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실한뒤 기계가 해지되어도
기계의 소유권을 포기한것이 아닙니다.
분실신고를 하면 14일간 분실신고 접수상태로
지속되구요. 그때동안 회사측에서
찾을수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14일이 지난후에도 찾지 못했을경우.
장기 분실물로 인정해서 폰 주인의 동의와 함께
폰을 해지를시키고 여전히 분실물로 남겨놓게 되죠...
폰이 해지되었다고 썼다간 큰일납니다.
지금 이런쪽에 처벌이 매우 엄격해졌다는것 꼭 아셔야되요.
폰에 고유번호가 있는데 요즘은 그걸 바꿔주는 대리점도 있죠.
어쨋건 이런경우 적발되면
2년이하의 징역이나 3000만원이하의 벌금에 처합니다.
제가 직접 겪었던 일입니다. 합의를 안해주면 징역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