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문득 알바끝나고 집에가려는 그아이를 보앗습니다.
개를 보고나고 다리에 힘이풀렸는데...문득 이런 생각이...
"내가 혹시 그아이를...조아하는걸까??"라는 생각이 나더군요
우리반아이인데...제가 요즘 그아이생각두 마니하고......
다른애들한테도 그아이애기 마니하고 그아이보면;; 괘니 좋고
그러더군요...이게 그아이를 조아하는걸까요?? 이상합니다...
요즘 제감정은 아마도 제감정을더 지켜봐야할것 같네요.
개를 보고나고 다리에 힘이풀렸는데...문득 이런 생각이...
"내가 혹시 그아이를...조아하는걸까??"라는 생각이 나더군요
우리반아이인데...제가 요즘 그아이생각두 마니하고......
다른애들한테도 그아이애기 마니하고 그아이보면;; 괘니 좋고
그러더군요...이게 그아이를 조아하는걸까요?? 이상합니다...
요즘 제감정은 아마도 제감정을더 지켜봐야할것 같네요.
그러면 님이 좋아하는건 외모를 좋아하는거아니에여?
재대로 말이나 모 서로 대화를 자주하고 그래보셧나여?
모 그런 취미가 같은건지아니면 외모를 좋아하는건지
그게궁금하네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