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문2가 아닌 그냥 영웅문..
그래픽후지고 게임성 최강이었던 전통무협 온라인게임...
추억속에 파묻혀버렸지만...
난 그때 초딩이란 명분하나로 모든것이 용서될줄알았다.
레벨 10으로 레벨 1000단위의 케릭을 초토화 시키는 괴물이 나였을줄은...
아무것도없었다.
단지 우현히 발견한 버그란놈때문에....-,.-;
음..그때라면...
내 친구가 어떤 길드문주였는데...괜히 잘난때끼 까며 내앞에서 초식을 펼치는게아닌가..
나는 단지 장난으로...우연으로 버그를 발견했다...
그때아마 장풍이었을것이다..
장풍은 실제로 걍 피케이도 아니고 맞으면 멈추는데..그짓으로 장난했다..
그짓하다가 갑자기 튕기는게아닌가...
다시 들어갔더니 무적이었다...
이유는 모른다-_-; 한가지 큰변화는...그 허접한 기술이 최강이되었다는것밖엔...
아무거나 쏘면 무조건 한방이었다...-_-;;
그짓으로 잘나간다는인간들한테 개겼다.
이유는없다. 단지 재밌었을뿐...
그런데! 갑자기 추풍낙엽이라는 아이디를 가진 아저씨가 현피를 까려고하는게아닌가..;
정말 그때 많이울었다...-_-;
고창살았는데 영웅문 고렙 유저는 거의 고창유저였을것이다.(아마도...)
근데 피시방에서 그짓하는걸 그 아저씨가 보더니...날 빤히 쳐다보며 나 알지않냐고...
너 왜그러냐고 하며 날 때찌했다.(아팠다.)
난리가 아니였다. 제작사...태울에 전화하고...버그를 풀었다.
태울이 하는말이... 단순한 오류로 케릭터의 밸런스에 착오가 생겼다나 뭐라나...
옛날이었기에 망정이지...에휴.
정말 기억하기싫다...ㅠㅠ 그럼 이만...줄입니다
그래픽후지고 게임성 최강이었던 전통무협 온라인게임...
추억속에 파묻혀버렸지만...
난 그때 초딩이란 명분하나로 모든것이 용서될줄알았다.
레벨 10으로 레벨 1000단위의 케릭을 초토화 시키는 괴물이 나였을줄은...
아무것도없었다.
단지 우현히 발견한 버그란놈때문에....-,.-;
음..그때라면...
내 친구가 어떤 길드문주였는데...괜히 잘난때끼 까며 내앞에서 초식을 펼치는게아닌가..
나는 단지 장난으로...우연으로 버그를 발견했다...
그때아마 장풍이었을것이다..
장풍은 실제로 걍 피케이도 아니고 맞으면 멈추는데..그짓으로 장난했다..
그짓하다가 갑자기 튕기는게아닌가...
다시 들어갔더니 무적이었다...
이유는 모른다-_-; 한가지 큰변화는...그 허접한 기술이 최강이되었다는것밖엔...
아무거나 쏘면 무조건 한방이었다...-_-;;
그짓으로 잘나간다는인간들한테 개겼다.
이유는없다. 단지 재밌었을뿐...
그런데! 갑자기 추풍낙엽이라는 아이디를 가진 아저씨가 현피를 까려고하는게아닌가..;
정말 그때 많이울었다...-_-;
고창살았는데 영웅문 고렙 유저는 거의 고창유저였을것이다.(아마도...)
근데 피시방에서 그짓하는걸 그 아저씨가 보더니...날 빤히 쳐다보며 나 알지않냐고...
너 왜그러냐고 하며 날 때찌했다.(아팠다.)
난리가 아니였다. 제작사...태울에 전화하고...버그를 풀었다.
태울이 하는말이... 단순한 오류로 케릭터의 밸런스에 착오가 생겼다나 뭐라나...
옛날이었기에 망정이지...에휴.
정말 기억하기싫다...ㅠㅠ 그럼 이만...줄입니다
뭐뭐 마교인가...? 아마도...초고수마교 ..? 어쨋든..참...가슴아픈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