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들렸다 가는 사람이라도
행복함을 줘야하지않겠어 ?
나도 내가 얼마나 못난사람인지 알지만
그래도 그런나 좋아해주는사람이잖아
어처피 나중에 되면 없어질꺼라면
자신감 갖고 잘해줘야 되지 않을까?
이런내가 싫으면 가
이런생각 가지고 잘해줘야 할거같은데
그게 잘 되지 않는군
마음속으론 정말 많이 사랑하는데
그게 행동으로 표현이 안되서 그게 참 슬프네
만나자 그러면 피하게 되고 내손으로 직접 전화건것도 손으로 꼽을정도고
내일모레가 100일인데 생각해논 이벤트는 커녕 선물살돈도 없구나..
한심하군 뭐가 그렇게 무서운건지
앞에서 말햇는데
진짜 사랑하면 큭 이나이에 사랑운운하는것도 참 웃기는군
아 어쨋든 진짜 좋아한다면
무슨 일이 있었어도 좋아해야 되지 않을까..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