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온라이프의 쓰레기 타이지입니다.
제가 오늘 학교 홈페이지에 올라온 글을 보았습니다.
1학년이 올린 글이더군요. 내용은 귀여니 찬양글이었습니다.
전 귀여니 소설 읽어보지도 않았고, 아, 딱 한번 홈페이지에서 본적 있는데 가관이더군요.
몇몇 안티학생들이 글을 올렸길래 저도 글을 올렸죠.
방금 필자가 답글을 올렸는데요-_- 개인의 취향은 취향일뿐이라고 쓰고
다시한번 쓴 글이 누가 여기다 개통들을 가져다 놨지 좀 치워라..
이러는 거군요..전 참을수가 없습니다. 좆만한젖비리핏덩이 1학년이...죽을라고
스탭밟는데요.. 저번에 학교홈피에서 제가 뭔짓을 해서 체육실에 끌려간 적이 있거든요
그리고 1학년 거의 다는 제 이름을 압니다..후....스트레스만 엄청 쌓이네요
여간해선 온라이프에서 글을 잘 쓰진 않지만 너무 열받아서..
오늘부터 끈을라던 담배도 다시 할수밖에 없는 스트레스가..
아무도 모르게 저승으로 보내버릴수 없을까요..ㅠㅠ
누가 좀 가르쳐주세요--
제가 오늘 학교 홈페이지에 올라온 글을 보았습니다.
1학년이 올린 글이더군요. 내용은 귀여니 찬양글이었습니다.
전 귀여니 소설 읽어보지도 않았고, 아, 딱 한번 홈페이지에서 본적 있는데 가관이더군요.
몇몇 안티학생들이 글을 올렸길래 저도 글을 올렸죠.
방금 필자가 답글을 올렸는데요-_- 개인의 취향은 취향일뿐이라고 쓰고
다시한번 쓴 글이 누가 여기다 개통들을 가져다 놨지 좀 치워라..
이러는 거군요..전 참을수가 없습니다. 좆만한젖비리핏덩이 1학년이...죽을라고
스탭밟는데요.. 저번에 학교홈피에서 제가 뭔짓을 해서 체육실에 끌려간 적이 있거든요
그리고 1학년 거의 다는 제 이름을 압니다..후....스트레스만 엄청 쌓이네요
여간해선 온라이프에서 글을 잘 쓰진 않지만 너무 열받아서..
오늘부터 끈을라던 담배도 다시 할수밖에 없는 스트레스가..
아무도 모르게 저승으로 보내버릴수 없을까요..ㅠㅠ
누가 좀 가르쳐주세요--
일단 기본 규칙은 언제나 점심시간과 학교 끝난 후에나 그 자식들을
손봐야 한다는 점이오. 괜히 열받아서 아침 자습시간에 갔다간
낭패당하기 쉽소.
일단은 무조건 은밀한 장소에서 입막고 패는게 중요하오.
티 안나게 패는 방법으로는 얼굴을 때릴 때 광대 뼈 밑 즉 뺨을
주먹으로 때리시오.
그 다음에는 분명히 끌려가거나 선생님한테 걸리게 되는데...
중요한건 여기서부터요. 어쨋든 끌려가건 걸리건 최대한 모면할수 있는
데까지 하고 나서 또 패버리는 것이오.
어째서 사람들이 깡패한테 맞아도 신고 안하는 줄 아시오?
신고한 후에 더 맞기 때문이라오. 따라서 더 흠씬 패버리시오.
만약 그래도 안될 경우에는 친구들 중에 쌈 잘하는 놈들 불러서
다굴 까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