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제가 특별하다고 생각 했을때가 중학교 때즘인거 같네요.. 그후 고등학교를 올라간후 인간은 능력몇개를 제외하면 다 똑같다는 것도 알았고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에는 뚜렸한 목표가 있는데도 불과하고 그 목표를 향해 갈수 없다는 거 자체만으로 나의 목표는 어둡으로 가리워져 버렸고 한걸음 걷기도 두려워 도저히 옴짝달싹 할수 없게 되어버렸고 세상에 나가기가 무서워졌을 때에는 나 자신이 아무것도 아닌 존재자체가 되어버린거 같았을때에는 집안 한 구석에서 빛을 잃은 눈동자로 컴퓨터만 하고 있을때 깨닫게 된것이 있었는데...
자기가 같고 있는 꿈이 아무리 크다한들 우주보다 크지 못하며 자기가 갖고 있는 꿈의목표가 세계보다 크지는 않을 것이며 더 나아가 세계를 여행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우주는 어차피 정말 무리라고 하더라도 땅이 연결되어 있는한 자신의 의지로 어디든 갈수 있는 존재라고 다시금 느끼게 해준 많은 글과 많은 그림 또 생각...... 어차피 인간은 각 다른 존재 종족은 같을지라도 생각과 마음 또는 의지가 다른 생물..... 나와 함께 할수 있지만 또한 함께 할수 없는 것이 인간... 우린 사람...... 하지만 사람은 사람 없이는 살수 없는것을 알고 있다. 그것이 또한 곁에 소중한 사람이라면 더할나위 없고 나는 내가 정말 불행하다고 생각하고 모든것을 버리고 세계를 여행해볼까 라는 정말 멍청한 생각을 해보았다....... 하지만 내가 보고 느끼고 듣고 생각한 것은 나 자신이 그런 생각을 한게 한심하게 느껴지는 그림을 보았으니 나보다 더이상 행복하게 사는 사람이 없겠구나 하는 것이었다. 나보다 잘살고 부자고 또한 더욱 행복하게 사는 사람이 몇억명이 된다고 하더라도 나 보다 불행한 몇천 몇백만이 내 눈에 들어오더라 그보다 나혼자 날먹고 잘살겠다는 사상으로 버리면 그만인것을 왜 난 버리지 못할까? 아..... 그래 나도 인간이야 세계속에 사람이지 아주 작은 정이라도 버리지 못하는게 사람이지.... 잔혹하게 사랑도 버리는게 사람이지.... 결국......... 사람은 복잡한 생물이로군......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에는 뚜렸한 목표가 있는데도 불과하고 그 목표를 향해 갈수 없다는 거 자체만으로 나의 목표는 어둡으로 가리워져 버렸고 한걸음 걷기도 두려워 도저히 옴짝달싹 할수 없게 되어버렸고 세상에 나가기가 무서워졌을 때에는 나 자신이 아무것도 아닌 존재자체가 되어버린거 같았을때에는 집안 한 구석에서 빛을 잃은 눈동자로 컴퓨터만 하고 있을때 깨닫게 된것이 있었는데...
자기가 같고 있는 꿈이 아무리 크다한들 우주보다 크지 못하며 자기가 갖고 있는 꿈의목표가 세계보다 크지는 않을 것이며 더 나아가 세계를 여행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우주는 어차피 정말 무리라고 하더라도 땅이 연결되어 있는한 자신의 의지로 어디든 갈수 있는 존재라고 다시금 느끼게 해준 많은 글과 많은 그림 또 생각...... 어차피 인간은 각 다른 존재 종족은 같을지라도 생각과 마음 또는 의지가 다른 생물..... 나와 함께 할수 있지만 또한 함께 할수 없는 것이 인간... 우린 사람...... 하지만 사람은 사람 없이는 살수 없는것을 알고 있다. 그것이 또한 곁에 소중한 사람이라면 더할나위 없고 나는 내가 정말 불행하다고 생각하고 모든것을 버리고 세계를 여행해볼까 라는 정말 멍청한 생각을 해보았다....... 하지만 내가 보고 느끼고 듣고 생각한 것은 나 자신이 그런 생각을 한게 한심하게 느껴지는 그림을 보았으니 나보다 더이상 행복하게 사는 사람이 없겠구나 하는 것이었다. 나보다 잘살고 부자고 또한 더욱 행복하게 사는 사람이 몇억명이 된다고 하더라도 나 보다 불행한 몇천 몇백만이 내 눈에 들어오더라 그보다 나혼자 날먹고 잘살겠다는 사상으로 버리면 그만인것을 왜 난 버리지 못할까? 아..... 그래 나도 인간이야 세계속에 사람이지 아주 작은 정이라도 버리지 못하는게 사람이지.... 잔혹하게 사랑도 버리는게 사람이지.... 결국......... 사람은 복잡한 생물이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