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제가 하는얘기 끝가지 읽어보시고..
어떻게 해야할지 ㅠ ㅠ
제가 고등학교 1학년이에요..
보름정도 전에 교회에서 수련회를 갔는데요
유명한 야영지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많이 왔더라구요..
그래서 그런가보다.. 하면서..
아는 친구들 후배 누나 형들 다 모여서 놀기로 하고..
한 막사안으로 다 모였죠..ㅠㅠ
그런데.. 제 아는 후배가 밖에서 누가 절 부른다는거에요
그래서 나갔죠..ㅜ
그런데 막사에서 한 30M?정도 떨어진곳에서
여자가 저보고 오라면서 막 손짓 하더라구요..
그래서 갔죠..
그런데 그 여자가 막 저희 누나 친구라면서
반갑다구 하면서 막 그러더라구요..
저희 누나가 아는 사람들이 많다고.
제가 수련회 간곳이 산 귀퉁이 쯤 되는곳이거든요..
그래서 막 얘기 하다가..
갑자기 그누나가 괜찮으면 자기 일행들이랑 놀자면서
그러더라구요..
그 누나 일행들은 다 이쁘구 잘생기구 옷 잘입구 그런..;;
그런데 제가 거기 끼었다는(-_-;;)
하튼!! 거기서 한창 마시면서 놀다가..
갑자기 그 일행중에 한명이 속이 매스껍다면서..
막 그러는거에요..
전 알아서 하겠지 하고 냅둿는데..
누나 친구가 저보구 가치 가보래는거에요 -_-;;
그래서 갔죠..
그래서 하는수없이 부축해서 갔는데
부축해서 가다보니까 커~다란 호두 나무가 있더라구용..
그래서 그 아래쪽에다가 막 토하구 저는 등 두둘기구 했죠 -_-;
근데 그 인간이 다빼내구 정신을 좀 차리구 더라구용 -_-;
근데 갑자기 그 인간이 막 으음~ 거리면서 치마 내리더니 -_-;;
호두 나무 옆에다가 ^ - ^ 를 싸더라구요 -_-;;
그때 저 진짜 당황 스러워서 헉 하구 있는데 -_-;;
근데 저 멀리서 야!!!
하면서 일행 남자 둘이서 막 오는거에요 -_-;;
저는 뻘쭘히 보구 있는데..
갑자기 인간이 막 우는거에요!!!!! ㅠ _ ㅠ
(아씨!!!) 갑자기 그 남자 둘이서 막 뒷통수 막 때리더니
막 ^ - ^ 새끼야 ^_ ^_ ^_ ^_ ^_ ^_ ^_ ^ 막 지끼면서
막 밟구 때리구 막 그러는거에요 ㅠ ㅠ
저는 막 아니에요 ㅠㅠ 저는 몰라요 이러면서
계속 맞았죠..ㅜㅜ
진짜 거짓말 안하구 한 50대 넘게 맞았을거에요..ㅜㅜ
막 실컷 맞구나서.. 다시 일행 있는곳까지 갔죠..
근데 막 토하구 막 울고 한 인간이 막 저 뭐라 하면서 -_-
정신차리니까 옷 벗어져있구 이러면서 ㅠ ㅠ
막 울구 그러는거에요 ㅠ ㅠ
아.. 그때 심정 다시 생각만 해두 진짜 ㅠ ㅠ
이러구 끝났으면 말을 안해요..ㅠㅠ
다음날 사람들 다 보는 앞에서 막 무릎꿇구 빌어라는둥 ㅠ
그때 일때문에 그날 이후로 교회두 못 나가구 ㅠ ㅠ
학교에서두 눈치 보이구 ㅠ ㅠ
진짜 ! 미치겠어요!!!
아아아!!! 내가 다신 수련회 가나봐라 ㅠㅠ
그리구 ^_ ^ 는 .. 아시죠?상스러운 단어들..
어떻게 해야할지 ㅠ ㅠ
제가 고등학교 1학년이에요..
보름정도 전에 교회에서 수련회를 갔는데요
유명한 야영지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많이 왔더라구요..
그래서 그런가보다.. 하면서..
아는 친구들 후배 누나 형들 다 모여서 놀기로 하고..
한 막사안으로 다 모였죠..ㅠㅠ
그런데.. 제 아는 후배가 밖에서 누가 절 부른다는거에요
그래서 나갔죠..ㅜ
그런데 막사에서 한 30M?정도 떨어진곳에서
여자가 저보고 오라면서 막 손짓 하더라구요..
그래서 갔죠..
그런데 그 여자가 막 저희 누나 친구라면서
반갑다구 하면서 막 그러더라구요..
저희 누나가 아는 사람들이 많다고.
제가 수련회 간곳이 산 귀퉁이 쯤 되는곳이거든요..
그래서 막 얘기 하다가..
갑자기 그누나가 괜찮으면 자기 일행들이랑 놀자면서
그러더라구요..
그 누나 일행들은 다 이쁘구 잘생기구 옷 잘입구 그런..;;
그런데 제가 거기 끼었다는(-_-;;)
하튼!! 거기서 한창 마시면서 놀다가..
갑자기 그 일행중에 한명이 속이 매스껍다면서..
막 그러는거에요..
전 알아서 하겠지 하고 냅둿는데..
누나 친구가 저보구 가치 가보래는거에요 -_-;;
그래서 갔죠..
그래서 하는수없이 부축해서 갔는데
부축해서 가다보니까 커~다란 호두 나무가 있더라구용..
그래서 그 아래쪽에다가 막 토하구 저는 등 두둘기구 했죠 -_-;
근데 그 인간이 다빼내구 정신을 좀 차리구 더라구용 -_-;
근데 갑자기 그 인간이 막 으음~ 거리면서 치마 내리더니 -_-;;
호두 나무 옆에다가 ^ - ^ 를 싸더라구요 -_-;;
그때 저 진짜 당황 스러워서 헉 하구 있는데 -_-;;
근데 저 멀리서 야!!!
하면서 일행 남자 둘이서 막 오는거에요 -_-;;
저는 뻘쭘히 보구 있는데..
갑자기 인간이 막 우는거에요!!!!! ㅠ _ ㅠ
(아씨!!!) 갑자기 그 남자 둘이서 막 뒷통수 막 때리더니
막 ^ - ^ 새끼야 ^_ ^_ ^_ ^_ ^_ ^_ ^_ ^ 막 지끼면서
막 밟구 때리구 막 그러는거에요 ㅠ ㅠ
저는 막 아니에요 ㅠㅠ 저는 몰라요 이러면서
계속 맞았죠..ㅜㅜ
진짜 거짓말 안하구 한 50대 넘게 맞았을거에요..ㅜㅜ
막 실컷 맞구나서.. 다시 일행 있는곳까지 갔죠..
근데 막 토하구 막 울고 한 인간이 막 저 뭐라 하면서 -_-
정신차리니까 옷 벗어져있구 이러면서 ㅠ ㅠ
막 울구 그러는거에요 ㅠ ㅠ
아.. 그때 심정 다시 생각만 해두 진짜 ㅠ ㅠ
이러구 끝났으면 말을 안해요..ㅠㅠ
다음날 사람들 다 보는 앞에서 막 무릎꿇구 빌어라는둥 ㅠ
그때 일때문에 그날 이후로 교회두 못 나가구 ㅠ ㅠ
학교에서두 눈치 보이구 ㅠ ㅠ
진짜 ! 미치겠어요!!!
아아아!!! 내가 다신 수련회 가나봐라 ㅠㅠ
그리구 ^_ ^ 는 .. 아시죠?상스러운 단어들..
여자들이 짜고 한 게 아닐까요? 짜고 한거면 아주 죽여버리고
아니라면 어떻게든 해명법을 찾아야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