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람들에 대해서 토론을 해볼생각 입니다..
사람이 사는것으로 세상은 많은것을 잃고 더러워지고 바뀌고 있는것은 사실입니다.
해충을 만든것도 사람일지도 모름니다 해충은 제생각으로는 세상에 제일 빨리 닿는 생명체 라고 생각함니다. 빨리 적응하는것 처럼 보이지만 사실 제일빠른 피해자라고 생각함니다.
먼저 오염되서 사람들한테 피해를 준다고 생각하는 것이죠.
피해를 준것은 사람들 먼저인것 같은데 상처를 받을수박에 없는것은 약한 곤충들 뿐이죠.
모기라하면 곤충과 사람을 이어주는 생명체라고도 생각 해보고 싶습니다.
모든 생명체가 여기까지 올수 있던것은 함께 했기때문 이라고 생각함니다.
곤충들은 빨리 세상에 적응아닌 적응을 하는것처럼 보이지만 동물들한테 그정보를 주지 않으면
한번에 싫수로 생명은 전멸할것으로 생각됨니다.
곤충이랑 동물들은 처음부터 서로 피해를 준것은 아니라고 생각됨니다.
그사실을 증명할 방법은 없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 함니다.
사람을 사회적동물로 변하면서 어린나이에 호기심 마져 잃어가면서 로봇같은 생활을 하는 것처럼 보여서 안타까운 생각입니다.
그래서 게임에 호기심을 느끼며 그 호기심으로 게임을 발전해 가지만 자신의 가치를 알지못해 사는이유 마져 모르게되는 것이 눈물이 앞을 가림니다.
세상을 알아가는것을 끝이 없는데 어려서부터 세상을 배울것은 끝이 없는데.. 정해놓고 세상을 산다는게 너무 한다고 생각함니다 말이 공부지만 사회생활을 하는 지식정보에 불과함니다. 돈에 가치에 지배당하지 않은 사람이 되기는 힘들것입니다. 사람이 동물이나 곤충 어류 등등을 함깨 끌어 드리면서 세상은 점점 바뀌고 감정점점 잃어가는 차갑거나 뜨거운 다른 행성처럼 변화할까 두렵습니다. 다른 행성에 생명체가 없는것은 무지 차갑거나 무지 뜨겁거나 그리고 생명체가 가춰야 살아야할 의지마져 없다면 살수없는 세상이 되겠죠. 모든것은 불완전체에서부터 만들어진다고 생각 함니다 모든것 불완전체 여야만이 변화하기 때문입니다 변화하지 못하는것 할수없는것이 된다면 세상은 종말보다 무서운 지구가 원하는 대로 되는것입니다. 지구도 완벽하지 않아서 언제 파괴될지 모르는 불안함이 생명을 만들어 냈을지도 모른다는 것을 생각해 봄니다.
사람도 완벽하지 못하기 때문에 지구에서 박에 살수가 없는것이 겠죠. 생명은 지구에 일부분 입니다. 한가지 더하자면 식물이 최초에 생명체라면 지구가 살아남으려고 어쩔수 없이 진짜 하지못해 식물을 만들었다면 아니 만들어 졌다면 식물이 살아남을려고 동물이나 곤충이나 등등을 만들었다면 개속 살아남기위해 만들어 가는거죠.
1)사람이 불안한마음이 귀신을 귀신은 상상을 상상은 그림을 그림은 실체를 실체는 표현을 표현은 감정이나 생각을 생각은 행동을 행동은 존재를 등등 만들어 가는것 처럼
물론 재생각 이지만 수만은 방식이 있겠죠 저는 그중하나라고 생각하고 물론 바꿀수도 있습니다.
완벽하다면 생명이 있을 필요도 없습니다
지구는 죽지못해 생명을 만든것이죠. 만들어 진것인가? 소멸하지 않으려고 아니면 소멸할려고?
여기서 줄이겠습니다
질문이나 제글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haste0@naver.com 으로 연락주세요..
사람들에 대해서 토론을 해볼생각 입니다..
사람이 사는것으로 세상은 많은것을 잃고 더러워지고 바뀌고 있는것은 사실입니다.
해충을 만든것도 사람일지도 모름니다 해충은 제생각으로는 세상에 제일 빨리 닿는 생명체 라고 생각함니다. 빨리 적응하는것 처럼 보이지만 사실 제일빠른 피해자라고 생각함니다.
먼저 오염되서 사람들한테 피해를 준다고 생각하는 것이죠.
피해를 준것은 사람들 먼저인것 같은데 상처를 받을수박에 없는것은 약한 곤충들 뿐이죠.
모기라하면 곤충과 사람을 이어주는 생명체라고도 생각 해보고 싶습니다.
모든 생명체가 여기까지 올수 있던것은 함께 했기때문 이라고 생각함니다.
곤충들은 빨리 세상에 적응아닌 적응을 하는것처럼 보이지만 동물들한테 그정보를 주지 않으면
한번에 싫수로 생명은 전멸할것으로 생각됨니다.
곤충이랑 동물들은 처음부터 서로 피해를 준것은 아니라고 생각됨니다.
그사실을 증명할 방법은 없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 함니다.
사람을 사회적동물로 변하면서 어린나이에 호기심 마져 잃어가면서 로봇같은 생활을 하는 것처럼 보여서 안타까운 생각입니다.
그래서 게임에 호기심을 느끼며 그 호기심으로 게임을 발전해 가지만 자신의 가치를 알지못해 사는이유 마져 모르게되는 것이 눈물이 앞을 가림니다.
세상을 알아가는것을 끝이 없는데 어려서부터 세상을 배울것은 끝이 없는데.. 정해놓고 세상을 산다는게 너무 한다고 생각함니다 말이 공부지만 사회생활을 하는 지식정보에 불과함니다. 돈에 가치에 지배당하지 않은 사람이 되기는 힘들것입니다. 사람이 동물이나 곤충 어류 등등을 함깨 끌어 드리면서 세상은 점점 바뀌고 감정점점 잃어가는 차갑거나 뜨거운 다른 행성처럼 변화할까 두렵습니다. 다른 행성에 생명체가 없는것은 무지 차갑거나 무지 뜨겁거나 그리고 생명체가 가춰야 살아야할 의지마져 없다면 살수없는 세상이 되겠죠. 모든것은 불완전체에서부터 만들어진다고 생각 함니다 모든것 불완전체 여야만이 변화하기 때문입니다 변화하지 못하는것 할수없는것이 된다면 세상은 종말보다 무서운 지구가 원하는 대로 되는것입니다. 지구도 완벽하지 않아서 언제 파괴될지 모르는 불안함이 생명을 만들어 냈을지도 모른다는 것을 생각해 봄니다.
사람도 완벽하지 못하기 때문에 지구에서 박에 살수가 없는것이 겠죠. 생명은 지구에 일부분 입니다. 한가지 더하자면 식물이 최초에 생명체라면 지구가 살아남으려고 어쩔수 없이 진짜 하지못해 식물을 만들었다면 아니 만들어 졌다면 식물이 살아남을려고 동물이나 곤충이나 등등을 만들었다면 개속 살아남기위해 만들어 가는거죠.
1)사람이 불안한마음이 귀신을 귀신은 상상을 상상은 그림을 그림은 실체를 실체는 표현을 표현은 감정이나 생각을 생각은 행동을 행동은 존재를 등등 만들어 가는것 처럼
물론 재생각 이지만 수만은 방식이 있겠죠 저는 그중하나라고 생각하고 물론 바꿀수도 있습니다.
완벽하다면 생명이 있을 필요도 없습니다
지구는 죽지못해 생명을 만든것이죠. 만들어 진것인가? 소멸하지 않으려고 아니면 소멸할려고?
여기서 줄이겠습니다
질문이나 제글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haste0@naver.com 으로 연락주세요..
이미 자신이 당연하게 생각하면서 쓰는 에어콘은 지구의 온도를 높이고 있으며
태연하게 타고 다니는 자동차 또한 같은 역활을 하면서 배기가스를 배출해 지구의
오존층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자동차를 움직이기 위해서는 땅속에서 석유를
파내야 하기에 생태계가 파괴되고 있습니다.
아무렇지 않게 쓰고 버린 일회용품은 지구의 땅을 썩게 만들고 있으며 한국에서 하루
쓰고 버리는 나무젓가락을 만들기 위해서 몇백그루의 나무가 잘려나가고 있고
일명 데스로드라 불리우는 고속도로에서 죽어가는 동물만 해도 몇십 혹은 몇백마리씩
될것입니다. 대지는 시멘트와 아스팔트로 뒤덮여 푸른식물이 자라날곳은 줄어들고 있고
우리가 에너지를 얻기 위해 세운 핵발전소는 다쓰고 남은 폐기물을 땅속에 묻습니다.
지구는 점점 사막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미국은 그 많은 숲과 늪을 없애면서 매년
토네이도가 더욱 심해져 높은 사망률을 기록하고 있다.
인간이 어떤 짓을 저지르던 결국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죠
바꾸고 싶다면 바꾸세요. 하지만 전 NASA에서 이딴 소리한 후로 "지구는 끝났다."
라고 이미 생각을 굳혔습니다.
"2100년 까지 인류를 혹성으로 이주시키겠다."
"앞으로 2300년 안에 지구는 인류가 전혀 살수 없는 곳이 될것이다."
"2038년 최초 이주자를 혹성에 이주시키겠다."
"201?년 혹성을 조사하고 행성 개발등을 하겠다."
마치 지구를 포기한 듯한 말에 지구는 끝났다고 생각 했습니다.
매일 지구온도는 높아가고 북극과 남극의 얼음은 녹아 옆나라 일본은 몇십년안에
가라앉게 생겼고 그외 태평양과 일부 지역의 섬들은 점점 잠겨서 그 모습을 감추었고
어떤 나라는 자외선이 너무 심해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으면 외출하기도
힘든 상황이다. 이제 더 뭐가 남은지 나도 궁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