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 옛날 예기를 할까 합니다...
재가 유치원때는 아이들에게 엄청 맞으면서
유치원 생활을 보냇습니다...
그리고 유치했죠...
'엄마한테 다 일를꺼야.. ㅠㅠ'
아... 어느날 전 재자신이 너무 초라해 보였습니다..
그래서 이젠 깡따구로 나가기로 했쬬...
처음엔... 전 그냥 정당방위를 했습니다..
근데... 어떻해 하다 보니..
재가 싸움을 즐기고 있더군요...
애들을 때리면서 웃고 있는 그모습이란...
그렇게 세월이 흘러 초등학교 3학년!!
재가 한 여자 아이를 만났습니다..
그리고 초등학교 4학년!!
그아이와 사기게 됐죠^^
처음엔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머든지 해줬쬬...
그아이가 원하는건..
그러다 보니.. 그아이는 싸움을 싫어해
싸움을 않하고
애들과 친하게 지낼려고 노렸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지내던 재가..
그아이에 대한 사랑이 식어 가더군요...
그렇게 3년....
중학교1학년!!
아 전 그해를 잊을수 없습니다..
후회가 많았으니깐여...
그동안 전 그 아이에게 해준거라곤...
몇달 14일 날... 무슨데이..
그날에만 그아이에게 선물을 사주었습니다..
정성도 않들어간..
그나마 조금 값비싼...
빼빼로 데이면 빼빼로 사주고..
로즈데이면 장미 사주고..
이런식 이 었습니다..
그리고 어느날 느꼈죠...
'아~ 내가 이러면 않대는데.. 잘해줘야 하는데..'
그리고 전 그아이에게 적극적으로 잘해줄려고 햇죠...
하지만 ...
이미 시간을 흘러간터...
그아이도 저에 대한 마음이 식어 갔습니다 ...
그래서 전 형에게 조언을 부탁햇죠..(갤러기가?거기 게시판 가면 나와 형 이라는 사진 있음 ;;)
형이 하는말...
마음 준비하고 잇어라...
컥!!
눈물이 났습니다..
중1 5월 14일
전 마음을 돌려보려고...
이날 장미와 반지를 준비 햇습니다..
하지만... 재친구가 오면서
편지를 주더군요...
야 이거 xxx가 주래..
그 아이의 편지...
그 편지내용을 간추려서
해어지자는 말이 었습니다....
전 재 손에든 장미는 밝고..
반지는 하수구에 던졌습니다...
그다음날
전 아침에 일어나면
아 빨리 학교가서 그아이를 만나야지~
(아직도 사기고 잇는줄 알음...)
그리고 시간이 지나자..
깨달았읍니다..
어제 해어졋다는걸..
전 아침에 일어나 먼저 생각하는게..
바로 저 생각 이었읍니다...
저런 생각을 아침에 3달 동안
달고 다녔습니다..
지금은 중2입니다^^
그아이와 해어진지 1년이 다대가는군요...
전 해어진뒤 아무도 않사깁니다..
그아이와 다시 사기기 위해...
이젠 선물도 정성이 들어간 선물을
할라고 합니다..
예를 들면 로즈데이면 종이로 접어서 주는거죠...
전 후회...아니 바보같은 놈입니다...
왜 사길때 잘해주지 못한건지..
사람이란건... 소중한걸
잃어야 그 재서야..
그소중한개 무엇인지 깨달으나 봅니다...
재가 유치원때는 아이들에게 엄청 맞으면서
유치원 생활을 보냇습니다...
그리고 유치했죠...
'엄마한테 다 일를꺼야.. ㅠㅠ'
아... 어느날 전 재자신이 너무 초라해 보였습니다..
그래서 이젠 깡따구로 나가기로 했쬬...
처음엔... 전 그냥 정당방위를 했습니다..
근데... 어떻해 하다 보니..
재가 싸움을 즐기고 있더군요...
애들을 때리면서 웃고 있는 그모습이란...
그렇게 세월이 흘러 초등학교 3학년!!
재가 한 여자 아이를 만났습니다..
그리고 초등학교 4학년!!
그아이와 사기게 됐죠^^
처음엔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머든지 해줬쬬...
그아이가 원하는건..
그러다 보니.. 그아이는 싸움을 싫어해
싸움을 않하고
애들과 친하게 지낼려고 노렸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지내던 재가..
그아이에 대한 사랑이 식어 가더군요...
그렇게 3년....
중학교1학년!!
아 전 그해를 잊을수 없습니다..
후회가 많았으니깐여...
그동안 전 그 아이에게 해준거라곤...
몇달 14일 날... 무슨데이..
그날에만 그아이에게 선물을 사주었습니다..
정성도 않들어간..
그나마 조금 값비싼...
빼빼로 데이면 빼빼로 사주고..
로즈데이면 장미 사주고..
이런식 이 었습니다..
그리고 어느날 느꼈죠...
'아~ 내가 이러면 않대는데.. 잘해줘야 하는데..'
그리고 전 그아이에게 적극적으로 잘해줄려고 햇죠...
하지만 ...
이미 시간을 흘러간터...
그아이도 저에 대한 마음이 식어 갔습니다 ...
그래서 전 형에게 조언을 부탁햇죠..(갤러기가?거기 게시판 가면 나와 형 이라는 사진 있음 ;;)
형이 하는말...
마음 준비하고 잇어라...
컥!!
눈물이 났습니다..
중1 5월 14일
전 마음을 돌려보려고...
이날 장미와 반지를 준비 햇습니다..
하지만... 재친구가 오면서
편지를 주더군요...
야 이거 xxx가 주래..
그 아이의 편지...
그 편지내용을 간추려서
해어지자는 말이 었습니다....
전 재 손에든 장미는 밝고..
반지는 하수구에 던졌습니다...
그다음날
전 아침에 일어나면
아 빨리 학교가서 그아이를 만나야지~
(아직도 사기고 잇는줄 알음...)
그리고 시간이 지나자..
깨달았읍니다..
어제 해어졋다는걸..
전 아침에 일어나 먼저 생각하는게..
바로 저 생각 이었읍니다...
저런 생각을 아침에 3달 동안
달고 다녔습니다..
지금은 중2입니다^^
그아이와 해어진지 1년이 다대가는군요...
전 해어진뒤 아무도 않사깁니다..
그아이와 다시 사기기 위해...
이젠 선물도 정성이 들어간 선물을
할라고 합니다..
예를 들면 로즈데이면 종이로 접어서 주는거죠...
전 후회...아니 바보같은 놈입니다...
왜 사길때 잘해주지 못한건지..
사람이란건... 소중한걸
잃어야 그 재서야..
그소중한개 무엇인지 깨달으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