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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요.....

여자랑 노는걸 조금 좋아해서 여자랑놀앗는데요...
글쌔 노는여자가 4명인데 거기서 2명이 절좋아한다는거에요
그래서.. 나머지 2명여자가 둘중에 한명선택하라해서
그래도호감이 조금이라도생긴한명을 선택햇죠...
그래서
멋지게 고백을햇는데... 웃음으로 받아줘서 기분이 좋앗어요
근데...  학교가 끝나고 갑자기 저를불르더니 그냥 사귀지말자고하는거에요... 그래도 그냥 제가 고백할때준 돈다털어서 산 반지는 가지라고햇죠...
정말 어이없지않나요??? 다음날부터 학교에서 아는척도 못하겟네요///  하... 정말 제인생은 비참한거 같아요.///
Commen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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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딩들의반란 2005.11.07 21:28
    낚이셨군요...ㄱ-;;;




  • ?
    菅谷梨沙子 2005.11.08 11:15
    ㅎㅎㅎ 한마디로 순진해보여서 낚인듯하네요...

    여자는 죽어도 믿지마세요. 특히나 어린나이일때는요.
    여자들은 남자들보다 상당히 인생이나. 뭐 개념탑재가 늦은편이거든요
    염치가 없다고 해야하나?
    만약 믿을만한 여자가 있다면 죽어도 잡아요.
  • ?
    살라딘 2005.11.08 15:39
    망할년이군














  • ?
    오빠왜이래 2005.11.08 16:41
    여자분이 님을 가지고 논 듯 하네요,,

    열심히 알바(?)하셔서 예쁘게 장만해준 반지를 ,,

    다시 돌려 받는 기분이란,,, 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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