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수련회에 갔었습니다^^;
저는 중학교 3학년인 학생인데..
초등학교때부터 부끄러움이 많다고나 할까...
그래서 이성과의 교제가 전혀 없었습니다
물론 중학교도 남학으로 왔구요
그리고 며칠전에 수련회에 갔었습니다..
거기서 한 교관선생님을 만났는데..
말그대로 표현하자면 제 눈에는 천사였습니다
마음도 고우시고 목소리도 좋고..
얼굴도 작고 이쁘시고..
정말 힘든 수련회였지만 교관선생님을 생각하며 훈련에 임하니까... 훈련하는게 너무나
쉬웠습니다
2일전에 수련회를 끝내고 돌아왔는데..
아직도 머리속에는 교관선생님의 생각이 아련히 떠오릅니다
하지만..어쩔 수 없는 관계인것 같습니다
짧지만..3일간의 철없는 짝사랑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 교관선생님은 영원히 제 머리속에서 잊혀지지 않을 첫사랑이 아닌가 싶네요..^^
사랑이란걸 처음 접해본 저로써는 정말 색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사랑이 이런거구나..하고 말이죠..
이제부터는 본격적으로 이성교제를 하고싶습니다..^^
교관선생님이 계신 3일간의 수련회는 정말 행복했던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교관선생님? 언제한번 기회가 된다면..다시 만나보고 싶습니다..^^
그때는 학생과 선생님이 아닌 이성과 이성간으로 말이죠..^^
그런날이 오지 않을지 모르지만..
교관선생님같은 여자친구 만나서 정말 예쁜사랑 꾸며가겠습니다!
인생의 한가지 樂(즐거울 낙)을 가르쳐 주신..교관선생님께 -태양 올림-
저는 중학교 3학년인 학생인데..
초등학교때부터 부끄러움이 많다고나 할까...
그래서 이성과의 교제가 전혀 없었습니다
물론 중학교도 남학으로 왔구요
그리고 며칠전에 수련회에 갔었습니다..
거기서 한 교관선생님을 만났는데..
말그대로 표현하자면 제 눈에는 천사였습니다
마음도 고우시고 목소리도 좋고..
얼굴도 작고 이쁘시고..
정말 힘든 수련회였지만 교관선생님을 생각하며 훈련에 임하니까... 훈련하는게 너무나
쉬웠습니다
2일전에 수련회를 끝내고 돌아왔는데..
아직도 머리속에는 교관선생님의 생각이 아련히 떠오릅니다
하지만..어쩔 수 없는 관계인것 같습니다
짧지만..3일간의 철없는 짝사랑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 교관선생님은 영원히 제 머리속에서 잊혀지지 않을 첫사랑이 아닌가 싶네요..^^
사랑이란걸 처음 접해본 저로써는 정말 색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사랑이 이런거구나..하고 말이죠..
이제부터는 본격적으로 이성교제를 하고싶습니다..^^
교관선생님이 계신 3일간의 수련회는 정말 행복했던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교관선생님? 언제한번 기회가 된다면..다시 만나보고 싶습니다..^^
그때는 학생과 선생님이 아닌 이성과 이성간으로 말이죠..^^
그런날이 오지 않을지 모르지만..
교관선생님같은 여자친구 만나서 정말 예쁜사랑 꾸며가겠습니다!
인생의 한가지 樂(즐거울 낙)을 가르쳐 주신..교관선생님께 -태양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