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예~전에 글 올린적이있죠.
사촌동생일때문에요..
저는 중 2구요.
사촌동생 2명이 어느날부터 저희집에 오더군요.
(남자는 초2, 여자는 초3)
겨울방학때왔어요..그래서, 아..겨울방학동안만 우리집에
있는건가? 이랬는데..저희집에서 1년정도 산다더군요.
(그당시 저희어머니 말씀으로는..)
들어보니, 외삼촌과 외숙모가 이혼을 하셨는데,
둘다 다른사람과 재혼을 했습니다, 그래서, 서로 애를
키울수가 없다고 지랄을 하다가, 저희한테 떠넘긴겁니다..
진짜 썩은놈들이죠, 자기 자식들을..
그래서, 엄청 욕나왔죠..1년동안 불편하게..
하지만, 시간이 지나보니, 사촌동생은 상상을 초월했습니다.
완전 .. 그렇게 염치없는놈들이 있을까요?
아무리 어린애들이라지만, 이건 좀 너무하군요.
초2,초3 짜리가 각각 하루에 천원씩 받아갑니다.
그리고, 맨날 준비물은 자기돈으로 안사고, 저희어머니보고
사달라고하죠..그러니, 적어도 한달에 두명의 준비물값+용돈을
하면 적어도 6만원 이상이 나옵니다. 거기에다가,
매일매일 어머니께,과자사달라고하니, 그것까지하면..
흠..10만원도 넘겠군요, 그놈들이 정말 쳐먹기는
대박으로 쳐먹거든요..완전 둘다, 비만입니다..엄청 뚱뚱해요.
맨날 음식도,고기만 먹구 편식하고..
거기에다가, 저희어머니가
그놈들 학원까지 보내니까요..더들겠죠..
저희식구가 몇명인지아십니까?
아빠,엄마,큰누나,작은누나,저 입니다.
자식이 3명..식구 많은편이죠..그런데, 사촌동생 2명까지
딸려서 7명..엄마,아빠 요즘 너무 힘들어보이십니다.
그 사촌동생은 철이 없는지라, 매일매일 먹을것 사달라고
조르고, 장난감 사달라고 조르고, 준비물도 있다고
개구라쳐서, 돈 받아가더군요...그리고, 맨날
뭐 사먹은다음에, 자기네방에, 다 엎지러놔요.
음료수도, 다 엎지러놓고, 과자부스레기도 엄청많고,
떡볶이도, 국물 다 떨어져있고, 치우지도않고 자기들은
침대위에 올라가서 티브이나 쳐보고있습니다.
빡돌죠..왜냐하면, 어머니께서 일하시느라 저녘늦게오시는데
(11시 넘어서오셔요.)
그런데, 또 오셔서 그놈들 방을 다 치우니까요..빡돌죠
그리고, 그새끼들이 오는바람에, 저희 엄마 아빠방인
안방이 그놈들 방이 되었구요..저희엄마아빠는,
마루에서 주무십니다..진짜 ..미쳐버리죠
아무리 초2,초3 나이가 어리다지만, 이렇게 예의없는새끼들은
처음입니다. 요즘은 저희엄마한테 반말을 하더군요.
정말 개패듯이 패고싶지만, 제가 때리려고하면 저희어머니가
못때리게 하십니다...정말 답답하죠.
그리고, 매일 자기네 친구들 데려와서 떠들썩하게하고
저희 큰누나가 고 3이라, 수험공부 열심히했었습니다.
그런데, 그 새끼들이 매일 누나방와서 존나 시끄럽게 지랄대고..
짜증나 미칩니다,
외삼촌?외숙모? 둘다 병신같습니다. 자기네들도 미친놈들이지.
참.. 자기 자식들은 남한테 맡기고싶을까요? 거기에다가
애들은 또 어떻게 키워놨는지, 애새끼들이 완전 저지경이
되도록 막키워놓고..참.. 제가 원래 욕을 잘 안하려고했는데요.
그놈들이 저희집에온지, 지금 8개월 됏습니다.
1년만 저희집ㅇ 있으면된다그랬죠? 1년 별로 안남아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저희 큰누나말 들어보니, 저희집에서 평생 산다더군요.
이말을 듣고도 안미칩니까? 안그래도 그 사촌동생들때문에
제가 8개월동안 스트레스 팍팍 쳐받으면서 있었는데,
평생?! 완전 미친놈 아닙니까?
외삼촌도 염치가 있어야지 사람이..
완전 우리집한테 떠넘기려고하니, 와..참나./.
거기에다가, 저희엄마두..
안그래도, 요즘 아빠랑,엄마두 엄청 힘든데 그놈들때문에..더힘들고
그놈들이 저희엄마한테 하는 말꼬라지 보면, 진짜
죽여버리고싶을정도로 예의없구요. 엄마랑,아빠,큰누나는
그놈들한테 잘해주는데, 엄마도 저번에는 정말 못참겠었는지,
사촌동생을 혼내더군요..그런데, 하루만에 또다시
사촌동생은 미친놈들로 변해있었습니다..참..잘해주고싶어도
욕부터 나오는게 그새끼들이죠..
정말 글쓸땐 욕 안쓸라 그랬는데..생각해봐두 너무 짜증나서
글을 써봅니다..
에이궁..어떻해야하나..어떻게든 .. 우리집에서 평생사는건
절대로 안되는데.. .. 나 미치는꼴을 보고싶은겐가..
아..미쳐버릴거 가타요.
사촌동생일때문에요..
저는 중 2구요.
사촌동생 2명이 어느날부터 저희집에 오더군요.
(남자는 초2, 여자는 초3)
겨울방학때왔어요..그래서, 아..겨울방학동안만 우리집에
있는건가? 이랬는데..저희집에서 1년정도 산다더군요.
(그당시 저희어머니 말씀으로는..)
들어보니, 외삼촌과 외숙모가 이혼을 하셨는데,
둘다 다른사람과 재혼을 했습니다, 그래서, 서로 애를
키울수가 없다고 지랄을 하다가, 저희한테 떠넘긴겁니다..
진짜 썩은놈들이죠, 자기 자식들을..
그래서, 엄청 욕나왔죠..1년동안 불편하게..
하지만, 시간이 지나보니, 사촌동생은 상상을 초월했습니다.
완전 .. 그렇게 염치없는놈들이 있을까요?
아무리 어린애들이라지만, 이건 좀 너무하군요.
초2,초3 짜리가 각각 하루에 천원씩 받아갑니다.
그리고, 맨날 준비물은 자기돈으로 안사고, 저희어머니보고
사달라고하죠..그러니, 적어도 한달에 두명의 준비물값+용돈을
하면 적어도 6만원 이상이 나옵니다. 거기에다가,
매일매일 어머니께,과자사달라고하니, 그것까지하면..
흠..10만원도 넘겠군요, 그놈들이 정말 쳐먹기는
대박으로 쳐먹거든요..완전 둘다, 비만입니다..엄청 뚱뚱해요.
맨날 음식도,고기만 먹구 편식하고..
거기에다가, 저희어머니가
그놈들 학원까지 보내니까요..더들겠죠..
저희식구가 몇명인지아십니까?
아빠,엄마,큰누나,작은누나,저 입니다.
자식이 3명..식구 많은편이죠..그런데, 사촌동생 2명까지
딸려서 7명..엄마,아빠 요즘 너무 힘들어보이십니다.
그 사촌동생은 철이 없는지라, 매일매일 먹을것 사달라고
조르고, 장난감 사달라고 조르고, 준비물도 있다고
개구라쳐서, 돈 받아가더군요...그리고, 맨날
뭐 사먹은다음에, 자기네방에, 다 엎지러놔요.
음료수도, 다 엎지러놓고, 과자부스레기도 엄청많고,
떡볶이도, 국물 다 떨어져있고, 치우지도않고 자기들은
침대위에 올라가서 티브이나 쳐보고있습니다.
빡돌죠..왜냐하면, 어머니께서 일하시느라 저녘늦게오시는데
(11시 넘어서오셔요.)
그런데, 또 오셔서 그놈들 방을 다 치우니까요..빡돌죠
그리고, 그새끼들이 오는바람에, 저희 엄마 아빠방인
안방이 그놈들 방이 되었구요..저희엄마아빠는,
마루에서 주무십니다..진짜 ..미쳐버리죠
아무리 초2,초3 나이가 어리다지만, 이렇게 예의없는새끼들은
처음입니다. 요즘은 저희엄마한테 반말을 하더군요.
정말 개패듯이 패고싶지만, 제가 때리려고하면 저희어머니가
못때리게 하십니다...정말 답답하죠.
그리고, 매일 자기네 친구들 데려와서 떠들썩하게하고
저희 큰누나가 고 3이라, 수험공부 열심히했었습니다.
그런데, 그 새끼들이 매일 누나방와서 존나 시끄럽게 지랄대고..
짜증나 미칩니다,
외삼촌?외숙모? 둘다 병신같습니다. 자기네들도 미친놈들이지.
참.. 자기 자식들은 남한테 맡기고싶을까요? 거기에다가
애들은 또 어떻게 키워놨는지, 애새끼들이 완전 저지경이
되도록 막키워놓고..참.. 제가 원래 욕을 잘 안하려고했는데요.
그놈들이 저희집에온지, 지금 8개월 됏습니다.
1년만 저희집ㅇ 있으면된다그랬죠? 1년 별로 안남아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저희 큰누나말 들어보니, 저희집에서 평생 산다더군요.
이말을 듣고도 안미칩니까? 안그래도 그 사촌동생들때문에
제가 8개월동안 스트레스 팍팍 쳐받으면서 있었는데,
평생?! 완전 미친놈 아닙니까?
외삼촌도 염치가 있어야지 사람이..
완전 우리집한테 떠넘기려고하니, 와..참나./.
거기에다가, 저희엄마두..
안그래도, 요즘 아빠랑,엄마두 엄청 힘든데 그놈들때문에..더힘들고
그놈들이 저희엄마한테 하는 말꼬라지 보면, 진짜
죽여버리고싶을정도로 예의없구요. 엄마랑,아빠,큰누나는
그놈들한테 잘해주는데, 엄마도 저번에는 정말 못참겠었는지,
사촌동생을 혼내더군요..그런데, 하루만에 또다시
사촌동생은 미친놈들로 변해있었습니다..참..잘해주고싶어도
욕부터 나오는게 그새끼들이죠..
정말 글쓸땐 욕 안쓸라 그랬는데..생각해봐두 너무 짜증나서
글을 써봅니다..
에이궁..어떻해야하나..어떻게든 .. 우리집에서 평생사는건
절대로 안되는데.. .. 나 미치는꼴을 보고싶은겐가..
아..미쳐버릴거 가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