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억울합니다.........

이럴수있나요.?

저는 19년간살면서 이런수모를당해보긴처음입니다.

저는현재19살 실습현장에나가서 졸업식까지

일다니며 돈을벌로나갑니다

어느 xx회사에가서 일을하는데

친구와 같이3명이서갔는데

좋은회사였습니다

제두명친구들이 결석이하두많아서 일명짤렸다라고하죠..

저도 간신히 됐는데...

혼자다니기뭐하지만 그래도 좋은회사이고해서 혼자다니게됐씁니다

오늘첫출근입니다..

다른학교에서도 그회사에 실습현장을많이나오더군요

같은학교에서한 6~7명이나 와서 같이일을하더군요..

저는혼자 다른학교였죠

그래도 오늘친하게 잘사귀며 놀면서 일을했씁니다

그놈들도 꽤노는애들이랄까?

한놈한테 그냥친하게지내려고 막막농담도하고그랬는데

그한녀석은그렇게안받아드리고 기분이더랍다니뭐니

일끝나고 놀이터로가서 담배를같이하다가

갑자기 180도 변하더군요

어디서 그런깡따구가나오다드니.. 뭐 무슨 말도참 중딩양아치처럼말하더군요

것도 5명이서있는데

저혼자인데 뭐가돼겠씁니까?

한명이라면맞짱은깔수있지만

이런사회에서 이런짓을해야합니까?

것도 3개월동안 졸업할때까지 같이 밥도먹고이런놈인데

만약친해진다해도

그색키한테는 빌빌비는놈밖에더됍니까?

아애 한순간에  찐따라그러져?

나참

더러워서 다른대로옴기려니깐

담임이 나몰라라하더군요

이글은대충쓴거지만

정말 억울합니다

담임도그렇고.. 전화까지하면서 말했는데도

오히려 담임은 화를내면서 끊어버리더군요

정말 사회까지나오면서 그런수모를당해야하나요'?

그런놈들 비위마쳐가면서 돈벌어야하나요?

더군다나 거기서일하는 부장인가 대리인가

일시키는데

지도짜증이나는지

실수한것가지고 " 그러니깐 공부를잘해야지" 이러더군요

공부좀못하는게죄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