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문제인데 한번 봐주세요 ...

제가요... 어떤 그녀를 좋아햇는데..

그녀는 제가 말해서 제가 그녀를 좋아하는것을 알고잇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당황하는듯 보여서 그냥 친한 친구로 지내자고

내가 미친 소리를 해버렷어요...

그래서 그녀도 그래.. 라고 말햇죠..

그래서 나는 시간이 지난후에 다시 고백해야겟다고 마음을 먹고

시간을 보냈죠..

그녀는 쪼금 논다는 축에 끼고 저는 그냥 잘놀지도못하고

공부도 그렇게 잘하는것도아닌 흐지부지한 놈입니다..

그래서 조금 나에게 열등감을쫌 느꼈지만.. 다가가볼려구 햇습니다..

그녀의 메신져의 알림말.. 작업대환영 ㅡㅡ;

그래서 저는 물어봣죠... 작업대환영이야?라구요..ㅎ 농담으로 한듯 보이지만...

그러니깐 그래라구하더군요... 그런데 그녀는 같은학교애랑 안사귄다는것입니다..

그래서 마음을 접을려구하는데 그게잘안되네요....

이런바보같은 저를 쩜 어떻게해주세요..

남자가되서 좋아하면 무조건 고백하는게 좋을까요 ①

상대방에 마음을 먼져 알아보고 고백하는게좋을까요 ②

기다리는것이 좋을까요  ③

위에 3개의 문답으 숫자쫌 적어주세요...