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_ㅡ;;
저는 올해 3학년이 된 한 가냘픈-_-;; 소녀랍니다..
전 수험생이 아닌 취업생-_-?? 이지요...
전 원서를 삼성으로 냈지요...
면접도 봐서 이제 결과만 기다리면 되지요..
그런데 솔직히 취업을 나가면 제 몸으로 견딜 수 있을지가 걱정입니다.
괜히 나갔다가 다시 학교로 돌아오는 건 아닌지...
진짜 걱정입니다...........
선배들 말 들어보면 진짜 힘들다는데..
처음에는 별로 걱정을 안 했는데....
지금에 와선 왜 일케 걱정을 하는지...
근데 이게 고민에 속하는 걸까요??
어쨌든 저의 얘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__)<===(꾸벅~)
저는 올해 3학년이 된 한 가냘픈-_-;; 소녀랍니다..
전 수험생이 아닌 취업생-_-?? 이지요...
전 원서를 삼성으로 냈지요...
면접도 봐서 이제 결과만 기다리면 되지요..
그런데 솔직히 취업을 나가면 제 몸으로 견딜 수 있을지가 걱정입니다.
괜히 나갔다가 다시 학교로 돌아오는 건 아닌지...
진짜 걱정입니다...........
선배들 말 들어보면 진짜 힘들다는데..
처음에는 별로 걱정을 안 했는데....
지금에 와선 왜 일케 걱정을 하는지...
근데 이게 고민에 속하는 걸까요??
어쨌든 저의 얘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__)<===(꾸벅~)
처음에 1년정도는 엄청 힘들다가..나중에 사람들이랑 친해지고 적응되면
할만하다고 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