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약 3년정도 좋아하던 한 여자애가 있는데요 .
방금 고백했는데 ;;
이러지 말자고 우리 그냥 친구사이로 지내자고 ..
하더군요 ..
아핳 핳 .. 웃음도 울음도 안나옵니다
그냥 허탈한 기분밖에 ..
하지만 당연한거겠죠
그 여자애는 예쁘고 잘놀고 ..
하지만 저는 할줄아는것이라고는 공부 약간 잘하는것 뿐 ;
얼굴도 그다지 잘생기지 않았구요 .
정말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
이대로 포기해야되나요 ..
아니면 매달려야 하나요 ..
한편으로는 떨리고 또 한편으로는 좀 ..
아 힘듭니다 ..정말 ..
방금 고백했는데 ;;
이러지 말자고 우리 그냥 친구사이로 지내자고 ..
하더군요 ..
아핳 핳 .. 웃음도 울음도 안나옵니다
그냥 허탈한 기분밖에 ..
하지만 당연한거겠죠
그 여자애는 예쁘고 잘놀고 ..
하지만 저는 할줄아는것이라고는 공부 약간 잘하는것 뿐 ;
얼굴도 그다지 잘생기지 않았구요 .
정말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
이대로 포기해야되나요 ..
아니면 매달려야 하나요 ..
한편으로는 떨리고 또 한편으로는 좀 ..
아 힘듭니다 ..정말 ..
그래도 안되면 잠깐 뜨거운 사랑보다 영원한 우정으로 남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