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

하아 ㅡㅡ;;

오늘 아침에 버디를 딱 들가니까..

제가 좋아하는 짝사랑 하는 여자애가

나 오늘 너가 나한테 나 좋아한다고 하는 꿈 꿧어 ㅋㅋ

이래서 ㅡ,.ㅡ 출연료 내셈 이랬어요;;

그러다가 어떻게 하다보니

그여자애가 나보로

나  남자친구랑 꺠졌어..

이래요 ㅠㅠ  내가 왜 이런말 들어줘야하는지

내가 지 정말 좋아하는지도 모르면서 씝..

아니 알면서 모르는척 하는것일지도.

아 지낮 답답

졸업도 해서 인제 못보는대,.,

이젠 정리해야하는대

나혼자 좋아하고 나혼자 정리하니 ㅡㅡ

글고 얘가 왤케 못 잊게

맨날 너 보고싶어 ㅠㅠ 나중에 꼭 만나자.

아 이런말 할때마다. 정말 답답해요.

아직 고백도 안해봤고.. 하아.

그냥 답답해서 올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고백할까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