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얼마전부터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요..
아직 걔와 같은반 된적도 없고 말도 아직 한번도 하지않았어요
걔와 종례하고 청소시간마다 저희반 쪽으로 오는데 막 가슴이 두근ㄴ
거리는데 막 돌지경이더군요 ㅡㅡ
제 생각인데 걔도 한번씩 제 눈치를 보는거 같더군요
그래서 지금은 쟤도 날 좋아하는 구나라고 생각하고 있죠 좋게 ㅡㅡ
하지만 문제는 학기 초반에 한 네명이 저에게 고백을 했는데
전 뭐 학창시절에는 여자를 안사귄다고 했던가 요런말을 했어요
네명 모두에게 ㅡ.ㅡ;;
고백한 애들만 알고 있는게 아니라 저희반 거의 반이 알고 있어요 ㅡㅡ;;
요거 우째야 할까요
위엣글 다 무시하고 한번 사귀자고 말을 해야하낭 ㅡㅡ;;;
아직 걔와 같은반 된적도 없고 말도 아직 한번도 하지않았어요
걔와 종례하고 청소시간마다 저희반 쪽으로 오는데 막 가슴이 두근ㄴ
거리는데 막 돌지경이더군요 ㅡㅡ
제 생각인데 걔도 한번씩 제 눈치를 보는거 같더군요
그래서 지금은 쟤도 날 좋아하는 구나라고 생각하고 있죠 좋게 ㅡㅡ
하지만 문제는 학기 초반에 한 네명이 저에게 고백을 했는데
전 뭐 학창시절에는 여자를 안사귄다고 했던가 요런말을 했어요
네명 모두에게 ㅡ.ㅡ;;
고백한 애들만 알고 있는게 아니라 저희반 거의 반이 알고 있어요 ㅡㅡ;;
요거 우째야 할까요
위엣글 다 무시하고 한번 사귀자고 말을 해야하낭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