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사건의 시작은 중학교 1학년 때였지요.
중학교1학년떄 CA를 같이하던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의 여자친구가 같은 학원에 다니던 친구였는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그 친구와 친하게 지내면서 여자친구 음. 간단하게 Y양이라고 하겠습니다.
Y양하고도 친하게 지냈는데. 우정을 져버리고 말았지요.
Y양을 좋아하게 된겁니다. Y양도 저랑 친하게 지내면서 그 친구와 사귀지 않았다면
저와 사귀겠다고 했고 전 그 말을 믿으며 중3이 될때 까지 기다렸죠.
중3이 되서 저도 이제 "포기 해야겠구나.." 하면서 포기하는 줄 알면 마음이
올까해서 다른여자를 좋아한다고 말했는데
그때 Y양이 그 친구와 깨지고 공백?상태였어요. Y양은 제가 대쉬할 줄 알았는데
다른 여자를 좋아한다고 말해서 다른 남자랑 또 사귀었지요.
그렇게 해서 고1이 되어버렸습니다. 공백이였던 그녀는 저에게 기회가 주길래
대쉬를 했건만 . . 친한 친구가 있다면서 그 녀석한테 가더군요.
@_@ 아.. 참 일들이 꼬이는거죠.
아직도 그녀를 좋아합니다. 그리고 Y양에게 물어봤는데
절 좋아했지만 그 친구가 지금 더 좋다고하네요. 그리고 깨지게 되면
곁에 제가 있다는걸 잊지 않겠다고는 하는데
-______________- 제가 지금부터 어떻게 하면 될까요?
중학교1학년떄 CA를 같이하던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의 여자친구가 같은 학원에 다니던 친구였는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그 친구와 친하게 지내면서 여자친구 음. 간단하게 Y양이라고 하겠습니다.
Y양하고도 친하게 지냈는데. 우정을 져버리고 말았지요.
Y양을 좋아하게 된겁니다. Y양도 저랑 친하게 지내면서 그 친구와 사귀지 않았다면
저와 사귀겠다고 했고 전 그 말을 믿으며 중3이 될때 까지 기다렸죠.
중3이 되서 저도 이제 "포기 해야겠구나.." 하면서 포기하는 줄 알면 마음이
올까해서 다른여자를 좋아한다고 말했는데
그때 Y양이 그 친구와 깨지고 공백?상태였어요. Y양은 제가 대쉬할 줄 알았는데
다른 여자를 좋아한다고 말해서 다른 남자랑 또 사귀었지요.
그렇게 해서 고1이 되어버렸습니다. 공백이였던 그녀는 저에게 기회가 주길래
대쉬를 했건만 . . 친한 친구가 있다면서 그 녀석한테 가더군요.
@_@ 아.. 참 일들이 꼬이는거죠.
아직도 그녀를 좋아합니다. 그리고 Y양에게 물어봤는데
절 좋아했지만 그 친구가 지금 더 좋다고하네요. 그리고 깨지게 되면
곁에 제가 있다는걸 잊지 않겠다고는 하는데
-______________- 제가 지금부터 어떻게 하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