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5.02 18:24

아;;;짝사랑이란;;;;

조회 626 추천 2 댓글 7
저 역 시 누 군 가 를 그 리 워 하 는 사 람 임 니 다;;;

얼 마 전 에 조 아 한 다 고 말 했 는 데;;

그 냥 ㅇㅇ 라 고 만 하 고;;;;제 대 로 된 답 변 을 못 받 았 네 요;;

얼 마 전 에 행 사 때 문 에 저 희 학 교 에 서 어 디 를 가 게 됐 는 데 요

그 행 사 로 저 보 다 제 친 구 들 과 더 친 해 졌 네 요;;

아 직 사 귄 다 곤 못 하 겠 고;;

겨 우 안 녕 만 하 는 정 도 거 든 요;;

그 리 고;;

좀 있 으면 이 사 를 가 는 데 요;;

마 침 옆 집 이 그 녀 의 가 장 친 한 친 구 의 집 이 네 요;;

자 주 놀 러 간 다 는 데 요;;

여 러 분 의 조 언 을 듣 고 싶 습 니 다;;;

그 리 고;;;;;억 지 로 사 귀 는 거 가 찌 만;;

아 는 친 구 와 사 귄 답 니 다;;

이 런 느 낌 이 란;;;

제 주 위 에 절 밀 어 주 는 친 구 가 굉 장 히 마 는 데 도 불 구 하 고;;

(저 희 학 교 짱 이 밀 어 주 는 데 도 말 이 죠)

저 는 더 이 상 다 가 가 지 못 하 고 이 씁 니 다;;

친 구 들 은 고 백 하 라 는 데;;

자 신 도 업 고 요 ;;;; 앞 에 서 말 한 안 녕 이 라 는 것 도

거 의 강 제 적 으 로 친 구 들 이 해 주 는 거 구요;;

그 녀 는 제 말 을 거 의 못 들 은 척 하 죠;;

그 리 고 한 번 은;;;

버 디 버 디 아 시 죠???

저 녁 늦 게 그 녀 가 들 어 왔 기 래 안 녕 이 라 고 해 씁 니 다;;

근 데 먹 더 라 구 뇨;;;

그 래 서 계 속 먹 어 서;;

순 간 제 가 짜 증 이 쫌 나 서

쌩 까 자 고 해 버 렸 습 니 다( 먼 지 아 시 죠??쌩)

사 과 도 해 야 하 그 고 백 도 해 야 하 고;;

여 러 분 들 의 조 언 을 듣 고 싶 습 니 당;;

Comment '7'
  • ?
    게임불감증 2003.05.02 18:53
    흠..그래도...너무 그녀를 우너하시는 마음이 정렬적이네요..
    이런 상황에선...흠....쌩까자고한거..그게문젠거같군요...
    아무리 화나도 여자들에겐 매너있게 행동하셧어야죠...
    음..우선 남자 존심이고뭐고 한순간 아무 생각도 하지마시고..
    그냥 자신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순수하게 보여주세요...
    그럼 머리속이 하예지면서..기분이 좋아질것입니다..
  • ?
    구닝닝 2003.05.02 19:14
    근 데 그 녀 가;;;;;제 가 무 섭 고;;;; 느 끼 하 다 네 요;;;

    무 서 워 보 여 서 웃 으 면 느 끼 하 다 그 하 그;;;

    정 말 걱 정;;
  • ?
    IQ:제로 2003.05.02 21:07
    ㅡ_ㅡ;; 흐음 저와 비슷한 취급을 받는군용

    저는 그리 느끼한 말을 쓰는건 아닌데 태어날떄부터

    있던 쌍커플이 공기와에 접촉으로 이상 반응을 일으켜서

    꼭 수술한것처럼 보인답뉘다 ㅡ_ㅡ;;;

    그래서 애들이 무즤 느끼해 보인데요 ㅡ_ㅡ;;

    여칭도 있고 잘 사긔고 있지만 젤 싫은 말이 느끼하다는 말이죠

    구닝닝 님앙 조언이라고는 못하겠즤만 ㅡ_ㅡ;

    그가 날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도 함부로 대한다면

    마음이 없다거나 다른 사람을 좋아해서 나에게 접근하즤

    말아라! 라는 경고에 뜻이죠 ㅡ_ㅡ;;;;(초딩때 마늬 경험을 . .ㅜ_ㅜ)

    흐음 . . 다싀 한번 용기를 내서 고백하시죵

    만나서요 >_<

    버듸로 한것 같은데

    글로는 자신에 마음을 50%밖에 못전해주고

    전화로는 80%

    상대방에 눈을 보고 말하면 100%전해진다고 합뉘당

    >_< 그 사람에 눈을 보면서 자신있게 말하세요

    지금 제 여칭이랑도 그렇게 고백해서 이어졌답뉘다 >_<

    이제 한 300일 넘습뉘당 >_<

    후후후 . . 꼭 성공 하싀길 >_<

    잡담 . . . .

    제 칭구놈이 투투라고 돈을 내놓라고 하더균요 ㅡ_ㅡ;;

    그날이 저랑 여칭이랑 300일 되는 날이라서

    그놈이 2200원 내놓으라 하는걸 제가 3만원내놔 새꺄 >_<

    이랬죠 캬캬캬캬
  • ?
    男子다 2003.05.02 21:51
    아아후...;;;

    200일거의다됐다가 결국헤어졌다내~+_+

    ㅋ 게임상에서 사귀는얘가있는대 1주년 넘은지가 오랜대..ㅡㅡ;;;

    결국은 그날안들어오고 그다음날 1주년이라는거에 충격먹었음ㅡㅡ;;;
  • ?
    男子다 2003.05.02 21:51
    겜상이었으니깐 다행이지 실제였으면 아마..;;
  • ?
    빵한조각 2003.05.03 16:55
    흐흐.. 저두 겪어봤지요. 저는 고백을 하지 못했는데. 괜시리 후회가 됩니다

    화끈하게 밀어붙이세요. 든든한 친구들도 있지 않습니까 ^-^

    힘내세요~ 화이링!!!
  • ?
    『인벤토리』 2003.05.03 17:51
    정말루 사랑 하신다믄 자존심 버리고 여왕처럼 떠받들어 주세영~쿠쿠

    저는 난시라 눈이 부라리는 눈인데 하는짓 보구 놀랐다는군요..-_-;;

    [사귀는건 아니구 걍...칭구들인데...혹시또 모르죠..필꽃히믄..ㅋㅋ]

    만약 정말루 좋아하궁 놓치기 시른 그런 여자 분이시믄 그만큼

    투자 해주세영 ㅋㅋ 그럼 투자했던 사랑이 이자까지 덤으로 돌아 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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