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이 끝난 중3인 학생임니다
오늘 수학 서술형몇점인지 나와서 수학선생이 번호대로나오라고했습니다.
전 잘본거같아 기분좋아나갔더니 서술형을 다맞았습니다(문제쉬웠어여.... 잘난척아님..ㅋㅋ)
그런데 갑자기 수학선생이 저보고 누구꺼배꼈냐고 다짜고짜 그러는거에요.. 전 장난이겠지 하면서 저도 아니 제앞에 (공부못하는놈) 저놈을보세여..ㅋㅋ 이렇게 넘어갔는데 갑자기 넌 수업시간에 잘하지도않는놈이 다맞앗냐고 하면서 학원에서만 열심히할꺼면 자퇴를 하라는겁니다
전 순간 황당해서 말도안나와 그냥들어와버렸습니다 ..
아니 제가 수업시간에 좀 산만하긴하지만 자퇴하라는소리를들을만한행동을 한적이없습니다. 제가 그래도 점수잘나오려고 노력해서 열심히한것뿐인데 무슨 학원에서만 열심히하면되냐고합니다. 솔직히 요즘은 선생들도 다 학원생각하고 잘안가르키면서 왜그럴까요..?
참 전진짜 너무 화나고 황당해서 어디가서 분풀이할수도없고..
한번올려봐요......흑.. 진짜 선생님들이랑 친하면 좋잔아여?
그래서 제가 잘할려고 인사도 꼬박하면서 그랬는데 한순간에 배신당한기분이네여...ㅡㅡ;; 저도 어쩔수없이 그선생을 무시하려고합니다... 흑흑....
오늘 수학 서술형몇점인지 나와서 수학선생이 번호대로나오라고했습니다.
전 잘본거같아 기분좋아나갔더니 서술형을 다맞았습니다(문제쉬웠어여.... 잘난척아님..ㅋㅋ)
그런데 갑자기 수학선생이 저보고 누구꺼배꼈냐고 다짜고짜 그러는거에요.. 전 장난이겠지 하면서 저도 아니 제앞에 (공부못하는놈) 저놈을보세여..ㅋㅋ 이렇게 넘어갔는데 갑자기 넌 수업시간에 잘하지도않는놈이 다맞앗냐고 하면서 학원에서만 열심히할꺼면 자퇴를 하라는겁니다
전 순간 황당해서 말도안나와 그냥들어와버렸습니다 ..
아니 제가 수업시간에 좀 산만하긴하지만 자퇴하라는소리를들을만한행동을 한적이없습니다. 제가 그래도 점수잘나오려고 노력해서 열심히한것뿐인데 무슨 학원에서만 열심히하면되냐고합니다. 솔직히 요즘은 선생들도 다 학원생각하고 잘안가르키면서 왜그럴까요..?
참 전진짜 너무 화나고 황당해서 어디가서 분풀이할수도없고..
한번올려봐요......흑.. 진짜 선생님들이랑 친하면 좋잔아여?
그래서 제가 잘할려고 인사도 꼬박하면서 그랬는데 한순간에 배신당한기분이네여...ㅡㅡ;; 저도 어쩔수없이 그선생을 무시하려고합니다... 흑흑....
예전에 저희중학교랑 학원이랑 다툰적도 있었다는..쿳...
그냥 그선생님 무시하세요..
저는 복도에서 인사햇는데 안받아주는 선생님들 몇몇분이 계시는데...그런선생님들을 보면 그냥 무시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