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휴 밑에도 글써놨지만...

대학 이거 돈만있으면 들어가는곳입니다.

이런 경험하시는분들 고3,고1 은 반드시 느끼실겁니다.

중학교때 공부열심히 해서 인문계간다 당연한거구요

인문계 60%만 넘으면 거뜬히 들어가구요 어차피 뺑뺑이이니깐요.

그리구 대학

대학이거 진짜 돈만있으면 들어간다는 사실 아무도 모르시는겁니까??

수능? 3년중 이 수능을 위해서 공부하시는게 맞다할 정도로 중요합니다.

그치면 제 주변이나 친구들을 보아도 꼭 그렇지많은안더군요.

재 친구는 자신이 원하는 대학 수능점수 인하대,서울대,인천대,(서울몇몇 더 추가등등..)

일단 수시로 찔러봅니다 재수 좋으면 붙고 아님 안붙습니다

이게 무슨말인가하면

재 아는형이있는대 수능도 그럭저럭 잘본편인데 대학 다 떨어지고 너무 안돼서

나쁜대학도 썻는대 다 떨어졌습니다.

그에비해 재 친구는 성적이 좋게 안나왔는대도 불구하구 좋은대학교갔습니다.

그런대 또다른친구는 그아이 보다 성적이 좋은대 더 나쁜대학에 가게생겼습니다.

한마디로 공부50:운빨50 이란 소리죠 재수좋음 붙고 안붙고입니다

그렇다고 수능을 게을리 하지 마십쇼 친구가 말해준건대

평소에 공부 더럽게 못 한애가 좋은대학 붙었다고 합니다

애들은 배아파 죽을려 하는대

그녀석은 수능점수 미달이여서 다시 떨어졌다고 하더군요

이렇듯 수능은 정말 중요합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학교 내신이건 뭐건 그다지 중요한거 같진않구요

수능에 올인하십쇼 성적좋게 안나오면 어떻습니까 대학은 50%는 운빨이란걸 잊지마세요

그렇다고 제 말듣고 공부안하시면 ㅡㅡ...그건 개념이 없는거구요

너무 낙심하지 말란소리입니다

3년동안 꼭 필요한건 수업 잘 들으시고 학원도 될수있으면 가보시고

(천재가 아닌이상 집에서 공부하는넘들은 학원다니는넘들 못 이깁니다 이기는분들은

그 학원다니시는분이 영..-_-..)

너무 스트레스 받으면서 공부하시면 더 안되니깐

내 미래를 위해서 열심히 하신다 생각하시고 열심히 하십쇼 한결 나아질겁니다

학생의 의무는 어디까지나 공부입니다.

너무 내신 문제 가지구 다들 그러시길래 몇자 적어봅니다

태클환영입니다.(서울 인천 아닌쪽은 죄송합니다..-_-..)



Comment '29'
  • ?
    -트릭- 2006.12.22 16:29
    89년생 부터는 내신과 논술등이 강화됬습니다
    의도는 다양한 방법으로 대학에 갈 수 있게 하기 위해서이지만
    실제론 3가지를 다 잘해야하죠-_-;
  • ?
    한심하군 2006.12.22 19:16
    초등학생이 말하는거같다는??
    그정도는 고3 양아치들도 아는건데
  • ?
    지횰이 2006.12.23 02:55
    내년부터는 글고보니 1차 수시도 없어진더라고 하더군요...

    한심하군님 은 아이디그 자체로 한심하기때문에 그다지 답변을 하고싶진 않네요

    하긴..고2분들은..고생하시겠네요... 하지만 요즘 추세도

    수능 없이 가는 대학도 많아지는 추세이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말란소리에요 자꾸 신경쓰다보면 학업에 열중이 안되잖아요 ^^

    너무 당연한말이니깐 너무 당연하게 질문을 안하셨으면 합니다
  • ?
    타임머신 2006.12.23 13:04
    진짜..초등 학생같은 글이다 ㅡㅡ..;; 이걸 누가 모르겠니..

    뭐어쨋든 전 수시로 넣어서 수능은 안보는데

    2년제 좋은대학 많아서 그쪽이라두갈려구
  • ?
    한심하군 2006.12.23 17:32
    내말은 님이 이야기하는거는 고3정도면 다안다고
    중학생이 선생님한테 줏어들은 이야기들 짜집기한거같네
  • ?
    스키드로우 2006.12.23 20:49
    이분 도대체 뭘 말하는건지 모르겠네..
    자꾸 수능이 중요하다고 하고 운이 좋아야 된다고 하고
    또 처음엔 돈 많으면 간다하고
    결론이 뭡니까..
  • ?
    행보관 2006.12.26 14:00
    결론은 좋은대학 나와도 필요없다 입니다. 자신이 원하는 계열! 그 계열을 전공으로 삼아 꼭 그 길을 뚫으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명문대 나와서 대기업 면접만 보다가 끝나는 사람 많습니다.
  • ?
    지횰이 2006.12.27 13:35
    아 답답하시네 증말들 이 글이 누구나 다 아는 초등학생의 글이라고 칩시다

    그럼 그 초등학생의 글을 이해 못 하는 한심하군 타임머신 님은 정신연령이 유치원생입니까?

    마음편히 먹으란 소리인걸 몰르겠어요? 글로 쓰기까지 했는대 못 알아드시는 겁니까?

    답답합니다 좀 재대로된 질문좀 해주시겠어요???

    그리구 제 요점은 대학 붙는것도 운이다. 돈만있으면 못 가는것도 아니다.

    운좋으면 붙는다. 하지만 공부는 개을리하면안된다. 그치만 이 사실은 모두 안다

    그런대 알면서도 여기에 글 올리는것이 안타까울뿐이다 그래서 답답하다 라는게

    제 요점인대 도대채 윗 한심하군. 스키드로우 님은 무슨내용을 보구 요점을 두시는말인지?

    그리구 한심하군님은 무슨 생각? 올해로 고등학교졸업생입니다만

    알면서도 왜 한탄하냔 말이냐는 재 뜻을 이해못 합니까?

    딱 보니깐 어디서 아는척 썐척좀 할려는 짜잡한사람인거 같네요 ^^
  • ?
    타임머신 2006.12.27 19:21
    이걸 누가 모르냐고했지 이글 자체를 이해못한다는 소리는 안했지말입니다.
    멍충한..ㅅㄲ;;
  • ?
    지횰이 2006.12.27 21:14
    그러니깐 이해를 못 해서 그렇게 나불대는 자신이 부끄럽지도 않사옵니까?

    멍청한..ㅅㄲ ^^
  • ?
    어머나 2006.12.31 00:34
    태클환영입니다.(서울 인천 아닌쪽은 죄송합니다..-_-..)
    이 말 재수없네요 ㅋ ㅋ
    나 대전사는데......ㅋ
    그리고 님은 글쓰실줄 모르는듯 ㅋ
  • ?
    지횰이 2006.12.31 16:27
    어머나님...글 이해못하셨으면 그런 리플 안달아줬으면 좋겠는대요..

    서울인천 아닌쪽은 잘 모르겠단 뜻인대.. 뭐 이해 못하셨으면

    지금 해주시기 바래요.. 그리구 님은 글읽는법을 모르는듯 ㅋ
  • ?
    타임머신 2006.12.31 18:37
    ㅡㅡ 끝까지 말대꾸 하네;; 뭔 충고나 지적해주면 그대로 수용하고 입닥치고

    찌그러져 있지 , 자기한테 쓴말하면 조낸 약올라가지고 , 이리저리 시비걸고;

    나쁜말했나?? 이걸 누가모르냐고 ㅡㅡ; 형있는 초등학생은 다 아는내용이며

    길가는 동네양아치도 다아는 내용인데, 누가모르냐고 이걸. 근데 그거가지고

    혼자 용용죽겠지 하며 존내 약 바락 바락 올라가꼬 말대꾸만 쳐해대고,

    자기 생활모습이 그대로 담겨있는거겠지, 학교에서는 존내 찌질대고

    집에서는 엄마못잡아먹어서 안달난 정신질환자 같구만
  • ?
    지횰이 2007.01.01 14:21
    타임머신// 무슨말씀이신지 잘못된건 올바르게 아르켜드려야죠 ^^

    지적은 지적나름이 저에게는 비판으로 보입니다 그리구 자꾸 생각이 짧으신건지

    아니면 머리가 가난한건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니깐 걱정하지 말라고 몇번을 말씀드리는지?

    그리구 어디다 대구 부모욕을 거들먹 거리시는지 그러시는님은

    부모님이 그렇게 가르치시나봐요? 학교에서 찌질대다뇨 나름대로 잘 나가고있습니다 ^^

    타임머신님은 학교에서 맨날 맞고 자라서 어디다가 화풀이 할곳이 없나요?

    아님 넷상이라구 그냥 까부는 거애요? 제가 정신질환자 라고 하고하면

    님은 자폐끼가 있내요 혼자서 뭐 그리 흥분하셔서 그러시는지 ^^ 혹시

    친구가 없으셔서 그러세요? 제가 말동무라도 해드릴까요?

    아 이쯤돼면 이말이 나와야하는대 아직 안하시네요

    쌘척좋아하는 애들의 한마디

    "전번까" "어디살어" 왜 안나오세요? ^^ 전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
  • ?
    홈쇼핑 2007.01.01 21:38
    솔직히 저는 추천해드리자면 학교내신과 수능을 둘다 하는걸 추천하지 학교내신 올인은 절대 비추합니다.
    그리고 저도 돈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혼자 공부했는데(정말 피터지게했음). 정말 학원다니는 애들은 학원에서 공부하는걸로 서강대, 한양대 이런대 가더라고요 ;;; (물론 학원수업은 착실하게 듣는애들을 말하는것임)
  • ?
    ^-^メ캬~ 2007.01.01 22:10
    올해 수능봤는데.. 진짜 학교내신 자신있는분아니면 내신과 수능공부 병행이 제일 가능성있죠. 올해부턴 평어가 없어지니까.. 참 힘들겠네요. 저희때까진 고1부터 고3까지 내신 올 수맞으면 내신100%인 대학은 못갈데없죠. 예를들면... 상명대정시,전문대보건계열,세종대수시등등이 있겠네요. 만점이니까요. 근데 이제부턴 등급제니.. 90점넘어도 등급이 ㅄ이면.. 아무튼 열심히 하는수밖에.
  • ?
    상남2인조 2007.01.01 22:16
    참...

    어이가 없네요 제목은 대학에 뭐든지 아는듯 자신만만하게

    처음 내용은 돈만 있으면 무조건 대학간다는듯 쓰다가

    중간은 운빨이라니....

    그리고 결론은 공부를 열심히해라?

    참.... 대학이 운빨이라니....제발 고3 하루라도 겪어 보신분이길바래요
  • ?
    ^-^メ캬~ 2007.01.01 22:20
    상남2인조// 저도 공감. "수능에 올인하십쇼." 라뇨.. 정시에서도 내신보는대학이 훨 많거든요? 수능100%인대학이 내신보는 대학에비해 훨 적습니다. 수능올인하면 내신한애들한테 캐발려요. 참.. 진짜 고3 생활 겪어보셔야 실감하지. 끝으로 올해는 체제가 완전히 바뀌니 이런 질낮고 도움안되는글은 자제해주시길.
  • ?
    상남2인조 2007.01.01 22:25
    [재 아는형이있는대 수능도 그럭저럭 잘본편인데 대학 다 떨어지고 너무 안돼서

    나쁜대학도 썻는대 다 떨어졌습니다. ]

    대학 원서 쓰는법은 아시나요?

    원서 썻다가 떨어졌다면 다시 쓸려면 재수해야되는데요... 무슨말이신지... 혹시 지어낸 말이 아니길 바라네요. 그리고 재할때 ㅏㅣ가 아니라ㅓㅣ입니다. 맞춤법을 제대로 씁시다. (오타였다면 ㅈㅅ)
  • ?
    지횰이 2007.01.02 05:39
    상남2인조//님 1차.2차.정시 모두 다떨어지고 재수했다는 뜻입니다..-_-;

    캬님 물론 수능 100%도 아니지만 말씀드렸다 시피 글의요점은

    편안하게 생각하라는 목적으로 한것이었고 그것이 잘못 전달되었다면 제가 잘못쓴거겠지요

    상나2인조님은 마지막부분을 이해 못 하셔서 그런거 같구요 내신한애들도 나름이지

    또한 캬님도 올해는 완전히 바뀌니 그도 그렇내요 그치만 질낮고 도움안되는

    리플은 삼가하셨스면 좋겠습니다

    아니...자꾸 말위 뒤틀리내 ...이해를 못하시느건지 정말 모르시는건지..아니면

    타임머신님 친구분들인지

    처음내용 무조건 대학은 어디든 갈수있습니다 돈있음 갈수있는건 당연하구요

    중간 운빨 주변사람들의 경험담을 토대로 글을 썻기때문에 그런글이 나왔구요

    그래서 인천과 서울지역을 중심으로 한예기였구 그외지역은 몰른다고 확실히 써놨구요

    그리구 너무 삐둘어지면은 안돼니깐 놀껀놀고 공부할껀 공부해라 라는 뜻을 왜 이해를 못 하시는지..

    그러니 마음편이먹고 너무 고민하지말아라 학업에 열중이 안돼니깐 이런 뜻을 이해못하시는거면

    뭐 어쩔수없는거구요 본인이 이해를 못 하셨다는대 제가 어떻개 설명을 드려야 할지를

    잘모르겠네요
  • ?
    상남2인조 2007.01.02 19:02
    이해를 못한다뇨. 다른 리플 쓴분들도 마찬가지고 저도 이해 다했습니다.태클환영이라더니 다른분들이 태클이라도 걸면 뭐 이해를 못했다니.. 글을 보고 글이 참 수준 낮고 질 않좋으니 태클 거는거죠. 그렇게 자신의 글이 괜찮다고 생각하진 마세요. 그리고 내용엔 분명히 내신이 분명 중요하지 않았다고 쓰시고 리플엔 중요하다고 하고... 글과 리플내용이 서로 상반되네요. 한가지 주장만 우겨주시길...
  • ?
    ^-^メ캬~ 2007.01.02 19:07
    지횰이// 거짓말을 하려면 좀 그럴듯하게하세요. [수능도 그럭저럭 잘본편인데 대학 다 떨어지고 너무 안돼서 나쁜대학도 썻는대 다 떨어졌습니다] 수능을 본 후에는 정시밖에 쓰는게 없습니다. 1차,2차 다 떨어졌다구요? 수시 1차,2차는 수능보기전에 쓰는건데요? 게다가 정시는 가/나/다 군으로 한번에 세군데를 모두 쓰는겁니다. 한군데 먼저 발표가 나고 또 원서를 쓰는건 결코 불가능합니다. 끝으로 위 리플에서 글의요점이 '편안하게 생각하라' 라고 하셨는데, 님 글을 읽어보면 그런 내용은 전~~~~~혀 없네요. 글과 리플의 주장이 자꾸 바뀌는데 통일성을 갖추셔야겠네요.
  • ?
    지횰이 2007.01.02 23:45
    이젠 거짓말이라고 하네요 허참 어이가없어서 실제로 일어난일을 제가 거짓으로씁니까?

    무슨생각으로 도대채 그런말이 나오는지?

    1차 2차 정시 다 떨어졌단 예기는 그전에도 써서 떨어지구 나중에도 써서

    떨어졌다는 말인데 진짜 이해가 안가시는거애요????????????

    괞히 재수해요??? 와...정말 대단하네요 정말??

    일단 상남2인조님 리플좀 자세히 보시구 님이 먼처 단 리플을 보시구

    상대방이 기분이 나쁠지 안나쁠지를 생각해보구 달아주시구요

    캬님은 어이도없는소리로 오히려 자신이 재가 무조건 거짓말을 했다는것으로 몰지

    마시구요 ^^

    또한 리플로 몇번이건 편안하개 생각하라

    "미래를 위해서 열심히 하신다 생각하시고 열심히 하십쇼 한결 나아질겁니다"

    라고 썻는대 제가 너무 저의 정신연령에 맞게 썻나요?

    좀 더 쉽게 해석해 쓸걸그랬나요? 눈은 폼이신지? ㅡㅡ? 궁금합니다
  • ?
    №두더™ 2007.01.03 13:29
    솔직히.. 학교가는게 어찌바뀌든.. 갈놈은가고 못갈놈은못간다는 ㅋㅋ
    뭐.. 내신..은근히비중커용.. 대학 원서쓸떄보면.. 다들비슷비슷한 점수대가 모이다보니..
    내신에서 한3~4점깍이면 난감하다는거... 음.. 그나저나..대학..돈만있음다간다는믈은..
    좀 거슬리네용..
  • ?
    ㅇどしたイり 2007.01.04 20:12
    구라네.
  • ?
    울펜하자카루 2007.01.26 22:12
    무슨 -_-;; 학원 다니는 애들을 집에서 다니는 애들이 못이겨여 -_-;; 그건 중학교 얘기에요.
    고 2 후반쯤 되면 공부하는 법 거의 알아서 모르는 부분만 단과로 때우는 거에요 -_-; 무슨;
    그리고 무슨 수시를 서울대,인하대,인천대 이렇게 격차 크게 넣어여 -_-;; 서울대는 음악
    이런 것도 몇등급 이하이면 점수 깎일 정도로 들어가기 힘든데-_-;; 거의 지역균형으로
    학교에서 3명쯤인가 추천해서 가는건데 무슨 인하대 인천대 갈 수시성적이 서울대를 쓴답니까 -_-;; 그리고 운빨이란 건 좀 이해가 갑니다만 50프로는 좀 오바입니다. 그날 컨디션에 따라 또 찍신에 따라 틀려지지만 기껏해여 이십오프로정도구요. 대학? 돈 있으면 다 가는 거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요즘이 예전처럼 대학만 나오면 대우받는 그런 시대가 아닙니다. 대학다운 대학 즉 좋은 대학을 나와야한다는거죠. 중학교 같은 대학교도 많습니다. 그런대학 나와서 무얼 하시겠습니까? 그리고 수능에 올인하라구요? 참. 내신 못 하는 애들이 수능 잘할 것 같습니까? 학교 공부가 우선입니다. 수시가 정시보다 훨씬 쉬워요. 그런데 무슨 -_-;; 그리고 정시도 한양대같은 경우는 수능 100프로전형이 있지만 대개 모든 대학이 정시도 내신 봅니다. 당연히 수능 비중도 크고 논술비중도 있지요
  • ?
    한울 2007.02.09 05:47
    ㅋㅋㅋ어이없다..지횰횰횰이님 ㄷㄷㄷ... 내가 보기엔 인터넷에 살짝 맛들인 중2정도?
    올해 중3올라갈라나..
  • ?
    ㈜AH77I 2007.02.16 02:37
    싸우는거 보고 좀웃었다. ㄳ
  • ?
    돌고래 2007.04.19 15:32
    이글은..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자기가 원하는 대학이 어떻게 그해 신입생을 뽑냐에 따라 전략을 뽑아서 해야지
    무슨.. 돈만주면 가는지.. 그리고 수능 운빨... 거참 -_-;;;
    이제 고등학교2학년 인 저로써는... 정말 어처구니 없는 글이군요^^;;
    역시 초딩글 인듯합니다...^^ 대학은... 전부다 통일이 아니기 땜시 자기가 가고 싶은
    대학을 결정했다면 그 대학에 맞춰서 준비을 해야지.. 거참 웃기는 사람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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