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 메이플인데유
대략 용기사91 레인저가76...이엇던가?
하여간 3차 한 케릭2개랑 상점케 하나 잇던 계정...
대략 1년 반인가...? 그정도 키운건데...;
한달 전인가? 메이플 접는김에 메소 싸악 정리하고
케릭은 하다하다 안팔리길래
공개 케릭 만들어놓고... 지웟쥬...-_-;;;(지우고나니 개운은 하더군요... 허)
그런대... 요즘 들어 메이플이 조금 끌리는...-_-;
다시 키우자니 귀찮기도 하고...
으음 끌리는 이유가... 겜상에서 친해진 여동생이 자꾸 저보고 다시 하라고 문자로 꼬득여서 -_-;;;
메이플 시작할떄 안 동생이라... 꽤 오래갓지요...(안지 1년 넘은...; 방금 전에도 문자가 하나 와서.. 지금 흔들리는중; )
현실에서도 몇번 만나고...;
하라면 하겟는데...
제가 요번 어린이날떄 정말... 넥슨한티 실망하고
확김에 접엇다고 해야대나?
친한분들한티 저 접어요 저 접어요 하고
저 붙들어매도 그냥 씹고 접어 버렷는데-_-;;
지금와서 다시 하자니 껄끄러운...(제가 조용히 지내는건 아니라..막 팬싸이트 같은데서 활동도 많이하고... 사냥하면서 이야기도 많이 하는 편이라...)
넥슨 운영하는거 보면 정말... 정떨어지고 하기 싫고
그러나... 게임에서 친해진 형, 누님, 동생들 이랑 간간히
연락하는데...;;
그분들 보면 다시 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디유...
어찌 할까요?
다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까요?
아니면 하지 말까요?
아니면... 으음 메소 정리할떄... 나온돈이... 아직도 한 20만 정도 남아 있으니...-_-;; 그돈으로 케릭을 다시사서 할까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솔직히 요즘 할겜이 없긴 없더군요...;)
넥슨 운영꼬라지 보면... 근방 접을꺼 같기도 하고... 정말.. 캐시나오는거 보면...후...
할떈 정말... 즐겁게 했는데;;
대략 용기사91 레인저가76...이엇던가?
하여간 3차 한 케릭2개랑 상점케 하나 잇던 계정...
대략 1년 반인가...? 그정도 키운건데...;
한달 전인가? 메이플 접는김에 메소 싸악 정리하고
케릭은 하다하다 안팔리길래
공개 케릭 만들어놓고... 지웟쥬...-_-;;;(지우고나니 개운은 하더군요... 허)
그런대... 요즘 들어 메이플이 조금 끌리는...-_-;
다시 키우자니 귀찮기도 하고...
으음 끌리는 이유가... 겜상에서 친해진 여동생이 자꾸 저보고 다시 하라고 문자로 꼬득여서 -_-;;;
메이플 시작할떄 안 동생이라... 꽤 오래갓지요...(안지 1년 넘은...; 방금 전에도 문자가 하나 와서.. 지금 흔들리는중; )
현실에서도 몇번 만나고...;
하라면 하겟는데...
제가 요번 어린이날떄 정말... 넥슨한티 실망하고
확김에 접엇다고 해야대나?
친한분들한티 저 접어요 저 접어요 하고
저 붙들어매도 그냥 씹고 접어 버렷는데-_-;;
지금와서 다시 하자니 껄끄러운...(제가 조용히 지내는건 아니라..막 팬싸이트 같은데서 활동도 많이하고... 사냥하면서 이야기도 많이 하는 편이라...)
넥슨 운영하는거 보면 정말... 정떨어지고 하기 싫고
그러나... 게임에서 친해진 형, 누님, 동생들 이랑 간간히
연락하는데...;;
그분들 보면 다시 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디유...
어찌 할까요?
다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까요?
아니면 하지 말까요?
아니면... 으음 메소 정리할떄... 나온돈이... 아직도 한 20만 정도 남아 있으니...-_-;; 그돈으로 케릭을 다시사서 할까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솔직히 요즘 할겜이 없긴 없더군요...;)
넥슨 운영꼬라지 보면... 근방 접을꺼 같기도 하고... 정말.. 캐시나오는거 보면...후...
할떈 정말... 즐겁게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