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당시 난 온라이프에서 레벨이 낮았다
아바타가 있을 무렵으로 기억하고있는데..
그때 난 엑스칼리버를 착용하기위해 포인트에 혈안이 돼어있었다..
그러는 와중 한 글이 메인에 실린것이다...
바나나 우유에 대해서..
내용은...
난 어렸을때부터 바나나우유를 맛있게 먹었다...
그런데 알고보니 원료 에는 바나나는 들어있지 않고 설탕이나 바나나[향] 만있다고...
코막고 먹어보니 바나나맛은 않나더라
바나나우유 밉다고 글을 한번 써낸적이 있었는데..
코멘트를 보니 테클이 있었다...
맛은 향도 포함이 됀다고...
코막고 마시면 맛이 않느껴 진다는게 당연하다고...
어떤사람이 그렇게 말하자..
그 이후 코멘트들도 이 글을 따라하듯.. 모방하듯 아는척하듯.. 코멘트를 썼습니다..
[맛은 향에도 포함이 됀다는 이 내용 그대로 ㅡㅡ;;]
그순간 나는 "아!" 라고 생각하면서... 나의 잘못을 질책하였습니다...
2003년 이 글을 쓰기 바로 하루 전...
난 "진짜 바나나과즙 듬뿍"이란.. 우유를 먹었습니다..
진짜에 꽂아줘요 ^.~ 이 선전이 나오는 우유...
맨처음엔 아무생각 없이 한모금.. 두모금...
그런데 옛날 내가 쓴글이 생각났죠
그래서... 과연 그들의 말이 맞는지... 이건 진짜 바나나 과즙이 들어갔으니까...
하며 코를막고 숨을쉬지 않고 들이 마셨습니다
꿀꺽... 꿀꺽... 꿀꺽...
친구의 시선에도 아랑곶하지 않고 난 마셨습니다
이때 난 깨달았습니다... 난 바보였다고..
코를막아도.. 바나나과즙이 들어간 우유엔.. 바나나맛이 났었던 것입니다...
저는... 지금 이 시각에는... 그들이 밉습니다...
맨처음 코멘트를 올렸떤 그 사람도 밉고... 허무하게 속았떤 나도 미웠지만...
그 맨처음 사람을 따라서 잘 모르면서.. 그 말을 따라해서 코멘트를 달았던...
그들이 전 정말 싫습니다..
이제 한번 말해봅니다...
난 당신네들이 싫습니다
아바타가 있을 무렵으로 기억하고있는데..
그때 난 엑스칼리버를 착용하기위해 포인트에 혈안이 돼어있었다..
그러는 와중 한 글이 메인에 실린것이다...
바나나 우유에 대해서..
내용은...
난 어렸을때부터 바나나우유를 맛있게 먹었다...
그런데 알고보니 원료 에는 바나나는 들어있지 않고 설탕이나 바나나[향] 만있다고...
코막고 먹어보니 바나나맛은 않나더라
바나나우유 밉다고 글을 한번 써낸적이 있었는데..
코멘트를 보니 테클이 있었다...
맛은 향도 포함이 됀다고...
코막고 마시면 맛이 않느껴 진다는게 당연하다고...
어떤사람이 그렇게 말하자..
그 이후 코멘트들도 이 글을 따라하듯.. 모방하듯 아는척하듯.. 코멘트를 썼습니다..
[맛은 향에도 포함이 됀다는 이 내용 그대로 ㅡㅡ;;]
그순간 나는 "아!" 라고 생각하면서... 나의 잘못을 질책하였습니다...
2003년 이 글을 쓰기 바로 하루 전...
난 "진짜 바나나과즙 듬뿍"이란.. 우유를 먹었습니다..
진짜에 꽂아줘요 ^.~ 이 선전이 나오는 우유...
맨처음엔 아무생각 없이 한모금.. 두모금...
그런데 옛날 내가 쓴글이 생각났죠
그래서... 과연 그들의 말이 맞는지... 이건 진짜 바나나 과즙이 들어갔으니까...
하며 코를막고 숨을쉬지 않고 들이 마셨습니다
꿀꺽... 꿀꺽... 꿀꺽...
친구의 시선에도 아랑곶하지 않고 난 마셨습니다
이때 난 깨달았습니다... 난 바보였다고..
코를막아도.. 바나나과즙이 들어간 우유엔.. 바나나맛이 났었던 것입니다...
저는... 지금 이 시각에는... 그들이 밉습니다...
맨처음 코멘트를 올렸떤 그 사람도 밉고... 허무하게 속았떤 나도 미웠지만...
그 맨처음 사람을 따라서 잘 모르면서.. 그 말을 따라해서 코멘트를 달았던...
그들이 전 정말 싫습니다..
이제 한번 말해봅니다...
난 당신네들이 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