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맘잡고 공부좀 할려고했는데........
어떤 x만한 자식이 성질을 박박긁어놓네요......
그녀석하고 저는 같은버스를 타는데.......
학교에만 가면 헛소리를 하고다닙니다 -_-;;
제가 지몸을 더듬었다던지..... 어떤 여자애를 좋아한다던지.....
개소리를 하고다니더군요 -_-;;
몇번까지는 장난으로알고 참아줄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언제부턴가 남들이 날보는 시선이 곱지많은 안더군요 -_-
친구에게 이유를 물어보니..........
그놈이 제가 우리학교 여선생을 강x 했다는 군요........;;
어의가 없어서 -_-;;
지금 거의한계까지 온상태구요....... 월요일날 그놈하는 꼴봐서
조져놀까 말까 생각중입니다........
어떤 x만한 자식이 성질을 박박긁어놓네요......
그녀석하고 저는 같은버스를 타는데.......
학교에만 가면 헛소리를 하고다닙니다 -_-;;
제가 지몸을 더듬었다던지..... 어떤 여자애를 좋아한다던지.....
개소리를 하고다니더군요 -_-;;
몇번까지는 장난으로알고 참아줄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언제부턴가 남들이 날보는 시선이 곱지많은 안더군요 -_-
친구에게 이유를 물어보니..........
그놈이 제가 우리학교 여선생을 강x 했다는 군요........;;
어의가 없어서 -_-;;
지금 거의한계까지 온상태구요....... 월요일날 그놈하는 꼴봐서
조져놀까 말까 생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