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학교가면서 오늘 그애를 만났어요..
인사해야지 인사해야지 ㅋㅋ 하고 걸어갔어요..
거기엔 단둘뿐..;
제가 지나가면서 손을 들었어요..
손을 들었으니깐 인사는 해야겠고..
그냥.... 살짝미소지으면서 "안녕??"
을했어요.. 근데 그여자애가.. "어? 안녕"
하는거에요 -.-ㅋ
순간 제가 이 뻘쭘한 분위기를 바꺼보자! 해서
" 너나 아라 ? "
라고 했어요..
그러니깐 그애가 " 어 아러 ㅋㅋ"
하는거에여ㅋ
그래서 제가 " ㅋㅋ 앞으로 인사도 하고 친하게 지내자 ㅋㅋ"
하면서 같이 학교를 등교했는데요,
그애도 제가 아는척해주기를 기다렸다는거에여..
그말을 듣고 저는 시험다 끝나고.. 그애반 앞으로 갔어요.
친구들의도움을 받아서.. 그애반으로 들어가는데까지 성공..
들어가서.. " 야! 나 너 좋아한다 나랑 사겨주라 "
공개고백을 해버렸네여 .. ? ㅎ;
그래서 그애는 바로 Ok....~
지금도 문자하는데
오늘 기분 진짜~~좋네요~
인사해야지 인사해야지 ㅋㅋ 하고 걸어갔어요..
거기엔 단둘뿐..;
제가 지나가면서 손을 들었어요..
손을 들었으니깐 인사는 해야겠고..
그냥.... 살짝미소지으면서 "안녕??"
을했어요.. 근데 그여자애가.. "어? 안녕"
하는거에요 -.-ㅋ
순간 제가 이 뻘쭘한 분위기를 바꺼보자! 해서
" 너나 아라 ? "
라고 했어요..
그러니깐 그애가 " 어 아러 ㅋㅋ"
하는거에여ㅋ
그래서 제가 " ㅋㅋ 앞으로 인사도 하고 친하게 지내자 ㅋㅋ"
하면서 같이 학교를 등교했는데요,
그애도 제가 아는척해주기를 기다렸다는거에여..
그말을 듣고 저는 시험다 끝나고.. 그애반 앞으로 갔어요.
친구들의도움을 받아서.. 그애반으로 들어가는데까지 성공..
들어가서.. " 야! 나 너 좋아한다 나랑 사겨주라 "
공개고백을 해버렸네여 .. ? ㅎ;
그래서 그애는 바로 Ok....~
지금도 문자하는데
오늘 기분 진짜~~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