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누군가에게 좋음(?)을 받는건 힘든일 일지도 모릅니다
초등학교때를 거슬러 올라가보면 저 좋다는 여자도 몇명 있었고 어린맘에 아무것도 모른채
사귀다가 사귀는게 먼지도 모르는 나이고 그러다 헤어지곤 했습니다.(물론 모두 고백을 받았죠)
사실 초등학교때의 사랑이라는 감정은 전혀 없었던거 같아서 넘어가도록 하죠
중학교.. 사실상 중학교떄는 변명아닌 변명이지만 남중학교라서 여자만날기회는 없었다고 봐야죠. 숫기가 없어서 학원여자애들한테도 말도 잘 못했습니다..
고등학교.. 남녀공학을 다니면서 여자 36명 남자 7명이라는 엄청난 반에 들어가서
어느 여자라도 남자처럼 대할수있는 내공이 생겼습니다
중학교떄는 여자 옆에만 있어도 왠지 쪽팔리고 부끄럽고 그랬는데. 이제뭐 옆에 여자들이 여자로 안보일정도랄까요
근데 이게 문제가 아닙니다.
저는 사실 초등학교때 몇번 사귀어봤지만 뭘했는지 기억도 안나고 세이클럽(타키)로 서로 대화명 맞추고 이런정도밖에 기억이 안나네요.
그래서 전 이떄가지의 연애경험을 無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본론입니다..
고2 2학기떄 같은반애중 한명이 절 좋아한다는 소리를 다른애로부터 많이 들었습니다
그애도 장난식으로 절 좋아한다는 소리를 몇번 했죠..
솔직히 말하면 저도 그애랑 사겨보고싶습니다. 6개월동안 친구였지만.. 저를 좋아해준다면
저도 좋아해줄 자신이 있습니다. 아니 좋아합니다.
하지만 모든게 두렵다랄까요...
한번도 사귀어 본적 없고.. 뭘해야 할지도 모르며... 둘이만 있으면 어색할지도 모르고....
사실 그애가 저의 고백을 기다리는 입장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 정말 사귄다는게.. 두렵네요...
초등학교때를 거슬러 올라가보면 저 좋다는 여자도 몇명 있었고 어린맘에 아무것도 모른채
사귀다가 사귀는게 먼지도 모르는 나이고 그러다 헤어지곤 했습니다.(물론 모두 고백을 받았죠)
사실 초등학교때의 사랑이라는 감정은 전혀 없었던거 같아서 넘어가도록 하죠
중학교.. 사실상 중학교떄는 변명아닌 변명이지만 남중학교라서 여자만날기회는 없었다고 봐야죠. 숫기가 없어서 학원여자애들한테도 말도 잘 못했습니다..
고등학교.. 남녀공학을 다니면서 여자 36명 남자 7명이라는 엄청난 반에 들어가서
어느 여자라도 남자처럼 대할수있는 내공이 생겼습니다
중학교떄는 여자 옆에만 있어도 왠지 쪽팔리고 부끄럽고 그랬는데. 이제뭐 옆에 여자들이 여자로 안보일정도랄까요
근데 이게 문제가 아닙니다.
저는 사실 초등학교때 몇번 사귀어봤지만 뭘했는지 기억도 안나고 세이클럽(타키)로 서로 대화명 맞추고 이런정도밖에 기억이 안나네요.
그래서 전 이떄가지의 연애경험을 無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본론입니다..
고2 2학기떄 같은반애중 한명이 절 좋아한다는 소리를 다른애로부터 많이 들었습니다
그애도 장난식으로 절 좋아한다는 소리를 몇번 했죠..
솔직히 말하면 저도 그애랑 사겨보고싶습니다. 6개월동안 친구였지만.. 저를 좋아해준다면
저도 좋아해줄 자신이 있습니다. 아니 좋아합니다.
하지만 모든게 두렵다랄까요...
한번도 사귀어 본적 없고.. 뭘해야 할지도 모르며... 둘이만 있으면 어색할지도 모르고....
사실 그애가 저의 고백을 기다리는 입장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 정말 사귄다는게.. 두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