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13 16:41

친구 문제인데요

조회 373 추천 0 댓글 8
아 이걸 얘기 해야될지 -_- (하려고 온거잖아 병x아)

몇일전에 저희 컴퓨터 선생님이 나라에서 해커 키우는거 있잖아

요. 해커 스랩이었나 ?

아마도 주소가 www.hackerslab.org 껄요 -

그거 제 친구가 맛들여 가지고 했나봐요, 근데 어제 그 새끼가

저희 집에 오더니 뭘 게임이라고 깔아놓고 갔더군요 ?

개새끼 그게 해킹 프로그램일 줄은 ...

그 새끼가 깔아준게 뭐 ? 뭔버스 ? 하여튼 그거였거든요

그 새끼가 지집에서 보면 지집 모니터에 저희집 뭐 별에 별게

다 보인다네요 시스템이 ,,

아니 근데 거기까지는 참습니다.

씨,, 그 새끼가 제가 하는 게임 아이디를 해킹했더군요.

개새끼 얼마나 공들여 키운건데

그 새끼 하는거보니까 별 같으걸로 않뜨고 알파벳으로 뜨더만 ?

아 어이없어 , 이 새끼 어떻게 하죠 ? 저는 밟고 싶은데

의견 좀 주세요

밟는다 or 참는다.

많은 리플 기다리겠습니다.

아참 ,, 욕한거 죄송합니다. 너무 화가나는 바람에..

아참 그리고 중3때 컴퓨터 않배우는 건데

우리학교 고자라서 배웁니다 -_- ;;
Comment '8'
  • ?
    신창원 2006.03.13 16:46
    함떠보세요 (싸움말구)
    "아 ㅅㅂ 내아이뒤 해킹당햇네?" 라는 말로 ㅋ 반응보고
    숨기려구하면 개잡디 밟아
  • ?
    하하 2006.03.13 17:07
    밟아야죠 그게 넷버스 일텐데 V3깔면 되요
  • ?
    하늘길 2006.03.13 17:22
    그냥 아이템 돌려달라고 하세요. 진지하게..친구끼리 이런짓하면 안된다고..말귀를 못알아듣는 무개념친구라면 친구도 아닙니다.
  • ?
    Calvin 2006.03.13 21:58
    범죄에요 범죄.
    경찰에 신고하세요..해킹 프로그램이란 사실을 숨기고 남의집 컴퓨터에 마음대로 설치했으니 경찰서 가도 되겠네요.
    되게 재수없는 놈이네요..
  • ?
    등짝 2006.03.13 22:56
    대략 찌질이류네요.

    그런놈은 맞아야 정신차립니다.
  • ?
    보슬비 2006.03.14 15:26
    답변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

    그 망할 새끼한테는 제가 복수하는 의미로

    파티션 바이러스를 보내주었습니다 .

    하하 컴맹 아니신 분은 이 바이러스의 무서움을 알 것입니다 -

    자칭 죽음의 컴퓨터 암살자 라고 ,,
  • ?
    신창원 2006.03.15 20:30
    그럼 상황이 진전이 안되잔오...
  • ?
    다섯손가락 2006.04.23 15:54
    ㅎㅎㅎ...복수한건 통쾌하실텐데...
    서로간의 우정에 금 갑니다.
    돌려 달라고 해보세요 ㅎㅎ;;
    이미 바이러스로 돌려줬으니 그것도 안돼겠네.
    에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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