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복잡한일로 야자를 늦게 들어오게됐어요,....
역시나 제번호는 칠판에 적혀있더군요
그리고 선생님께서 저에게 묻더군요
"왜늦었냐"
"돈때문에 집에 갈일이생겨 일을좀 봤습니다."
그말이 떨어지자마자 애들의 함성이 밀려왔습니다.
(좀 심하더군요)
한 3명이 그러던데 반애들전체게 그런것처럼 제귀에는 멍하더군요
"무슨 돈받으러가! 도망쳐놓고"
"쇼한다 뻥까지마라"
등등의 말을 들었습니다.
평소에는 그냥 지나칠말인데 갑자기 머리에서 스팀이 돌더군요
한방때려줄려고했는데 앞일을생각하니 굳게 참고 혼자 화를 삭였습니다.
그렇게 1시간넘게 혼자 화를 삭였죠
그런데 아까 욕하던놈이 저에게와서 게임기좀 만져보자면서 저에게 말을 건내는
것이 아닙니까. 칠수도없고해서 그만 학교에서 도망쳤습니다.
이젠 어떡하죠 내일가면 맞아죽습니다-_-;
도와주십쇼--
역시나 제번호는 칠판에 적혀있더군요
그리고 선생님께서 저에게 묻더군요
"왜늦었냐"
"돈때문에 집에 갈일이생겨 일을좀 봤습니다."
그말이 떨어지자마자 애들의 함성이 밀려왔습니다.
(좀 심하더군요)
한 3명이 그러던데 반애들전체게 그런것처럼 제귀에는 멍하더군요
"무슨 돈받으러가! 도망쳐놓고"
"쇼한다 뻥까지마라"
등등의 말을 들었습니다.
평소에는 그냥 지나칠말인데 갑자기 머리에서 스팀이 돌더군요
한방때려줄려고했는데 앞일을생각하니 굳게 참고 혼자 화를 삭였습니다.
그렇게 1시간넘게 혼자 화를 삭였죠
그런데 아까 욕하던놈이 저에게와서 게임기좀 만져보자면서 저에게 말을 건내는
것이 아닙니까. 칠수도없고해서 그만 학교에서 도망쳤습니다.
이젠 어떡하죠 내일가면 맞아죽습니다-_-;
도와주십쇼--
그 욕하던 사람들이랑 친하게 지내세요^^ 모든지 말로 푸는게 제일 좋은
방법 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