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가 3학년 떄 일입니다.
그 떄 밖에선 애들이 놀고 있어서 같이 놀려고 나갔는데..;;
그때부터 사건이 튀기 시작했읍니다..
자전거를 타는데.;;
그때 마침 택시가 오기시작 했읍니다..;;
저는 그 때 오는지 조차도 몰랐었죠..;;
근데 갑자기 멀리서 오는 소리가 들려 저는 브레이크를 밟았습니다.;;
근데 브레이크가 고장이 났던지.;;
블레이크가 않밟아 지는거였습니다 ㅜ.ㅜ;;
그래서 저는 택시에 치였습니다.;;
근데 이상하게도 자전거가 뛰어올라서 저는 하나도 다치진 않았지만..;;;
엄마한테 디지게 혼나도..;;
하여튼 자전거를 전 미워하게 되었습니다.;;
그 렇지만 자전거는 저 혼자에 것이아닌 자전거 자신의 것이니 저는 미워할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자전거는 앞으로 타지않게 되었습니다
손톱 날라가구 그랬는데여 어렸을 적에는 그런게 다 추억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