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전 아파트 12층에 사는데요 요즘 집이 많이 이상해서요..
몇달전..제 침대에 택배 큰게 와서 그걸 올려놔야해서
할수없이 부모님 옆에가서 자게됬지요..
그런데 안방 문 밖으로는 주방이보이는데요 그 주방
옆쪽엔 방이 있어요...
그 방에서 불이켜지면 그 불빛이 안방에 누워있으면 보이죠..
그날 제가 자기전에 학원에서 늦게온지라..혼자서 불을 다끄고
안방으로 들어갔어요..분명히 다껏죠..그리고 주방옆에있는
방도 어머니가 쓰시는 방이라 당연 불은꺼져있었고..
제가 들어갈일도 없죠..
그러다 자다가..새벽 1시쯤? 주방옆의 방에서 빛이
나오는거에요..불을킨것과 같이..그래서
숨을죽이고 생각을했죠..분명 부모님은 다 주무시고 계시고..
도둑이 들었다!!생각했는데...계속 지켜봐도
인기척이 없더군요..겁이낫던 저로선..그방에 가보지도
못하고..계속 떨고있었어요..아무리 생각해도
들어갈 사람은 없는데..왜 불이 켜져잇지..
그러다 다시 잠이 들었는데 어머니가 가서 끄고 오시더군요..
다음날 아버지한테 물어봤더니 아버지는 그냥 계속 잠만
잣다고 하시고..어머니는 불이 켜져있길래
그냥 끄고만 오셧다고하고..왜이럴까요..무슨일일까요..
훔쳐간것도 아무것도 없었는데;;
그리고 또 요즘엔 낮에도 혼자서 티비를 보거나
컴퓨터를 하고있으면 옆에 하얀게
막 쉭쉭 날라가서 보면 아무것도없고..
지난번엔 밤에 혼자서 상상플러스를 보는데
주방쪽에서 무슨 인기척이 나고...뭐가 지나가고..
그래서 보면 아무것도없고..
요즘엔 방학이라 거의 집에만 있는데 무섭네요...
제가 이상한걸까요..꿈에서도;;막 무서운꿈..
보통 악몽이아닌;;진짜 영화같은 악몽만 꾸고;;..
왜그럴까욤..
그리고 지난번에 몇일전이죠..
비가 정말 폭우처럼 쏟아내려는데..새벽 3~4시쯤
그 비오는 속에서 막 밖에서는
사람들이 소리지르고 떠들고..
공사하는소리들리고..
집에 혼자있으면 그냥 기분이 몽롱..하고.
왜그러죠..
몇달전..제 침대에 택배 큰게 와서 그걸 올려놔야해서
할수없이 부모님 옆에가서 자게됬지요..
그런데 안방 문 밖으로는 주방이보이는데요 그 주방
옆쪽엔 방이 있어요...
그 방에서 불이켜지면 그 불빛이 안방에 누워있으면 보이죠..
그날 제가 자기전에 학원에서 늦게온지라..혼자서 불을 다끄고
안방으로 들어갔어요..분명히 다껏죠..그리고 주방옆에있는
방도 어머니가 쓰시는 방이라 당연 불은꺼져있었고..
제가 들어갈일도 없죠..
그러다 자다가..새벽 1시쯤? 주방옆의 방에서 빛이
나오는거에요..불을킨것과 같이..그래서
숨을죽이고 생각을했죠..분명 부모님은 다 주무시고 계시고..
도둑이 들었다!!생각했는데...계속 지켜봐도
인기척이 없더군요..겁이낫던 저로선..그방에 가보지도
못하고..계속 떨고있었어요..아무리 생각해도
들어갈 사람은 없는데..왜 불이 켜져잇지..
그러다 다시 잠이 들었는데 어머니가 가서 끄고 오시더군요..
다음날 아버지한테 물어봤더니 아버지는 그냥 계속 잠만
잣다고 하시고..어머니는 불이 켜져있길래
그냥 끄고만 오셧다고하고..왜이럴까요..무슨일일까요..
훔쳐간것도 아무것도 없었는데;;
그리고 또 요즘엔 낮에도 혼자서 티비를 보거나
컴퓨터를 하고있으면 옆에 하얀게
막 쉭쉭 날라가서 보면 아무것도없고..
지난번엔 밤에 혼자서 상상플러스를 보는데
주방쪽에서 무슨 인기척이 나고...뭐가 지나가고..
그래서 보면 아무것도없고..
요즘엔 방학이라 거의 집에만 있는데 무섭네요...
제가 이상한걸까요..꿈에서도;;막 무서운꿈..
보통 악몽이아닌;;진짜 영화같은 악몽만 꾸고;;..
왜그럴까욤..
그리고 지난번에 몇일전이죠..
비가 정말 폭우처럼 쏟아내려는데..새벽 3~4시쯤
그 비오는 속에서 막 밖에서는
사람들이 소리지르고 떠들고..
공사하는소리들리고..
집에 혼자있으면 그냥 기분이 몽롱..하고.
왜그러죠..
대충 넘어가세요 잇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