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다 털어놓을께요,
중3때 여자애를 만나서 이쁜 사랑하다가 깨져서
고2 지금까지 여자란 여자 다 증오하다가
같은반에 정말 순수한 여자애를 좋아하게 됬어요,
정말 세상에서 제일 이쁘고 소중했어요,
친구들한테 웃으면서 도와달라고 했고~
그리고 그 여자애가 좋아하는 남자애 때문에
힘들어할때 항상 곁에 있어줬어요,
애들과 술자리에서 그 여자애,,,울면서 그 남자애 이름 부를때
슬며시 안아주고 서로 안은체로 잤어요,
그때부터 제가 적극적으로 행동하게 됬죠,
나름대로 직접 고백도 하고,
먹고 싶다는거 있으면 곧바로 사다주고,
야자시간에 갑자기 아프다길래 몰래 학교 나온다음
약이랑 약쓸까봐 사탕도 같이 사다주기도 하고,
불러달라는 노래 완벽하게 불러주고~
솔직히 저 얼굴 잘생겼단 소리 듣는 편이에요,공부도 좀 하고
근데 키가 또래에 비해 현저하게 작은거 그게 문제지,
키 빼면 완벽하다는데,
며칠전에 그 여자애가 한 남자랑 눈이 맞았더라고요,
그 남자는 키도 크더군요,좀 바람둥이 같긴 해도,
기다린다고는 했는데,
그 여자애는 남자랑 사귀면서
제 생각은 가끔이나 할까요?? 대답해주세요,,,
중3때 여자애를 만나서 이쁜 사랑하다가 깨져서
고2 지금까지 여자란 여자 다 증오하다가
같은반에 정말 순수한 여자애를 좋아하게 됬어요,
정말 세상에서 제일 이쁘고 소중했어요,
친구들한테 웃으면서 도와달라고 했고~
그리고 그 여자애가 좋아하는 남자애 때문에
힘들어할때 항상 곁에 있어줬어요,
애들과 술자리에서 그 여자애,,,울면서 그 남자애 이름 부를때
슬며시 안아주고 서로 안은체로 잤어요,
그때부터 제가 적극적으로 행동하게 됬죠,
나름대로 직접 고백도 하고,
먹고 싶다는거 있으면 곧바로 사다주고,
야자시간에 갑자기 아프다길래 몰래 학교 나온다음
약이랑 약쓸까봐 사탕도 같이 사다주기도 하고,
불러달라는 노래 완벽하게 불러주고~
솔직히 저 얼굴 잘생겼단 소리 듣는 편이에요,공부도 좀 하고
근데 키가 또래에 비해 현저하게 작은거 그게 문제지,
키 빼면 완벽하다는데,
며칠전에 그 여자애가 한 남자랑 눈이 맞았더라고요,
그 남자는 키도 크더군요,좀 바람둥이 같긴 해도,
기다린다고는 했는데,
그 여자애는 남자랑 사귀면서
제 생각은 가끔이나 할까요?? 대답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