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4학년때 사귀던 여친이 있거든요 , 그뇬이 5학뇬때 전학가소리 , 소식이 끊겼다가 ,
지금 중1때 다시 재회를 했습니다 , 그뇬 많이 변했더라구엽 , 키도 커졋구 ,
예뻐졋구 , ;
저는 왠지 가슴이 두근거렸습니답 ,
몇일뒤 , 저는 타키로 고백했죠 ,
근데 그건 좋아하는게 아니었어욥 ,
오랜만에 만나서 일까요 ? 그런 마음이엇나봐여 ,
중1 되니까 몰랏는뎁 , 그뇬과 만났을때의 그 느낌이 다른 이성친구한테도 들더군요 ,
그뇬은 아직도 제가 자길 좋아한다고 믿을텐뎁 ,
어떻하지여 , ?
그뇬에게 마지막 한마디 할께엽 ,
오해하지마 , 너 좋아하는거 아니였나봐 ,
괜히 오해하게 해서 미안햅 , ㅡ_ㅡ;
내가 잘못했다 , ㅋ
지금 중1때 다시 재회를 했습니다 , 그뇬 많이 변했더라구엽 , 키도 커졋구 ,
예뻐졋구 , ;
저는 왠지 가슴이 두근거렸습니답 ,
몇일뒤 , 저는 타키로 고백했죠 ,
근데 그건 좋아하는게 아니었어욥 ,
오랜만에 만나서 일까요 ? 그런 마음이엇나봐여 ,
중1 되니까 몰랏는뎁 , 그뇬과 만났을때의 그 느낌이 다른 이성친구한테도 들더군요 ,
그뇬은 아직도 제가 자길 좋아한다고 믿을텐뎁 ,
어떻하지여 , ?
그뇬에게 마지막 한마디 할께엽 ,
오해하지마 , 너 좋아하는거 아니였나봐 ,
괜히 오해하게 해서 미안햅 , ㅡ_ㅡ;
내가 잘못했다 , ㅋ
님이 위에 예쁘다고 쓰셨잖아요? 키도 크고 ...^^;; 어디 그런 여자분이
많나요? 그 여자분도 좋다고 하면 사귀시길... ㅎㅎ 싫다고 하면...?
이렇게 말해염
"ㅉㅉ 또 속냐? 오랜만에 만나서 장난 좀 친 걸 같고~ ㅎㅎ 그걸 같고 그렇게
고민해? 에휴~ 너도 참 단순하다" 이런 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