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라는 이 2글짜에 서로 울고 웃고..하는..게 넘 대단하고..신기해욧.ㅅㅅ
사랑이라는 단어가 첨에 어덯게 생겨낫는지도 궁금하구요..ㅎㅎㅎ
전 키가짝아서 다른 사람들에 비해 자신감이 별로없어요..그래서 쫌..
힘들때도 많구..키큰넘들한테 쫄기도하죠..그래도..누구보다..~~못지않게 산담니당,ㅎㅎ
애구 본론으로.ㅎㅎ;;
소개팅으로 .. 얼마전에 만난 여자애가잇엇습니당..ㅎㅎ
첨엔 맘에들엇꼬..그래서 좋아햇뜨요..그런뎅..그 여자애가 전 별로 맘에안드는징.ㅎㅎ
그냥 친구로 지내자고햇떠요..그래서 전 몇번 사기자고 시도는햇는뎅..그게..안돼더라구요..
그러다가 어느날..친구들기리 새벽까지 술먹고..친구집으로가서 버디를켯드요.ㅅㅅ
거기서 그 여자애가 늦게까지 잇더라구요..머하냐구 물어봣쬬.ㅅㅅ
절기다렷다구..하더라구요..첨엔..깜짝놀랫쫑.ㅅㅅ
그러다가 저한테 말하는거에요..자기도 내가 좋다구.요..ㅎㅎ
ㅅㅅ그래서 우리 서로 맘이 잘맞는것같아서..사기기로햇쪼.ㅅㅅ애들 모르게.."비밀"로..
하면서요..그런뎅..ㅠ.,ㅠ그것도 오래 안가더군요...전 잘해주고싶엇느뎅..그게 쉽게돼지않..
더라구요...서로 만나기도 힘들고 그 여자애집이 넘 패쇄적이여서..
"통금"시간이..7시라니..ㅡ.,ㅡ넘한거아님니까..에구 첨에 저도 이말듣고 황당해서리..ㅡ.,ㅡ
어이없더라구요..그래도 어찌합니까..그냥 그여자애가 좋은대로 다 햇쬬..
근뎅 그것도 오래 안가더라구요..저도 이젠 점점짜증나고 화나는 일이 많아지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그냥...께지고싶엇지만..그래도 그땐 그애를 좋아하는 마음이 남아잇엇는지.
그렇게는 안돼더라구요..그래서..그냥...계속 참으면서 계속 사겨갓찌요..
그러다가 서로 이젠 마음이 돌아선건지..우연이 아니면 만나기도 힘들고..연락도 안해주고..
저도 이젠 마음에서 그애자리가 없는것같앗어요..그래소..헤어질려고맘은먹엇느뎅..
제가 찰수가 없더라구요.ㅎㅎ남자가 차면 여자가 넘불쌍하니간.ㅅㅅ
그래서 그냥 전 기다렷찌요.ㅅㅅ그애가 절 찰때까징.ㅅㅅ
근뎅..ㅅㅅ그게 그리 늦게는 안아더군요..엊그제인가..학교에서 집에오면서 버스에서..
전화가왓띠요...그래서 받앗어요..그애더군요..그애가 좀..말에 힘이없는듯이 말을햇어요.
""재가 좋아하는 마음 보다 싫어하는 마음이 더 많다구...""저도 그렇게 기대는 안햇느뎅..
에구 그래서 어쩔수없이 제가 차엿찌요.ㅎㅎ헤어진거죠..그래도 지금은 친구로 지낼려고..
노력합니당...ㅅㅅ그게 잘됄지는 모르겟지만요..에궁~~역시..
세상에서 가장 힘든게..."사랑"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듬니당....
저의 짝 찾는게 이리 어려운지.ㅎㅎㅎ
ㅅㅅ 이런 긴글을 다 읽어주신 당신을 "사랑"합니다..♡^^♡
사랑이라는 단어가 첨에 어덯게 생겨낫는지도 궁금하구요..ㅎㅎㅎ
전 키가짝아서 다른 사람들에 비해 자신감이 별로없어요..그래서 쫌..
힘들때도 많구..키큰넘들한테 쫄기도하죠..그래도..누구보다..~~못지않게 산담니당,ㅎㅎ
애구 본론으로.ㅎㅎ;;
소개팅으로 .. 얼마전에 만난 여자애가잇엇습니당..ㅎㅎ
첨엔 맘에들엇꼬..그래서 좋아햇뜨요..그런뎅..그 여자애가 전 별로 맘에안드는징.ㅎㅎ
그냥 친구로 지내자고햇떠요..그래서 전 몇번 사기자고 시도는햇는뎅..그게..안돼더라구요..
그러다가 어느날..친구들기리 새벽까지 술먹고..친구집으로가서 버디를켯드요.ㅅㅅ
거기서 그 여자애가 늦게까지 잇더라구요..머하냐구 물어봣쬬.ㅅㅅ
절기다렷다구..하더라구요..첨엔..깜짝놀랫쫑.ㅅㅅ
그러다가 저한테 말하는거에요..자기도 내가 좋다구.요..ㅎㅎ
ㅅㅅ그래서 우리 서로 맘이 잘맞는것같아서..사기기로햇쪼.ㅅㅅ애들 모르게.."비밀"로..
하면서요..그런뎅..ㅠ.,ㅠ그것도 오래 안가더군요...전 잘해주고싶엇느뎅..그게 쉽게돼지않..
더라구요...서로 만나기도 힘들고 그 여자애집이 넘 패쇄적이여서..
"통금"시간이..7시라니..ㅡ.,ㅡ넘한거아님니까..에구 첨에 저도 이말듣고 황당해서리..ㅡ.,ㅡ
어이없더라구요..그래도 어찌합니까..그냥 그여자애가 좋은대로 다 햇쬬..
근뎅 그것도 오래 안가더라구요..저도 이젠 점점짜증나고 화나는 일이 많아지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그냥...께지고싶엇지만..그래도 그땐 그애를 좋아하는 마음이 남아잇엇는지.
그렇게는 안돼더라구요..그래서..그냥...계속 참으면서 계속 사겨갓찌요..
그러다가 서로 이젠 마음이 돌아선건지..우연이 아니면 만나기도 힘들고..연락도 안해주고..
저도 이젠 마음에서 그애자리가 없는것같앗어요..그래소..헤어질려고맘은먹엇느뎅..
제가 찰수가 없더라구요.ㅎㅎ남자가 차면 여자가 넘불쌍하니간.ㅅㅅ
그래서 그냥 전 기다렷찌요.ㅅㅅ그애가 절 찰때까징.ㅅㅅ
근뎅..ㅅㅅ그게 그리 늦게는 안아더군요..엊그제인가..학교에서 집에오면서 버스에서..
전화가왓띠요...그래서 받앗어요..그애더군요..그애가 좀..말에 힘이없는듯이 말을햇어요.
""재가 좋아하는 마음 보다 싫어하는 마음이 더 많다구...""저도 그렇게 기대는 안햇느뎅..
에구 그래서 어쩔수없이 제가 차엿찌요.ㅎㅎ헤어진거죠..그래도 지금은 친구로 지낼려고..
노력합니당...ㅅㅅ그게 잘됄지는 모르겟지만요..에궁~~역시..
세상에서 가장 힘든게..."사랑"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듬니당....
저의 짝 찾는게 이리 어려운지.ㅎㅎㅎ
ㅅㅅ 이런 긴글을 다 읽어주신 당신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