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말했나요?
손예쁜친구랑 이러쿵 저러쿵하다가
결국엔 미술시간에 꽃으로된 하트모양 상자를 받고
고백받아서
사귀게 되엇씁니다. 저두 굉장히 좋아하고있었죠
처음엔 관심도없다가 저한테 잘해주고 어느순간 이뻐보이니말이죠.
전 B형이고 손예쁜친구는 AB형입니다.
B형인것같진몰라도 여자친구가 자주이러더군요.
'넌항상 내말은 무시하고 니할말만 다하더라'
전여때 서로 대화하면서도 상대방이꺼낸 주제를 무시하고
제가 말하고있다는걸 의식조차 못했고,
흠 결국엔 이러쿵저러쿵하다 서로 싸우다가
저보곤 너랑 사귀고나니 너모르던 성격도알게되고
'너나랑 성격 너무안맞는것같아'
저보고 학교에서도 거리두고있자고하고 당분간 떨어지자는말에
자존심이 팍상해서 제가 그만하자 이랬습니다.
자존심때문이였죠. 잘해줄 자신도 없었꾸 성격탓에
저랑사귀기전까진 제 모든것이 좋다고 따라다닐땐언제고
한 4개월정도.. 그러고보니 받은것도 너무많네요
유리병에 별천개 잡다한것들
비맞았을땐 비타민C로된 음료수 등
사귈때 '우리싸우지말고 오래가자' 이랬죠
보니깐 100일이 크리스마스라서 더 기뻣죠
지금은 깨진상태인데 그녀가준 여러가지것들
보면볼수록 더생각나고 버릴수도없고
어찌할바모르겠습니다.
깨지자고한건 바로 저인데말이죠
그당시 그녀는 깨지긴 실타구했씁니다.
지금 절아직도 좋아해주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매달려야할지...
학교에서도 같은반이라 매일보죠
서론 웃는모습입니다. 하지만 전 속으론 울고있죠
이친구랑 사귀기전에 사겼던 여자친구는
연락도안하고있습니다. 관심도 없고 내가왜 얠 좋아했을까말이죠
근데얘는 이상하게 자꾸생각나고 주말엔 보고싶고
같이있으면 손도 계속 잡고싶고 같이있고싶고 ㅡㅡ
정말 얘만 쭉 좋아할껏같아요.
영어시간에도 뭐 암기하면 맛있는거 준다해서
본문 다외워서 그거 먹을꺼받아서 친구편으로 그친구한테두 주고..
깨져서 심란한데 저좋다고 대시하는 여자애들중
깨져서 지금 기분너무좋다구 하는 여자애들
때려주고싶네요 딴여자 눈에안들어오고
걔만 들어오는데
어어쩌다 얘한테 콩깍지가 씌였는지...
웃긴건 이번에도 3일만에 다른 좋아하는남자가 생겼다는겁니다.
자세한건 모르는데 이름도 안가르쳐주고..
저한테 질투심 유발시키려는 행동인가요?
아직도 날 좋아하고있나? 라는 가끔 제가 착각속에 빠져있는것같기두하네요.
아~ 깨질땐 금방 잊을수있겠지했더니만
깨지고난뒤 허전하고 ..
이거보면 정말 좋아햇었나보네여
매달리면 다시 돌아올까요???
손예쁜친구랑 이러쿵 저러쿵하다가
결국엔 미술시간에 꽃으로된 하트모양 상자를 받고
고백받아서
사귀게 되엇씁니다. 저두 굉장히 좋아하고있었죠
처음엔 관심도없다가 저한테 잘해주고 어느순간 이뻐보이니말이죠.
전 B형이고 손예쁜친구는 AB형입니다.
B형인것같진몰라도 여자친구가 자주이러더군요.
'넌항상 내말은 무시하고 니할말만 다하더라'
전여때 서로 대화하면서도 상대방이꺼낸 주제를 무시하고
제가 말하고있다는걸 의식조차 못했고,
흠 결국엔 이러쿵저러쿵하다 서로 싸우다가
저보곤 너랑 사귀고나니 너모르던 성격도알게되고
'너나랑 성격 너무안맞는것같아'
저보고 학교에서도 거리두고있자고하고 당분간 떨어지자는말에
자존심이 팍상해서 제가 그만하자 이랬습니다.
자존심때문이였죠. 잘해줄 자신도 없었꾸 성격탓에
저랑사귀기전까진 제 모든것이 좋다고 따라다닐땐언제고
한 4개월정도.. 그러고보니 받은것도 너무많네요
유리병에 별천개 잡다한것들
비맞았을땐 비타민C로된 음료수 등
사귈때 '우리싸우지말고 오래가자' 이랬죠
보니깐 100일이 크리스마스라서 더 기뻣죠
지금은 깨진상태인데 그녀가준 여러가지것들
보면볼수록 더생각나고 버릴수도없고
어찌할바모르겠습니다.
깨지자고한건 바로 저인데말이죠
그당시 그녀는 깨지긴 실타구했씁니다.
지금 절아직도 좋아해주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매달려야할지...
학교에서도 같은반이라 매일보죠
서론 웃는모습입니다. 하지만 전 속으론 울고있죠
이친구랑 사귀기전에 사겼던 여자친구는
연락도안하고있습니다. 관심도 없고 내가왜 얠 좋아했을까말이죠
근데얘는 이상하게 자꾸생각나고 주말엔 보고싶고
같이있으면 손도 계속 잡고싶고 같이있고싶고 ㅡㅡ
정말 얘만 쭉 좋아할껏같아요.
영어시간에도 뭐 암기하면 맛있는거 준다해서
본문 다외워서 그거 먹을꺼받아서 친구편으로 그친구한테두 주고..
깨져서 심란한데 저좋다고 대시하는 여자애들중
깨져서 지금 기분너무좋다구 하는 여자애들
때려주고싶네요 딴여자 눈에안들어오고
걔만 들어오는데
어어쩌다 얘한테 콩깍지가 씌였는지...
웃긴건 이번에도 3일만에 다른 좋아하는남자가 생겼다는겁니다.
자세한건 모르는데 이름도 안가르쳐주고..
저한테 질투심 유발시키려는 행동인가요?
아직도 날 좋아하고있나? 라는 가끔 제가 착각속에 빠져있는것같기두하네요.
아~ 깨질땐 금방 잊을수있겠지했더니만
깨지고난뒤 허전하고 ..
이거보면 정말 좋아햇었나보네여
매달리면 다시 돌아올까요???
사람을 참 바보로 만들고, 손해 보게 만드는 그놈의 자존심 덕택에..
언제나 손해 보곤.... 나중에 후회하고.. 울고.. 슬퍼 하니..
한심한 노릇 이지..
그런데.. 확실한 건.. 그 자존심과 바꾸는 그 무언가가 반드시 나타난다는 것...
사랑!? 난 잘 몰라도.. 자존심과 바꿀만 할만 하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