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입니다)
사람들이 보기에도 제가 보기에도 저는 겉으로는 소심해보이지 않습니다.(친구들한테 말거는 것도잘해영.)
그리고 저는 매우 긍정적입니다.
하지만 저는 집에 쳐박혀 있거나 외로우면 이상하게 잊고있던생각이 납니다.
나쁜생각이요.(생각지도않은 이상한생각도 -_-)
그리고 그 생각에 빠져듭니다.
문제가 해결안되면 저는 바로 우울모드가 되죠 -_-
밥도 안낵키고(남한테 사소한일이 저한테는 왜이리커보이는지..)
아 근데 더미치겠는게 그문제를 해결하면 다른생각이 든다는겁니다.
미치겠습니다.
방학때 이런증상이 나타나고애들이랑 놀다보면 차차 사라집니다.
제가 엄마성격을 닮아서 그런지 엄마도 그럽니다.
어떻게 하면 고칠수있을까요?
저는 정신병자인가요?
4학년때 시작하더니 지금까지 그럽니다.
제 정신상태는 왜이렇죠?
아빠랑엄마랑 옛날에 많이싸웠는데 그것때문에 교육환경이 안좋아서 이렇게 된건가요?
충고 부탁드려요. 그리고 여기까지 읽여주셔서 대단히감사합니다
사람들이 보기에도 제가 보기에도 저는 겉으로는 소심해보이지 않습니다.(친구들한테 말거는 것도잘해영.)
그리고 저는 매우 긍정적입니다.
하지만 저는 집에 쳐박혀 있거나 외로우면 이상하게 잊고있던생각이 납니다.
나쁜생각이요.(생각지도않은 이상한생각도 -_-)
그리고 그 생각에 빠져듭니다.
문제가 해결안되면 저는 바로 우울모드가 되죠 -_-
밥도 안낵키고(남한테 사소한일이 저한테는 왜이리커보이는지..)
아 근데 더미치겠는게 그문제를 해결하면 다른생각이 든다는겁니다.
미치겠습니다.
방학때 이런증상이 나타나고애들이랑 놀다보면 차차 사라집니다.
제가 엄마성격을 닮아서 그런지 엄마도 그럽니다.
어떻게 하면 고칠수있을까요?
저는 정신병자인가요?
4학년때 시작하더니 지금까지 그럽니다.
제 정신상태는 왜이렇죠?
아빠랑엄마랑 옛날에 많이싸웠는데 그것때문에 교육환경이 안좋아서 이렇게 된건가요?
충고 부탁드려요. 그리고 여기까지 읽여주셔서 대단히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다른곳에 취미를 들여보세요~~ㅎㅎㅎ
언제나 시간이 약이랍니다~~ㅎㅎㅎㅎㅎ
기달려보시면 차츰 낳아지실거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