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한것없이 허송세월을 보내다보니
어느새 18살이되네요
이제 눈앞에 현실이보이기 시작하는군요
한것도없이 지나온 세월이 너무 허무하고
웬지 제 자신이 한없이 한심해지는 생각의 시간이 늘어가네요
이미 눈앞에 다가와버린 세상을 어떻게 받아들여야할까요
아무것도 가진게없는데
할 줄 아는게 없는데
그래서 지금이나마 다시 새롭게시작하려합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꿈을 향해서
여러분은 지금 어떤 준비를하고 계신지
열심히 살아가고계신지 궁금하네요..
어느새 18살이되네요
이제 눈앞에 현실이보이기 시작하는군요
한것도없이 지나온 세월이 너무 허무하고
웬지 제 자신이 한없이 한심해지는 생각의 시간이 늘어가네요
이미 눈앞에 다가와버린 세상을 어떻게 받아들여야할까요
아무것도 가진게없는데
할 줄 아는게 없는데
그래서 지금이나마 다시 새롭게시작하려합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꿈을 향해서
여러분은 지금 어떤 준비를하고 계신지
열심히 살아가고계신지 궁금하네요..
점점 그모습으로 변해져있다는걸 느낌니다.
하지만 저도 린님이랑 다를건 없다는거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