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살면서 정말 이건꼭 되야한다
라고 다짐한일은 꼭 틀어지는거같네요-_-...
뭐 여태껏있었던일은 나열하자면 너무길고..
이번만해도 고3실업고라 현장에취업 반년동안
나가는걸로 되있었습니다.
그회사쪽사람들이 학교에와서 뭐 현장에관련된
이야기도하면서 확실히 성사된건데
총 그회사에 저포함하여 7명가는건데
6명은 전화와서 다나갔고 저만전화가아직안오네요..
다 현장이틀려서 차이가있을줄은알앗지만....-_-...
전화언제올까 언제나 초긴장상태에 전화기만줄창
손에쥐고 있었는데.. 덕분에 휴가는커녕
약속도 제대로못잡고 ...
아 진짜암울...
나만그런지몰라도 꼭!되야한다는건 거의일이 틀어지는거같네..
내일모래개학인데 방학동안 전화만기다렸다는게
너무 비참한....
아우....짜증-_-;;;
대학합격도난 상태에 학교가서 뭘 어쩌자는건지...
에휴..
작은일부터큰일까지 제대로되는게없네 쩝....
마땅히 하소연할곳이없다보니..죄송들합니다-_-..
음 말 조금 신경써서 하니깐 합격해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