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고1인 남학생입니다.
제가 요즘에 계속 고민중이거든요.
어떻게 해야할지 //
그 아이를 처음 만난건 중2에서 3으로
넘어가는 방학때 학원에서 였을꺼에요
그때는 별 감정없었고 키도 쭉쭉빠지도
얼굴도 반반해서 비호감은 아니였었어요.
그렇게 학원에서 같은반되구
[제가 숫기가 없어서 여자애들하고 말
잘 안하거든요.] 잘 다니고 어~~~쩌다가
한 마디씩두 하고용. 그러다가 한 중3때
여름방학 끝날때 쯔음인가 그 아이가
학원을 그만다니게 되었고 만날 기회가
없었습니다. 물론 그때도 그닥 아쉬운 것두
아니고.. 그냥 무덤덤했었는데요
고1들어와서 학기초에 하교를 하다가
우연하게 그 아이를 교문에서 만났어요.
알고보니 같은 학교였습니다. 반도 바로 옆반이고요
[남녀 각반이에요]
그 아이도 저를 알아보는것같구요.
저도 그 아이를 알아봤습니다.
물론 눈은 마주쳤지만 그냥 지나쳤어요
그러다가 ..
몇일이 지나서 문득 그 아이 생각이 나더군요.
이젠 정말 그 아이 생각만나요. 제가 좋아하는것
같더군요. 어떻게 해야할까 생각도 많이 해보구
지식인에도 검색해보고 했지만 .. 모르겠어요
어떻게 해야할지. 좀 알려주세요 !
[전 키 몸무게 180 70 정도 되구요 얼굴도 그냥 반반해요]
지금 고1인 남학생입니다.
제가 요즘에 계속 고민중이거든요.
어떻게 해야할지 //
그 아이를 처음 만난건 중2에서 3으로
넘어가는 방학때 학원에서 였을꺼에요
그때는 별 감정없었고 키도 쭉쭉빠지도
얼굴도 반반해서 비호감은 아니였었어요.
그렇게 학원에서 같은반되구
[제가 숫기가 없어서 여자애들하고 말
잘 안하거든요.] 잘 다니고 어~~~쩌다가
한 마디씩두 하고용. 그러다가 한 중3때
여름방학 끝날때 쯔음인가 그 아이가
학원을 그만다니게 되었고 만날 기회가
없었습니다. 물론 그때도 그닥 아쉬운 것두
아니고.. 그냥 무덤덤했었는데요
고1들어와서 학기초에 하교를 하다가
우연하게 그 아이를 교문에서 만났어요.
알고보니 같은 학교였습니다. 반도 바로 옆반이고요
[남녀 각반이에요]
그 아이도 저를 알아보는것같구요.
저도 그 아이를 알아봤습니다.
물론 눈은 마주쳤지만 그냥 지나쳤어요
그러다가 ..
몇일이 지나서 문득 그 아이 생각이 나더군요.
이젠 정말 그 아이 생각만나요. 제가 좋아하는것
같더군요. 어떻게 해야할까 생각도 많이 해보구
지식인에도 검색해보고 했지만 .. 모르겠어요
어떻게 해야할지. 좀 알려주세요 !
[전 키 몸무게 180 70 정도 되구요 얼굴도 그냥 반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