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K-POP의 현실은 단순히 음악성보다는 팬들의 지지율에 비롯되는 인기 순위...
즉 그 음악의 음악성보다는 그 가수의 인기에 비례해서 순위가 정해지는.....
뭐 그렇다고 제가 음악에 대한 조예가 깊다는건 절대 아닙니다..
허나 요세 아이돌가수..대부분 완성도 높은 정규앨범이 아닌 디지털싱글앨범을 자주 선보이
고 있으며 자신의 인기를 벌팜삼아...자꾸 상업적으로 바뀌는것 같아 씁쓸합니다.....
그 결과로 아이돌가수의 노래들의 노래는 매일 처음에 들었을때는 중독성이 강하여 자주 듣
지만...기나긴 여운이 없다고나 해야할까요??
지금 대중가수의 수익구조는 행사라고 알고있습니다.
대학축제,뭐 지방마다 무슨 축제를 통해 몇백에서 혹은 몇천만원씩 얻어가는...
오직했으면 트로트가수 "장윤정"씨는 걸어다니는 중소기업이라는 말을 듣는거겠지요
가수들의 수익구조는 콘서트.음반판매로 되어야하지 않을까 하는...
즉 그 음악의 음악성보다는 그 가수의 인기에 비례해서 순위가 정해지는.....
뭐 그렇다고 제가 음악에 대한 조예가 깊다는건 절대 아닙니다..
허나 요세 아이돌가수..대부분 완성도 높은 정규앨범이 아닌 디지털싱글앨범을 자주 선보이
고 있으며 자신의 인기를 벌팜삼아...자꾸 상업적으로 바뀌는것 같아 씁쓸합니다.....
그 결과로 아이돌가수의 노래들의 노래는 매일 처음에 들었을때는 중독성이 강하여 자주 듣
지만...기나긴 여운이 없다고나 해야할까요??
지금 대중가수의 수익구조는 행사라고 알고있습니다.
대학축제,뭐 지방마다 무슨 축제를 통해 몇백에서 혹은 몇천만원씩 얻어가는...
오직했으면 트로트가수 "장윤정"씨는 걸어다니는 중소기업이라는 말을 듣는거겠지요
가수들의 수익구조는 콘서트.음반판매로 되어야하지 않을까 하는...
얼마전까지만 해도 음반이 한두곡만 정말 히트곡이 되고, 나머지 8~10곡정도는 항상 별로..안듣게 되는 곡이 되어버렸지요.. 이래서 음반 사기가 참 두려웠지요..
뭐 요상한 소리만 하지만.. 노래가 결국 좋아야하고..
가수는 가수답게 노래로 승부를 봐야지요.. 물론 소녀시대나 카라 같이 한두곡의 히트만으로도 네임밸류로 살수도 있겠지만, 노래로 승부해야 사지 않을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