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고발에도 나왔듯이 20개 업체 중에 16개 남은 반찬 등을 다른 손님에게 다시 내간다고 합니다.
반찬은 먹다 남은거 모았다 다시 주는건 일사다반사이고..
국밥 같은건 먹다 남은데다 다시 국물과 밥만 조금만 추가해서 다시 나가고..
찌개류 또한 그렇다고 합니다..
심지어 먹다남은 밥까지 다시 준다고 하니..
이는 정말 소비자고발 프로그램에서 나온 것처럼 B형간염 등에도 걸릴 수 있고 위생상으로도 정말 좋지 않은것 같습니다..
우리가 식당가서 밥빌어 먹는 것도 아니고, 제 돈주고 사먹는건데..
몇몇 식당도 아닌 대부분의 식당이 이러하다면 이는 따로 법적으로 막아 불량식품 신고제처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반찬은 먹다 남은거 모았다 다시 주는건 일사다반사이고..
국밥 같은건 먹다 남은데다 다시 국물과 밥만 조금만 추가해서 다시 나가고..
찌개류 또한 그렇다고 합니다..
심지어 먹다남은 밥까지 다시 준다고 하니..
이는 정말 소비자고발 프로그램에서 나온 것처럼 B형간염 등에도 걸릴 수 있고 위생상으로도 정말 좋지 않은것 같습니다..
우리가 식당가서 밥빌어 먹는 것도 아니고, 제 돈주고 사먹는건데..
몇몇 식당도 아닌 대부분의 식당이 이러하다면 이는 따로 법적으로 막아 불량식품 신고제처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장난없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