나오는곳은 보지 못했습니다.
그런 최소한 9개월 뒤에야 휴가라는것을 받을수 있다는거죠?
이거 너무합니다.50년대도 60년대도 아닌 지금은 2008년 입니다.
군인들 낙오에다가 정신병 걸리면 책임질겁니까?
장병들도 군인이기전 한 인간인데 무슨 감금도 아니고 9개월 그러니 270일뒤에야 휴가라...
정말 생각만 해도 갑갑합니다.
아~ 외박 외출 보내주신다고 하실꺼죠?
자대배치후 2주후? 그거 가까이 사는분은 좋을껍니다.
하지만 멀리사는 군인들은 첫외박을 부모님,형제,자매,친구들은 보지못한채
몇몇 동기나,선임들과 부대근처에서 밥먹고 숙박하는곳에서 자고나면 끝이네요?
그리고 부대근처 숙박비 얼마나 비싼지 아세요?
정말 돈낭비에 서러움만쌓이겠네요
부대와 멀리사면 정말 멀리까지 올라가는거 힘듭니다 차비에 숙박비 그리고
외출이라면 정말 잠깐보고 다시가야하죠, 외박이라면 본것도 아니고 안본것도 아니고
따뜻한밥 먹이고 싶은게 부모입장인데 힘들게 올라가서 잠은 퀘퀘한 냄새나는 여관방에서 밥은 인스턴트나
파는 음식 이거겠죠?
이러고 돌아서는 군인과 부모님 마음은 생각해보셨는지?
아예 군대 몇년전에봐도 2년2주로 전역하는 사람도 많던데
그렇게하고 100일휴가 그대로 정기휴가도 그래로 하시죠!!
아참, 아무리 외박 외출이 2주후부터 된다고 해고
선임 눈치에 아직 적응도 안되어있는데
정말 잘도 보내주겠고,나간다고 하겠습니다.
군인들 9개월간 감금되어 낙오하고 정신병걸리면 책임 질껍니까?
국방부 정말 말로만 챙겨주는척 하시지마시고
진정한 믿음과 신뢰 생각하는 답안을 내놓으세요
아니 위로휴가를 줄이면 되지
2주후부터 외박가능 진짜 어이가 없습니다.
외박이 100일 휴가를 대신해 주지 않습니다.
다들 신병들 그것만 생각하면서 지낼텐데 9개월후 정기휴가를 기다려야 한다면 끔찍할껍니다
대한민국 국방부 정말 너무 하네요
매번바뀌는 모든것이 난감합니다. 안간다는 사람도 많은데 가서 훈련받는 군인들에게 정말 이러면 안됩니다
1.100일휴가 무조건 존재하여야합니다.
2.2주후 외박,외출 ? 말도 안됩니다.
멀리서 사는 군인들은 부모님도 형제,자매 친구도 볼수없습니다.
(멀리서 사는데 비싼차비,비싼 숙박비,비싼밥 이바쁜세상 하루도 아니고 반시간 보자고 올라가는이가
몇이나 되겠습니까? 또 혼자나와서 밥한끼먹고 숙박하는곳에서 자고 바로 복귀 이게 장병을 위한겁니까?)
(그리고 외박,외박 갓 신병이 눈치보여 제대로 나가겠습니까? 고참눈치 그리고 멀리산다면 밖에서 혼자있거나 무서운 존재(요즘 가혹행위 존재한답니다),매일보는 고참과 함께일껍니다 온통 눈치바다겠군요!!)
(가까이 사는분은 그나마 좋겠네요 아시는분이랑 만나는데 얼마 걸리지도 않고 부대가까이면 집에서
자고올수도 있겠네요)
3.군인들 첫휴가가 정기휴가일텐데 최소한 일병달고 3개월후 많이 나오더군요 8~9개월후 첫휴가?
끔찍합니다.
4.군인들 낙오하고 정신병걸리고 그럼 책임은? 그때서야 다시 제도개선 할텐가요?
5.훈련소로 모든자식을 보낸 부모님과 장병들은 그나마3개월뒤엔 볼수있다는 희망으로 지냅니다.
그희망도 없고 자식이고 가족인데 거진 1년뒤에나 집에한번 올수있는 휴가가 생긴다니
정말 기절할일입니다 외출과 외박이 100일 휴가를 대신해줄수 없습니다.
다시한번 재검토하여 100일휴가 없애지 마시고 줄이는것으로 재검토 바랍니다.
장병들 감금하지마세요
그분들도 숨은 쉬고 살아야 하지않습니까?
집에있는 가족과 장병들 생각 조금만 해주세요
(국방부에있는 글 퍼온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