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반응은 어떠십니까.

여름,겨울 이 2시즌에 근 1년에 걸쳐서

총 투여인원 : 초등학생 9명  주모자 중학생 5명.

어머님 께서 식당하시는데

입구에 쓰레기를 버리거나

모래를 던지고

겨울에는 물을 부어놓고 눈을 쌓아놓는다던지.

매우 질나쁜 행위를 계속하고 있엇어요.

어머님이나 아버님이나 다방면으로 잡으려 노력하셧는데

안되엇다 하시더라구요

그런걸 이제야 들엇으니 ..

1주일 전쯤에

또 그런일이 있엇다 하시더라구요

언제는 또 그런짓을 한놈 2명을 잡앗는데

[초등학생 3명] 어머님이 집전화만 적어놓고 가라 햇는데

지집도 아닌 공장 전화번호를 댓더라구요.

어이가 없어서 .

그래서 후배들좀 모아서. 애들 찾은다음

팻습니다.

초등학생 대부분은[5명정도] 중학생의 보복이 두려워서

계속 햇다 하구요. 나머지는 재밋어서.........엿다네요.....

재밋다는놈들 팻구요 시켜서 햇다는놈들은 제 손에서 벗어나

아랫것에게 맏겻습니다

나머지 중학생 3명은 도망쳣는데

그중 한명이 다니는 합기도장의 관장이

저랑 제 아버지랑 관계가 좀 있으신 분입니다.

그분 덕택에 일 빨리 끝낫구요.

대충 2주일 정도 걸렷고.

초등학생&중학생 어중간한 연합은 초등학생들은 적당한 선에서 손대는 걸로 끝낫고. 주모자 중학생들은 전부다 병원 보냇습니다;

저희 쪽에서는 서행하는 차에 치어서 팔에 금이간 후배 하나빼고는.

멀쩡합니다.

더이상 초등학생에게 자비심이란없습니다 -_- 다 똑같은 놈들.

주모자를 비롯한 초등학생 부모들 조만간 대면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