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귀던 여자에가 있었거든요?
근데 왠지 그의 친구가 더 좋더군요 ,, 너무나도
오히려 여자친구보다 여자친구의 친구가 더 보고싶더군요 -_- (영화나 드라마에서 나오는 예기인가 ?)
전 결국 마음을 먹고 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 지금 생각하면 정말 나쁜짓이죠 ..
하지만 막상 고백하려 하니 되지않았습니다 .
헤어진 여자친구 눈치도 보였고 무엇보다도 스스로 자책감이라고 해야할까? 그런것을 느꼈습니다 .
그리고 있을땐 모르지만 없으면 허전하다 이런말 있잖아요? 그런걸 세삼 느끼게 되더군요 ..
예전에는 귀찮게 전화했는데 지금은 나도 모르게 전화를 하게됩니다 .. 정말 이상한 일이죠
전 참 바보같아요 ..
이일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글 복잡하게 쓴거 죄송합니다 -_-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서요 .. 태클도 되구요 충고하실거 있음 해주세요 그럼 모두 온라이프서 조은 시간 보내세요 ^^
근데 왠지 그의 친구가 더 좋더군요 ,, 너무나도
오히려 여자친구보다 여자친구의 친구가 더 보고싶더군요 -_- (영화나 드라마에서 나오는 예기인가 ?)
전 결국 마음을 먹고 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 지금 생각하면 정말 나쁜짓이죠 ..
하지만 막상 고백하려 하니 되지않았습니다 .
헤어진 여자친구 눈치도 보였고 무엇보다도 스스로 자책감이라고 해야할까? 그런것을 느꼈습니다 .
그리고 있을땐 모르지만 없으면 허전하다 이런말 있잖아요? 그런걸 세삼 느끼게 되더군요 ..
예전에는 귀찮게 전화했는데 지금은 나도 모르게 전화를 하게됩니다 .. 정말 이상한 일이죠
전 참 바보같아요 ..
이일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글 복잡하게 쓴거 죄송합니다 -_-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서요 .. 태클도 되구요 충고하실거 있음 해주세요 그럼 모두 온라이프서 조은 시간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