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경기도 S고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저는 약간 낮은 성적으로 인해 1차 수시때 낮은 수도권대학과 가까운 지방권 대학교 그리고 기술과 취업을 생각해 수도권의 전문대를 썼습니다.그리고 운좋게 수도권 전문대에 붙었습니다.전 나중을 위해 열심히 배우거나 편입을 위해 노력하자 라고 생각했습니다.근데 그건 큰 오해였습니다.
전문대 합격하고 기분나쁜상황뿐입니다.처음엔 열심히 하고 잘해보자 였는데 말입니다...1차수시 합격자 플랜카드가 학교에 걸리였을때 좀 기분이 나빴습니다.4년제 합격한 애들은 지방 구석4년째까지
이름을 넣어주면서 전문대는 "전문대OO명" 이게 다였습니다.그것뿐만이 아니였습니다.3학년 부장인 담임이 전문대는 "실업계애들이나 가는것이지 우리 인문계가 가는게 아니야"라고 하는 것이였습니다.그러면서 "수시로 전문대 간 사람들은 다시 4년제 가"라고 하는게 아닙니까!1차수시붙으면 2차와 수능을 볼 수 없는 상황인데...
그럼 재수를 하라는 말과 같지 않습니까?거기다 지방의 이름없는 몇몇 아이들은 자기가 수도권전문대보다 훨씬좋은대 갔다고 떠들어 대고 다닙니다.물론 모든 선생님이 전문대를 나쁘다고 하는 건 아닙니다.어떤 선생님들은 전문대가서 열심히 배우고 좋은데 취직하고 하니 나중은 아무도 모른다 라고 말씀하는 분들고 계십니다.하지만 몇몇의 고정관렴과 보수주의에 막힌 선생들 때문에 대학가기전 아이들을 포기시키게 만들고 있습니다.전문대는 공부못하는 애들이 가는 곳 값싼 취업자리 돈만 갔다 주는곳 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전 참 이런 모습이 싫습니다.전 이런 차별이 하루 빨리 사라지게 해주길 바람 입니다.
전문대 합격하고 기분나쁜상황뿐입니다.처음엔 열심히 하고 잘해보자 였는데 말입니다...1차수시 합격자 플랜카드가 학교에 걸리였을때 좀 기분이 나빴습니다.4년제 합격한 애들은 지방 구석4년째까지
이름을 넣어주면서 전문대는 "전문대OO명" 이게 다였습니다.그것뿐만이 아니였습니다.3학년 부장인 담임이 전문대는 "실업계애들이나 가는것이지 우리 인문계가 가는게 아니야"라고 하는 것이였습니다.그러면서 "수시로 전문대 간 사람들은 다시 4년제 가"라고 하는게 아닙니까!1차수시붙으면 2차와 수능을 볼 수 없는 상황인데...
그럼 재수를 하라는 말과 같지 않습니까?거기다 지방의 이름없는 몇몇 아이들은 자기가 수도권전문대보다 훨씬좋은대 갔다고 떠들어 대고 다닙니다.물론 모든 선생님이 전문대를 나쁘다고 하는 건 아닙니다.어떤 선생님들은 전문대가서 열심히 배우고 좋은데 취직하고 하니 나중은 아무도 모른다 라고 말씀하는 분들고 계십니다.하지만 몇몇의 고정관렴과 보수주의에 막힌 선생들 때문에 대학가기전 아이들을 포기시키게 만들고 있습니다.전문대는 공부못하는 애들이 가는 곳 값싼 취업자리 돈만 갔다 주는곳 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전 참 이런 모습이 싫습니다.전 이런 차별이 하루 빨리 사라지게 해주길 바람 입니다.
내 년이면 고쓰리 인데....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